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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뜨락-道家의 수다방 거창하게 ~ 송년회 후기^^;;
마음속으로 추천 3 조회 1,168 16.12.11 21: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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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1 21:28

    첫댓글 아주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모임 후기글,
    백일장이라면 장원이 됐을겁니다.
    한 걸음 씩 함께 나아가는 송운도가의 수련형식이라고 나름 생각합니다.

    정진합시다.

  • 작성자 16.12.12 09:20

    꿈보다 해몽이 좋은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

  • 16.12.11 21:44

    오우
    아주 의미있는 유익한 모임이었나 보네요
    생생한 후기 감사 드려요

  • 작성자 16.12.12 09:21

    글로는 다 표현을 못하지만 그래도 전하고 싶었어요 ^^ 고맙습니다 ^^

  • 16.12.11 22:02

    음악방 냐려가서 바로 제 오른쪽에 앉은 분이시군요. 글 잘 쓰시고 기억도 잘 하셨네요.. 제가 버스시간 때문에 좀 더 일찍 나왔지요... 모임때 자주 뵜으면 합니다..

  • 작성자 16.12.12 09:22

    아 아이리스님 나가고 60초 후에 끝났어요 ^^;; 네 자주 뵈어요 ^^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2 09:24

    아차 단전치기의 효과도 놀라웠어요 자세한 부연설명 너무 감사드림니다 ^^

  • 16.12.12 17:50

    @마음속으로 효과를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자주뵙기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2 09:30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송화님 덕분에 멋진 송년회가 되었어요 감사드림니다 ^^

  • 16.12.12 01:40

    감동입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6.12.12 09:32

    저도 감동이었어요 다음에 함께 해요 고맙습니다 ^^

  • 16.12.12 06:38

    또한분의 고수님이 나타나실듯~
    현장감있는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12.12 09:35

    아이고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생생한 후기였다니 정말 감사드림니다 ^^

  • 16.12.12 11:17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저야..워낙 주당이다보니..ㅎㅎㅎ
    누가 ? 나 술멕인거야?
    이제사 정신차리고 ..얼굴은 아직도 퉁퉁붓고 ..그래도 내가할일 다했으니
    우리 남푠 하는말...개두 안물어가더냐...라는..ㅋㅋㅋㅋㅋ

  • 작성자 16.12.16 22:42

    스케치님에겐 하루가 48시간인거 같아요
    열정적인 모습에 저까지 업되고 있어요 ^^

  • 16.12.12 13:11

    첫 참석이라 약간은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도가 선배님들의 따듯한 환영과 송화님의 꼼꼼한 준비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고 왔네요.
    마니 감사드리고 생생한 후기도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12.16 22:44

    좋은 글이 많은 이곳에 숟가락 하나 얻혔습니다 ^^;; 고맙습니다 ^^

  • 16.12.12 13:57

    마음은 도반님들과 함께였는데
    몸은 그렇지 못했네요~
    다음에는 꼭 뵙고 싶습니다!

  • 16.12.12 14:28

    흥!!

  • 16.12.12 14:55

    모든분들 만나뵈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속으로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나머지 생이 늘 행복하시길 마음깊이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16.12.16 22:40

    여옹님을 많이 본받아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고맙습니다 ^^

  • 16.12.16 01:00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색해 하더 제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 작성자 16.12.16 22:39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
    음악방에 갔던건 우리들에겐 대단한 행운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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