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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펠틱스
자료 출처: 쭉빵 스크랩글
<놀아나는 아이들> 작사,작곡:장우혁
어린 시절 내 한몸 받여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하기 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 사라져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뒷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도 모습에 난 마음 속 깊이 담아둘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든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눈물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 다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봤자 넌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닥치고 살아가라
그게 너의 인생에 대한 모범답안 절대절명 절대불구 이 세상 가장 소중한 마음의 불구
저 친구들 사이로 보이는 벽 넘어 비뚤어진 사각형에 서서
돈 명예 행복까지 저울질 할때 넌 원맨쇼 난 Together Forever 영원히
우린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전초전일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20원 인생 너희들 정말 불쌍하지도 않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신경좀 그만 쓰지 그래 야 뚜껑 열리네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거머리 중에 하나 하나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절대 필요악
모든 진실들은 거짓으로 가려지지만 언젠가는 알아주길 바래
우리 하나가 되어주길 그것만을 알아주는 맘으로
눈물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돌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 다시 슬픈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콩 나와라 팥 나와라 20원 인생 너희들 정말 불쌍하지도 않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신경좀 그만 쓰지 그래 야 뚜껑 열리네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거머리 중에 하나 하나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절대 필요악
신화는 SM을 나오기 직전에 발표한 곡이라고 함
<Make$> 작사,작곡:에릭,이민우
eastcoast make money yo,
southcentral make money yo,
midwest we make money yo,
losangeles make money yo,
shinhwa we make money yo,
korea make money yo,
southside we make money yo,
sm they make whole lot of money yo.
여기는강남 make it bounce to the hip hop,
강북 gettin' live, let's get it,
학교나 집이나 책이나 교과서나
찾을수없는건 다름이아닌 이런것,
쉽지만은 않지 다들말들많지
뭐가뭔지도 모르면서 까대면 다 rap이면 나는뭐 huh?
하루가다르게 나변해 rapflow,
break it break it down for the rap crowd,
또 벌벌오버대며기는 rapper,
돈이면 장땡 프로듀서,
계속해 말하지만 내돈이나갚어,
i'm a say one thing just to make sure,
i just don't give a fuck and i don't
give a shit u know what i'm sayin?
i'm just speakin' my mind
공지사항 특정인물과 관련없음.
씀씀이는헤퍼, 성적은 개판,
그누구보다 애인은예뻐,
got the benz with the big rhim
무사고 36개월할부 무시하고,
just like, 360 wheel back 180 m
dust that i w rich you can get
학교에서배운것, 수학조금 받아쓰기외엔
여태도움안되고, 나참이게뭔지,
bangs heavy, left out in the own black chevy,
시간은 흘러가겠지어차피 난지금 이순간에
후회없을만치, 가진것은 없지,
너와달라난, 가진건없지만 생각은있지,
가진것은 많지, 나와달라넌,
가진건많지만 생각이없지.
밤새도록 don.p bubblin' bubblin',
got my benz with the jaquar happenin'
happenin', this rap game 에
감히 엄두도못내게 uh oh~
흉내도못내게.밤새도록
don.p bubblin' bubblin',
got my benz with the jaquar happenin'
happenin', this rap game 에
감히 엄두도못내게
uh oh~man~ get the fuck outta here.
보기 좋게 꾸며진 내 겉모습 소리 높여 나를 부르는 사람들
나를 만들어 세운 그들을 모른 채 나를 부르네 아무 것도 모른 채
난 노래 부르네 그 어떤 대가도 받지 못한 채
아무 말도 하지 못 한 채 의지로 올라선 이 무대 위에
난 의지로 내려올 수 없네 움직이고
싶어도 자꾸 가빠지는 숨을 쉴 수 없네
가려진 내 모습 난 이젠 더 이상 감추진 않겠어
미소 뒤에 외로움 숨기지 않겠어
신화-빛좋은 개살구中일부
이름없는노래 Part1 작사,작곡-박유천
내가 이런 얘기 한적 있나.
2003년 몇 개월수습 기간을 마치고 팀원들이 첫 과제를 가뿐히 해치운 우린
2004년 이 달의 사원, 수많은 최고 실적,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던 우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더 많은걸 바라기 시작했지.
2005년 해외 진출, 한국에서처럼 모든 것이 수월할 줄 알았어.
첫 도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고 그떄부터 자신감은 추락하고 말았어.
되지도 않은 언어
매일 숙소와 회사만
우릴 위한다는 구속 아닌 구속으로만
지나친 고독과 눈물과 분노
이것이 우릴 하나로 만들었고
행여나 어떤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말자며
늘 함께하자며
서로가 좋은 면들만 닮아가자며
마음 먹고 달려나간 우린
드디어 어느 날 그토록 간절히도 바라왔던 최고를 한 거야.
각자 핸드폰을 잡고 가족과 친구에게 연락을 한거야.
그날이 다가온 거야
그때부터 모든것들이 잘 풀리기 시작했어
몇 십만 거의 실적, 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성과를 실감했어
눈물은 흘러도 부드럽게 떨어지는 기분
어떤 기쁨, 슬픔보다 행복했던 이유
끝까지 포기 않고 달려온 우린
어떤 강함보다 강함, 역시 하나라는 이유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 가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한참을 달려왔나
생각지도 못한 큰 벽에 가려지고
이렇게 어두웠나라는 생각이 한참 머릿속에 머물렀어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
커져가는 영업비에, 늘어가는 빚에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에
예전에 사장님께서 건네셨단 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해라, 우린 언제나 서로 가족이니까
뭐든 필요하면 말해라
그말에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어 부탁을 드렸어
뭔가 느낌은 이상했지만 의지할 수 있는 전부였으니까
우린 영원히 함께 할 그런 가족이니까.
용기를 내서 부탁했지만 돌아온 건 냉정한 거절뿐
그 말에 너무 화가 났지만 참고 부탁을 다시 한 번 드렸어
전화를 끊었어
흘러나오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어
내가 그동안 믿어왔던 가족이 아니란 생각에 혼란스러워졌어
우리를 필요로 할 떈 가족, 우리가 필요로 할 땐 남.
갈수록 신기한 일들만 많아져 가는 기분
드디어 해외에서 대박을 만들어 상상치도 못한 실적을 올렸단 소리에
가벼운 걸음으로 급여 날 회사로 들어갔어.
팀원들 서로 다 들뜬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았어.
열심히 했다며 서로를 칭찬했어.
그때 받은 정산서엔 실적이 마이너스 사천만원이
내가 본 것이 잘못 본 거라 생각하고 다시 확인을 해보니
모든 것이 경비다.
젠장, 그 많던 게 다 경비로 빠졌다.
어떤 경비길래 그 많던 게 어디로 날아가?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정산한 적이 없는 정산 내역서를 보여달라고 했어.
알았다며 보여주겠다며 그렇게 몇 장의 내역서를 결국 보지 못한 채 일만 했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궁금증은 커져가,
팀원들 머리를 모아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파가.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한다면야 회사 위해 한 일들이
정말 진심으로 회사를 위한 것이었냐?
그래 그렇게 했다 쳐. 착한 우리가 지나쳐 줄게.
그래도 몇 년간 함께 해온 우리, 회사를 위해 잊어줄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 우리에게 할 말은 아니었잖아.
마지막까지 우릴 실망시키려고 아주 작정을 한 거냐?
걸려온 전화에 한다는 말이 팀원의 뒷담화 정말 믿기 힘들었다
선배들의 말이랑 똑같아. 돈 벌 놈은 남게 하고 싶었냐?
회사에서 말한 가족에게 회사 나가면 힘들어질 거란 말을 한
그 윗분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더욱 더 할말이 많지만 이 노래 나가고
누군가가 더욱 더 우리들을 괴롭힐 생각하니 짜증나서 더는 더 못하겠어.
아무튼 우린 힘들었지만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어.
그 누구의 괴롭힘에도 정말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건 우리가 상품으로서의 노력이 절대 아니야
인간으로서 내가 죽는 날
후회하고 싶지 안다는 노력인 것 뿐이야
그래 결국은 JYJ,
어제와 내일,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25, 나의 나이
이제 그만 펜을 놓으려고 해
그래도 나 지금 마음은 편해
팬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마음 한 켠에 샿인 짐을 털어버틸까 해.
쉬운 일이 없다지만 속 편해
우린 팬이란 가족을 가졌으니까 행복해
늘 생각해 너흴.....
사랑해.
그러니 끝까지 우리 믿어줄 수 있겠니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니
언제까지나 우린 노력할테니 늘 우리 곁에 있어줄 수 있겠니
아직 우리에겐 너희들이 있으니
너희에겐 우리들이 있으니
약속해, 모든걸 걸고 보여줄께
그래 우린 JYJ
"성벽을 높이고 문도 굳게 닫았네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법이라잖아
사랑은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그것 따윈 바라지도 않아
그 반의 반의 반도 못한 너희들이 만든 우리는 영원한 우물 안 개구리"(뮤지컬 모차르트 대사 중에서)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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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7개월 전, 절정의 구동방신기 스케쥴
2008년 12월 27일 동방신기 출국
2008년 12월 28일 일본 프로그램 촬영
2008년 12월 28일 일본 잡지촬영
2008년 12월 28일 동방신기 입국
2008년 12월 28일 SBS가요대전 리허설
~29일
2008년 12월 29일 동방신기 출국
2008년 12월 29일 일본 아레나 투어 연습
2008년 12월 29일 일본 잡지촬영
2008년 12월 29일 동방신기 입국
2008년 12월 29일 SBS가요대전
2008년 12월 30일 동방신기 출국
2008년 12월 30일 일본 잡지촬영
2008년 12월 30일 일본레코드대상 시상식
2008년 12월 30일 일본 홍백가합전 리허설
2008년 12월 30일 일본 뮤직재팬 리허설
2008년 12월 31일 일본 뮤직재팬 방송
2008년 12월 31일 일본 홍백가합전 방송
2008년 12월 31일 5시간 30분 생방송 새벽프리미엄 라이브(PM 11:40~AM 5:00)
~2009년 1월 1일
2009년 1월 1일 새벽 일본라디오
2009년 1월 1일 3시간 동방신기특집 일본생방송(AM 6:00~AM9:00)
2009년 1월 1일 7시간 생방송 일본프로그램
2009년 1월 1일 동방신기 입국
2009년 1월 1일 한국콘서트 회의
2009년 1월 2일 동방신기 출국
동방신기는 12월 27일부터 계속 한일 왕복을 하였고,12월 30일~1월 1일 사이 잠자는 시간이 없었다. 연말이라 스케쥴이 이렇게 빡빡한것이 아니냐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 동방신기의 6년동안 스케쥴은 항상 이래 왔다. 1년에 한번씩 있는 일본 전국투어. 그 투어를 하기위해선 최소한 2~3달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회의와 연습을 해야 할것이다. 콘서트 준비만 해도 모자랄 판국에 동방신기는 방송활동까지 병행해 하였고, 한국앨범이 나올때마다 아시아투어를 한 동방신기는 아시아투어역시 2~3달을 밤낮가리지 않고 연습만 해도 모자랄 판국에 그 중간중간 일본활동,일본투어, 심지어 일본소속사투어까지 하여야만 했다. 이런 스케쥴을 몸이 아파도 잠을 자지 못해도 말이다. 또 다른 사실들을 말하자면 2008년 가요대전할 당시엔 인천공항에 벤이 오지 못해 동방신기 5명이 직접 차를 렌터해 일산 킨텍스까지 간 경험도 있고, 2007년엔 콘서트때문에 1주일동안 7개국을 돌아다녀야만 했다. 하루당 1개국. 이 동시간만 해도 몇시간, 리허설만 몇시간, 공연 몇시간. 다시 이동. 또 리허설, 그리고 공연. 그런 스케쥴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이런 지옥같은 스케쥴이 동방신기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심지어 2008년도엔 영웅재중은 한효주와 함께 영화촬영까지 하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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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 폭삭 망해라
지금에와서야 대우가 좋아졌다해도 SM은 SM..돈이나 갚아라 ㅇㅅㅁ
진짜 SM은 꼭망해라 내 버킷리스트에쓸꺼야 언젠간 진짜 다 돌려받을꺼야
스엠 존나 싫어
헐 피아노ㅠ 발암 ㅂㄷㅂㄷ
나온사람들이 다 똑같은말을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겠지^^
저 노래 맘 아파서 듣지도 못해 진짜
스엠 망해라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