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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올림픽 여자복싱 성별논란 칼리프, 46초만에 기권승
Jason-Kidd 추천 0 조회 2,174 24.08.02 07: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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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07:04

    첫댓글 진짜 저게 말이되냐고 어휴

  • 24.08.02 07:10

    이럴꺼면 종목을 추가해서 진행하지 ....참

  • 24.08.02 07:15

    중국은 이런 선수들을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 24.08.02 07:32

    미친거같아요. 아무리 성의 자유에 대해 존중한다하지만 이건 아니죠

  • 24.08.02 08:37

    우리나라도 저런 케이스 축구선수 있었던걸로 봤는데, 잘 화합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24.08.02 11:27

    박은선 선수가 피지컬이 좋다는 이유로 경쟁 구단 감독들이 퇴출을 논의하면서 '성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가 여론 뭇매 맞았던 적이 있죠. 말도 안되는 제기였던 것이 정설입니다. 박은선 선수는 이미 월드컵을 비롯한 여러 국제 대회에 여자 대표팀 선수로 출전한 바 있으며 그러한 대회들에서 검사를 통해 논란을 종식한 지 오래였던 선수니까요.

  • 24.08.02 11:28

    @욕쟁이아가 아 오해하고 있었네요~ 확인 감사합니다

  • 24.08.02 09:22

    비스게에서 보니 트랜스젠더 아니라는데요

  • 24.08.02 11:22

    인터섹스는 트랜스젠더가 아닙니다. 방송사들이 엉터리 보도를 하고 있네요. 트랜스포비아로 유명한 조앤 롤링 발언 가져다 온 것도 어처구니 없고요. 비교를 하자면 예전 남아공 육상선수 캐스터 세메냐 사례와 비슷한 맥락이고 호르몬 수치, 근육량 등을 들어 공정성 차원의 문제 제기를 할 수는 있으나 엄연히 다른 정체성인 인터섹스를 MTF 트랜스젠더인 것 마냥 호도하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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