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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08.12(토) ~ 08.16(수) 후기
스토리텔링 되어있는 후기 입니다. ^^ (긴글 스크롤 압박주의)
[ 08.12(토) / 공항 -> 호텔 -> 타마야 ]
태풍이 지나갔지만 잔존보류가 아닌 잔존구름이 비를 조금씩 뿌려주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장기주차장 2번 근처에 대충 주차를 하고 순환셔틀을 기다립니다.
탑승시간이 애매하게 붕떠서 간만에 공항식당에서 돈까스 점심식사를 했네요. (잼버린 애들 엄청 많네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창밖을 쳐다보며 담배 한대를 쭉~~ 빨고 (이때가 제일 설레이는거 같아요 ㅋㅋ)
켄시로파 조직원들에게 톡을 보내봅니다. '켄시로파 출격이닷~~~~~~~~~~~~~~~~'
처음으로 타본 에어부산 비행기 진짜 다시는 안탈랍니다.
※이유 ※ 후쿠오카 공항에서 모바일채크인 , 키오스크채크인 아무것도 안됩니다. 무조건 줄서야합니다. 줄섰다가 순서가 반정도 지나갈때쯤 직원한명이 탑승시간 다되간다고 10시55분 탑승고객은 옆으로 따로 나오라고 일본어를 먼저 씨부리더군요.
못알아듯는 저는 일본애들이 잔뜩 줄선후에 그제서야 한국말로 공지하길래 맨꽁지로가서 다시 줄섯습니다. --;; 이게 뭔 개짓거리인지 피가 역류하더군요. 입국도 아니고 출국장도 버스타고 비행기를 타러 들아가고 인천공항에 내려서도 트램타고 넘어가야하니 아주 쑤레기입니다. 에어부산 쑤레기~~ 아무리 싸도 인천에서는 다시는 안탈랍니다.
아무튼 도차쿠~! 호라 조직원이 사진 좀 찍어서 보내라고해서 한컷 찍어봅니다. 택시안에서 찰칵~ 역시 이맛이여 ㅎㅎㅎ
호텔로 바로가서 채크인부터하고 타마야로 넘어가니 얼추 시간은 오후2시30분 이벤트날이여서 슬롯에는 자리가 없네요. ㅠㅠ
일단 오자마자 굽사마 행님부터 찾았는데 카도다이에서 개고생하고 있는거 뒤에서 쳐다보면서 킥킥대다가 한대 맞을뻔했습니다 ㅋㅋㅋ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오래간만에 담소를 나누는데 바바 조직원 형님이 오셔서 인사드렸고 슬롯쪽에있는 라이브 조직원 한테도 인사하고 회원님이신 이수님한테도 인사하고 개인적으로 깜깜이업장에서 알고 지내던분과도 인사하고 인사 한바퀴 완료~!!!
일단 어쩔수없이 구슬쪽으로 먼저 갔습니다. 역시나 에바 , 신다이 건담시드에는 자리가 없었고 자리가 널널해 보이는 유니콘 다이에 착석~ 좋은 그림장은 게속주는데 전부 하즈레만 나네요. --;;;
정리하고 다시 한바퀴 돌아보니 에바에 자리가 하나 나옵니다. 언능 착석하고 돌린지 얼마 안되서 아스카 금색창과 함께 손잡이에서 바람이 슝슝슝~~ ㅋㅋㅋ 앗싸아~!!!
굽사마 뒤에서 황당하게 쳐다보다가 '니 오자마자 뭔데~~~~' 화가 나셧는지 '에이 *벌 오락 존~~~~나게 안되네~~' 라는 한마디를 남기시고 프라자혼텐으로 퇴청하셧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러쉬 Go~Go~ 요녀석이 '이게 참 다르다~~~' 를 8번 외쳐주시고 1만발조금 넘게 주네요 ^^
얼추 에바 조금 확인한다음 다이 정리하고 슬롯코너로 가서 자리난곳에 이곳저곳 찔러보면서 돈 좀 까먹고 ㅋㅋㅋ 금일 라스트로 유니콘 개하마리 다이에 착석~! 몇바퀴 안돌려서 진동보류 오더니 아타리 ㅋㅋㅋ
오~~~ 만발 ㅋㅋㅋㅋ 나이스
그 후 경차 , 가로 , 북두쟈기 , 루팡 등등 하즈레에 단타 행진으로 총 금액 플러스 4만엔 정도로 첫날을 마감했습니다.
스미요시형님 마감시간에 얼굴보러 잠깐 타마야 들르셔서 담배한대 피고 이런저런 대화나누고 형수님 뵙고 인사드리고 바이바이~~ 켄시로 조직원들이 아직 전부 입국하지 않았고 원정 첫날이기도 하여 인사 한바퀴 돌고 먼저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돈땡에서 몇몇 회원분들이 모이셨다고 하셨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ㅠㅜ
막상 호텔와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니 음........................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 얼마 못땃는데..................... 음 에잇몰라~ 운전 Go~ Go~~ ㅋㅋㅋㅋㅋ
[ 08.13(일) / 타마야 ]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어제의 데리운전 여파가 있는지 담배를 참 많이 폈네요 ㅋㅋㅋ 늘 루틴처럼 겜장가기전에 모닝에 레인보우보스커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
10시 넘어서 입장~ 자리 널널한 고블린으로 하루를 스타토~~~!!!
다이 정말 드럽게 안주네요. ㅋㅋㅋ 게속되는 미미즈 모드에 지쳐버려서 오후에 포기~~
결국 정리하고 오후에 구슬쪽으로 넘어갔는데 하마리 행진입니다. ㅋㅋㅋ
맞아도 단타에 뭔 강력한 예시가 와도 죄다 하즈레네요. 후아~!
약 7만엔정도 진거 같습니다. 에휴 내가 그러면 그렇치~!
저녁 10시30분 예정되어 있던 켄시로파 조직원 모임이 돈땡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돈땡 정말 음식이 맛있네요. 반찬 하나하나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최고예요~ ㅎㅎㅎ
원래는 굽타TV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조직원들 몇분이 촬영을 부담스러워서 하셔서 촬영은 안하고 음식을 즐기는걸로 하루를 마감했네요.
참석자 : 켄시로 , 바바 , 호라 , 태봉이 , 라이브 , 백짓짱부부 +굽사마
[ 08.14(월) / 타마야 ]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또다시 10시에 타마야로 입장~ 어제 저를 괴롭혔던 미미즈 고블린 모닝에도 착석해 봅니다.
약 350바퀴 쯤 제다이를 돌렸을때 바로 옆자리에서 치는 사람이 갑자기 자리를 뜹니다.
고블린 천장이 1530~40 바퀴니 전날 돌린 회전수를 합치면 약 300바퀴 조금 안되면 천장치겠다 싶어서 다이를 옮겼습니다.
치던 중 급 오크레~~ 오홉 신중하게 첫릴 누르고 두번째 릴을 누르는데 에이 쓰벌 하즈레 ㅠㅜ 그럼 그렇치 프리미엄이 이리 쉽게 올리가 ㅠㅜ
300바퀴가 넘어갔는데 아타리가 안됩니다. ㅠㅜ 다이를 꺽었네요. 쓰벌 완전 당했습니다.
412바퀴부터 쳤으니 약 1100바퀴를 직격으로 돌렸습니다.
1520바퀴에 아타리되어 80% 루프 천국도 못타고 단타로 말라네요. 그 후 250바퀴 확인하고 예시도 없길래 버렷네요. 순식간에 5만엔이 사라졌습니다.~ 하아~ 또다시 한숨이~ ㅠㅜ
조직원들에게 이 슬픈소식을 단톡방에 알리고 쓸쓸하게 슬롯을 정리하고 좀 이른시간에 구슬쪽으로 퇴청해봅니다.
일단 아타리라도 빨리 보고 싶어서 확변률이 거지같지만 1/199 북두쟈기3 착석~!
오홉 이게뭐야~ 첫발 아타리~ ㅋㅋㅋ 그리고 30% 확변률 돌파 캬캬캬캬캬
그렇게 달리더니 직격으로 15,710발을 주네요. 와우~ 나에게 이런 행운이~ 모닝에 고블린으로 삭제되었던 5만엔을 정확히 13분54초만에 되찾았습니다. ^^
그 후 루팡 착석 약 4,000발쓰고 소소하게 아타리3개 잡아보고 ㅎㅎㅎ 다른다이들 다니면서 조금씩 구슬 좀 잃었고
에바를 돌리고 있는데 통상에서 문닫치고 초호기 미친듯이 뛰어가다가 '오네이시마스~' 라고 신지가 씨부리면서 숫자 리치되면 확정인 그림장이 한번도 리치 되본적 없는데 처음으로 리치되봤습니다. 오홉 확정 ㅎㅎㅎ
그 후 ST에서 창 꽃힐때마다 '이게 참 다르다~~~~~~~~~' 3번들어주시고 (무슨말인지 아시죠? ㅋㅋㅋ)
그 후 리제로 , 염염소방대 , 루팡 , 가로 별에별 잡종 다하다보니 모아놓은 구슬이 많이 없어 졌네요.
북두쟈기로 뽑아놓은 구슬에서 남은게 약 1만개 정도 남았을때 유니콘에 착석~
50회전 쯤 돌았을때 진동보류 오더니 [스텐바이] 보류 변환 그리고 배틀때 갑자기 [무지개] 보류로 변하고 오예~!!! ^^
확변 3000 피버로 시작하네요. 영상보고 가시쥬~ ^^
11연타 주시고 나가자마자 잔존보류가 리치되면서 다시 아타리되고 2개 더주고 종료~ 아리가토~!!!
유니콘 조금 확인하다 보니 바로 뒤에 검단시드 드디어 자리가 나오길래 바로 착석 200바퀴쯤 돌렸을때 빨보류 등장
확변률이 60% 였던거 같은데 어이없이 시단으로 가네요. 에라이~! 통상 정말 드럽게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이후 300바퀴 더 돌리다가 도저히 통상이 지루하고 졸려서 버렸습니다. (곧 망할꺼같은 기계 켄시로의 개인생각)
조직원들과 가볍게 식사하고 빠르게 헤어졌습니다. 힘든하루 였지만 구슬때문에 조금 복구했습니다.
[ 08.15(월) / 프라자혼텐 ]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르게 드디어 마지막으로 게임하는날이 왔습니다. (16일 아침비행기로 출근이라서 ㅠㅜ)
태봉이 조직원이 렌트를 했기에 모닝에 조직원들과 프라자혼텐 조지러 출동~~ 택시가 아닌 렌트카로 이동하니 오손도손 대화도 나누고 중간에 편의점도 들러서 조식도 가볍게 먹고 좋네요. (라이브 조직원, 바바 조직원, 백지짱 조직원은 전날 한국 돌아갔습니다. 또 만나요~ ㅠㅜ)
모닝에 구슬쪽 라인 번호표 뽑고 조직원 한명 구슬한다길래 번호바꿔 드리고 슬롯으로 추첨왔는데 죄다 똥손 ㅋㅋㅋ
강남매너 형님도 오셨는데 형님은 42번 뽑으셔서 39번까지만 허락하는 실내 에어콘 줄서기에 실패하셧습니다. ㅎㅎㅎ
분석이고 나발이고 에이~ 몰라~! 혼텐은 카도다이 쥐~! 라고 결심하고 혼텐입장~
고블린 201번 카도다이 착석할려고 하는데 이때 대사건이 벌어집니다.
저랑 나란히 걷던 바로 앞번호 일본청년이 제가 착석할려던 고블린 201번 카도다이에 착석해버리네요. 너무 허무해서 에라 모르겠다. 바로 옆 200번 다이에 착석~!!!
275에서 첫아타리 루프62프로 뜨네요. 시작이 굳 스타토~ 하지만 단타 ㅠㅜ
538바퀴에서 다시 아타리 2연짱하고 여기서 드디어 사고가 터집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얼티메이트 루프 떳습니다. 캬캬캬캬캬
다이가 뭐이리도 신났는지 지랄발광을 합니다. 캬캬캬캬
10연타하고 종료~! 모닝부터 깔끔하게 2만엔지다가 10만엔 플러스 +8만엔 오예~~
옆다이와의 결과는~! 캬~~ 원래 착석할려던 다이에 착석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앞에 일본인 아리가또고자이마스~ ^^
시간은 1시~ 조직원들에게 모이라고 카톡~ 점심식사 시원하게 쏩니다.
점심식사 후 게속 밀어보는데 상태는 괜찮은데 게속 미미즈이네요.
직격으로 한번 더 올라가서 만매 찍을까 기대했는데 영~ 힘을 못씁니다. ㅠㅜ
설정이 들어간것은 확실하기에 설정예시 그림은 게속 보여줘서 버리지도 못하고 게속 밀땅하다가 오후 7시쯤 시마이하고 구슬쪽으로 넘어갑니다.
서커스 착석 10바퀴만에 맞았지만 피퍼 3000발이 끝이였네요. 아쉬웠습니다.
에바 착석 이것도 전날처럼 문닫치고 신지의 '오네가이시마스' 리치로 확정 떴습니다.
그러나 확변 단타네요. 에라잇~! 이래저래 구슬은 힘을 못받고 구슬에서는 1만엔정도 깨졌습니다.
이로서 이번 후쿠원정의 모든 마무리했습니다. 8연패만에 드디어 승리 최총 1만엔정도 WIN 인거 같습니다. ^^
1차 장소 Itono Daidokoro 伊都の台所 中洲本店
2차 장소 British Pub MORRIS’ HIPPO
마지막날이고 드디어 켄시로가 연패를 끊었으니 함께한 조직원들과 1차 , 2차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나 켄시로가 삽니다~!!! ㅋㅋㅋ
[ 08.16(수) / 호텔 -> 공항 -> 회사 ]
아침이 밝아오고 호텔 채크아웃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사진 한장 ㅠㅜ
호라 조직원이 오빠를 배웅해준다고 호텔앞으로 왔고 제주도 산다고 제주에서 유명한 마음샌드를 선물로 가져왔네요. 참~ 멋진녀석입니다. ^^
굽타사마 형님께서 켄시로 동생 돌아간다고 친히 번개콜비 안받고 무료로 오셨습니다. ㅋㅋㅋ
https://youtu.be/iuz3c4oZrHQ
대신 굽타TV에 무상으로 출연하게 되어 출연료로 퉁쳤네요. ㅋㅋ
차안에서의 에피소드는 굽타TV에서 확인하세요 (구독, 좋아요, 알람 오네가이시마스~~~)
공항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기념촬영~~
오전 반차여서 바로 공항에서 회사로 출근했네요. 아이코 힘들어라~ ㅠㅜ
몸은 힘들었지만 켄시로파 조직원들과 함게해서 너무 행복했고 연패를 끊은 일정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 켄시로 원정 후기 끄으으읕~~~!!! ^^
연패도 탈출하고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돌아오셔서 후기도 늘 정성+재미가 듬뿍 담겨있게 쓰시고 그래서 여러회원님들께서 켄시로님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아~~ 언제 한번 하나비형님 보러 나고야 가야하는데 형님이랑 시간을 못보내는것도 아쉽습니다. ㅎㅎㅎ 회원님들이 저를 좋아해주고~~ 저는 하나비형님을 좋아하고~~ 요런거 잊으시면 안되요. ㅎㅎㅎ
다른건 안보이고 켄시로 아우님 얼굴만 보인다능 ㅋㅋㅋ
스딘이 다음으로 놀닷 미남 서열 2위 훈남 인정~~~^^
행님 뭔가 잘못되었는데요. 스딘이는 훈남이 아니고 미남이자나요. 저 훈남말고 미남으로 해주세요 ㅋㅋㅋ 행님 매일매일 대승하시구요. 식사거르지마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켄시로가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
굽타TV로 말씀하시는거 첨 뵀는데 너무 재밌고 좋으신분 같아요 ㅎㅎ
이번 연패끊었으니 쭉 승리 하시길 ^
택시타러 나가기 20분전에 급하게 굽사마형님이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굽타TV 출연한하게 되나 싶었는데 막판에 극적으로 출연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김과장님이 응원해주셔서 연패탈출이 가능했던거라 생각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읽을때마다 웃으이나오는 후기에 감사드려요~
저도 회원님들이 정성스럽게 달아주신 댓글들 읽을때마다 미소가 끊이지 않으면서 Re댓글 달고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택꾸님의 모든 원정길에 금밭꽃길 대승만 가득하시기를 켄시로가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
켄~~~
나는 12일 오전에 넘어가서
기온에서 좀 놀다가 7시경 타마야 가서
슬럿매장 몇 바퀴 둘러봐도 안보여서
못 만났네
많이 아쉬웠어 ㅠㅠ
13일부터는 일행들이 있어서...
13일 본점에서 마감하고 나오시는 굽타님 만나서 애청자라고 인사하고 ㅎㅎㅎ
아무튼 즐거운 여정 보내고 오셨네...
형님 12일 오후시간이면 저 구슬쪽에 있었을텐데요 ㅠㅠ 13일은 타마야에 있었구요. 게속 형님이랑 엇갈렸네요. 못뵈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대구내려가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형님 날씨더운데 건강 잘챙기시구요. ^^
저기 카도다이가 무슨뜻인가요?
제일 끝에 다이를 뜻합니다. 양쪽라인 끝 마지막 다이들을 카도다이라고하죠. 대체적으로 이벤트날에 카도다이를 선호하는 이유는 제일 잘보이는 자리에 있다보니 터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하기에 밀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많이들 착석하는것 입니다.
@켄시로ll서울 감사합니다
13일에 흡연장에서 뵈서 인사드리려 했는데 위 사진에 있는 미녀분이랑 즐겁게 이야기 하시길래 인사 못드렸네요^^
담에 뵈면 그땐 끼어들어서 인사 드릴께요 ㅋ
앗 저를 보셨나요~! 아이코 아쉽네요. 그냥 인사하지~ 저는 괜찮은데 ㅎㅎㅎ 혹시라도 다음에 또 뵙게되면 꼭 아는척해주십시요. 츄파님 기억하겠습니다. (미녀라는 말씀은..... 음............. 호라가 미녀라~~~ 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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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아우님 좀 치네 ㅎㅎㅎ
좀 칩니데이 행님은 오사카에서 좀 어떠셧습니꺼? 후기 좀 올려주세요 ㅎㅎㅎ
@켄시로ll서울 시술 케어 받으러 간거라...별 쓸게읍다 ㅋㅋㅋ 나도 약승이지뭐~
승후기를 정말 오랜만에 보네^^
나도 대구말고 일본 가고싶다~~~
에코 형님 기회가 또 있겠죠~! 대구 내려가게되면 또 뵈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ㅎㅎㅎ
고생하셨고 생생후기 잘 봤습니다 ㅎ 낯익은 넥넴들도게시네요 ㅎ 대승기원합니다~
펑키님 댓글 기다렸습니다 ㅎㅎㅎ 펑키님 댓글만 보면 너무 힘이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펑키님도 늘 대승하십시요. ^^
@켄시로ll서울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ㅋ 무더위 마지막까지조심 하시고 ㅎ 언젠간 원정때뵙길 고대하겠습니다~ ㅋ
잘놀고 왔네
굽타콜은 비출쎄
행님까지 계셧으면 완벽한 조합이였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조직원들과 함께할때마다 형님 생각이 너무 나더라구요. ㅎㅎㅎ 굽타콜은 비추 적극동의합니다. ^^
켄시로님~~후기 잘봤습니다^^
굽타행님 영상 나오면 출연료 받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담에 원정때 뵙게 되면 인사드릴께요.
그형님이 출연료도 안주고 동생을 너무 굴리더라구요 ㅎㅎㅎ 언제든지 저를 보게되면 먼저 인사주시면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잼나는 후기잘 보았습니다.
태봉님도 오래전에 잠깐 공항부터 후쿠까지뵌적이있었는데..
반가운 회원님들도 계시네요..
아항 저희 조직원이랑 인사하셔었군요. 혹시라도 저도 보게되면 언제든 아는척해주셔도 됩니다. 칙칙폭폭님 닉네임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드뎌 연패 탈출 ㅋ
축하드립니다.
예전의 명성을 다시 찾아야죠!
후기를 늦게보고 댓글도 늦어 지송^^
늘 신나고 재미나게 지내는 캔시로님
응원합니다 ^^
엔딩님 답글 기다렸습니다 ㅎㅎ 댓글의 마지막 엔딩을 장식해주시는 멋진 엔딩님 ^^ 항상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엔딩님을 뵐날을 고대해요 ㅎㅎㅎ
@켄시로ll서울 굽사마 티브 시청자로써
목소리 들었어요
예상했던 목소리 그느낌
ㅋ 캔시로님 ^^
@엔딩ll부산 예측하셧던 목소리였군요 ㅎㅎ 엔딩님에게는 특별히 라이브로 실목소리 들려드릴테니 언제든 후쿠오시면 연락주십시요 ㅎㅎㅎ
연패 탈출 축하드립니다~~^^
해피캔시로님 후기가 너무 생생해요~~^^
다음번에는 꼭 커피라도 한잔해요.
여독 잘 푸시구 편안한밤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라브님 한발 대승 후기 잘봤습니다 라브님도 축하드려요 다음에 저 보면 꼭 아는척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