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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D align=middle bgColor=#103060><BR><BR><BR><BR><BR><BR>
<CENTER><DIV style="FONT-SIZE: 15pt; FILTER: Shadow(Color=#FFFF00, Direction=135); WIDTH: 550px; COLOR: #f0ffff; HEIGHT: 50px">
<CENTER><B>▒ Welcome To Green Day's Music Site ▒
</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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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FONT color=#ee7621 size=2>
70년대 소울뮤직이란,, ... ?<BR>
소울은 흑인의 정체성과 신분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말입니다.<BR>
소울은 흑인에게 있어서 음악 이상의 것을 의미하겠죠. <BR>
흥겹고 경쾌한 R & B를 로큰롤에 넘겨주고 흑인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찾아야만 했죠. <BR>
이 과정에서 시대에 상처 받은 흑인들의 고통스런 영혼의 울림이 <BR>
음악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soul이라고 합니다.
<BR><BR>
2000년대 하우스 음악이란 ... ,,, ?<BR>
하우스가 처음 시작된 시카고의 Ware House에서 비롯되었다하여<BR>
'하우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BR>
음악적으로 하우스음악을 가장 극명하게 정의한다면 <BR>
'현대의 디스코 음악'이라 할 수 있겠죠. <BR>
아메리카 흑인들의 소울과 펑크가 <BR>
70년대 미국 사회의 주류 음악으로 자리잡으면서 <BR>
디스코라는 새로운 사운드로 변이되었다고 합니다.
<BR><BR>
한편, 80년대 브라이언 이노가 효시가 되어 <BR>
사운드에 기계적인 질감을 얹는 일렉트로닉 엠비언트 음악이 등장하는데,<BR>
기존의 디스코가 프로덕션 과정에서 일렉트로닉의 영향을 받아 소울과 펑크외에 <BR>
좀 더 다양한 음악장르를 도입하는 기계적인 융통성을 획득하면서 <BR>
비로서 '하우스'라는 음악장르가 탄생하게 됩니다.
<BR><BR><BR>
이와같은 클럽음악의 변천사를 통하여 본다면,, ..<BR>
클럽의 제일 궁극적인 목적은 음악과 춤을 즐기는 곳이라 생각됩니다.<BR>
클럽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힙합 ,락, 팝, 트랜스, 하우스 등이 있겠죠.<BR>
최근 TV나 잡지같은 매체에서 클럽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BR>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클럽을 찾고 있습니다.
<BR><BR>
요즘 힙합 클럽을 찾는 사람들의 목적은 Freak, 일명 부비부비<BR>
또는 매미라고 불리우는 춤 때문이라네요 ,,, .. (이것도 일종의 흑인문화)<BR>
남자가 여자뒤에 붙어서 여자 허리에 손을 얹고 음악에 맞춰서 추는 춤이라는데,<BR>
상상만해두 아찔하군요,, ..ㅋㅋㅋ^^
<BR><BR>
특히 요즘엔 음악은 뒷전이고 이 춤으로 어떻게 여자한명 꼬셔서 나갈려고(?)하는 사람이 태반. <BR>
거의 뭐 전쟁터 수준이라니`~
<BR><BR>
진정 문화적 클럽으로 발전되어야 할 클럽의 문화가 이젠 나이트 수준이니,, ...<BR>
아무리 클럽이 자유스럽다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여겨지네요.
<BR><BR>
맥주 한병들고 고음질의 빵빵한 스피커옆에서 음악에 취하기 위해 다녔던 분들이여 !<BR>
실망하시지 마시고 기운 찾으시길 ,,.. ... ^^
<BR><BR>
정말 재미있는 클러빙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음악을 좋아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_^
<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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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font color="#FFFF00" size="2">
1. Orland Riva Sound - Indian Reservation (Maxi Ver)<BR><BR>
2. Two in One - Indian Song (Midi Mix)<BR><BR>
3. Martin Solveig - Heart Of Africa<BR><BR>
4. C & C Music Factory - Gonna Make U Sweat (Remix)<BR><BR>
5. Eminem Feat. Nate Dogg - Shake That (Remix)<BR><BR>
6. Last Night a Dj Saved My Life (American House Remix)<BR><BR>
7. Maskara - Dansez (Oriental Remix)<BR><BR>
8. Duran Duran - Hungry Like The Wolf<BR><BR>
9. Paulina Rubio - Ni Una Sola Palabra<BR><BR>
10. Global Deejays - Stars on 45<BR><BR>
11. Antoine Clamaran - Release Yourself<BR><BR>
12. Stonebridge - You Dont Know (Robby Rivera Rmx)<BR><BR>
13. Bryan Adams - Heaven
<BR><BR><BR><BR><FONT color=#00ff66 size=2>
" 음악이 주는 사색은 삶의 희노애락을 점하지만, <BR><BR>
그 음악에서 일깨운 철학은 ,,, ... ?? !!! "
<BR><BR><BR><BR><BR><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finishopacity=0, style=3)"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0/4_cafe_2008_10_31_22_44_490b0b9d85bd9" border=0 width=450 height=565 alt=""><BR><a href="http://cafe.daum.net/18762122010" target=_blank><img height=3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6VEh%26fldid%3D6sf%26dataid%3D18%3F%3Fdt%3D20041014164243%26disk%3D12%26grpcode%3Domskyroom%26.gif" width=450 border=0></a><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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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듣는 곡은 아니지만
듣고 있자니 왠지 재즈바에서 칵테일한잔 하고 싶어지네욤
싸르
항상 특
한 음악적 카
마가 압권인 그린데이님만의 색깔의 음악 죽입니당...오늘 음악 
겨듣던 애정이 가는 음악들이네용
..
..
....
주말과 휴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 즐감해 주셔서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