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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 남태령에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의 후기 “28시간의 남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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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나는 그들의 얼굴에서 세월호 아이들을 보았다. 세월호 아이들이 그 자리에 왔다고 굳게 믿었다.
첫댓글
차별과 배제의 고통에 함께하려는 마음…읽다가 울고잇음
아 진짜 읽다가 울엇내ㅠ
눈물나
눈물나ㅠㅠ
미치겠다 크리스마스에 울음터짐
진짜 슬퍼
연대를 해야하는 이유구나 너무 따뜻하고 다정해
눈물흘리는중....
글 너무 잘쓰신다...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 읽었어 연대의 힘은 강하다 나도 앞으로 농가일에 더 관심 가져야겠잔아...
울게되
글 진짜 잘 쓰신다...나 울어🥹
글 진짜 잘쓰신다 눈물나..
ㅜㅜ눈물난다
진짜 눈물난다
글 진짜 잘쓰신다
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진짜 눈물이나
아 글 진짜 너무 울림이 크다 눈물나 읽다보니까
ㅠㅠ 나왜눈물나
ㅠㅠㅠㅠㅠㅠ눈물 흘리는 여성이되
진짜 눈물나네
별안간 회사에서 눈물 훔치는 여자가 됨.. 글 너무 좋다
눈물이 절로 나온다 명문이다
첫댓글
차별과 배제의 고통에 함께하려는 마음…
읽다가 울고잇음
아 진짜 읽다가 울엇내ㅠ
눈물나
눈물나ㅠㅠ
미치겠다 크리스마스에 울음터짐
진짜 슬퍼
연대를 해야하는 이유구나 너무 따뜻하고 다정해
눈물흘리는중....
글 너무 잘쓰신다...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 읽었어 연대의 힘은 강하다 나도 앞으로 농가일에 더 관심 가져야겠잔아...
울게되
글 진짜 잘 쓰신다...나 울어🥹
글 진짜 잘쓰신다 눈물나..
ㅜㅜ눈물난다
진짜 눈물난다
글 진짜 잘쓰신다
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진짜 눈물이나
아 글 진짜 너무 울림이 크다 눈물나 읽다보니까
ㅠㅠ 나왜눈물나
ㅠㅠㅠㅠㅠㅠ눈물 흘리는 여성이되
진짜 눈물나네
별안간 회사에서 눈물 훔치는 여자가 됨.. 글 너무 좋다
눈물이 절로 나온다 명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