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암시 날 음식 먹지 말라고 해서 (과일, 채소 등등 안된다고 햇어요) 김치 볶아서 먹고 단무지 같은 구매식품 렌지 한번 돌려서 먹었어요. 시중 구매한 빵류도 렌지 같은데 한 번 더 익혀먹었네요.(저의 경우는 의사쌤이 음식이나 시중 구매음식 같은 거 그렇게 익혀 먹으라고 하셨어요,) 항암 끝나고 오래 한동안은 그렇게 식생활 햇네요. 평범하게 생각하면 쉽겠지만 괜히 한순간 힘들게 한 치료 허사가 되는 것 보담 조금 시간 관리를 하자 생각햇어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병원에서 한순간 관리부주의로(재발되신 환우분 자신들 표현) ) 재발되어 오신 분들 종종 뵙다 보니.
첫댓글 혹시 모르니 탄산수 드시는게 어떠실지요 ㅎㅎ
전 가끔 마셨어요 ㅋ
저도 가끔 마셨네요 증말 맛나더라구요 ^^;;
아사히 제로 직구해서 먹었어요. 0.00%는 그거밖에 못찾겠더라고요.
소포장은 드셔도 될거 같습니다
전 항암시 날 음식 먹지 말라고 해서 (과일, 채소 등등 안된다고 햇어요) 김치 볶아서 먹고 단무지 같은 구매식품 렌지 한번 돌려서 먹었어요. 시중 구매한 빵류도 렌지 같은데 한 번 더 익혀먹었네요.(저의 경우는 의사쌤이 음식이나 시중 구매음식 같은 거 그렇게 익혀 먹으라고 하셨어요,) 항암 끝나고 오래 한동안은 그렇게 식생활 햇네요. 평범하게 생각하면 쉽겠지만 괜히 한순간 힘들게 한 치료 허사가 되는 것 보담 조금 시간 관리를 하자 생각햇어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병원에서 한순간 관리부주의로(재발되신 환우분 자신들 표현) ) 재발되어 오신 분들 종종 뵙다 보니.
단무지는 괜찮을것 같구 무맥주는 저도 너무 땡겨 사긴했는데 막상 따니 맛없어 한두입 먹구 마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셔서 기분만 내시고 드시다 버시려요.아마 달고 밍밍해서 원하던 맛이 아닐거예요.
단무지는 레지에 돌려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