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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47대 대통령 취임이 오늘로써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취임식도 본란에서 몇 번 강조했듯이 ‘군사작전’의 일환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2021년 1월 10일에 반란법(1807년)에 의거, 국가비상사태 하의 비공개 군정체제로 넘겨졌고, 46/47대 미국 대통령의 근거가 되는 ‘주식회사 미국’(US Inc.)은 이미 2020년에 파산처리하여 소멸시킨 것이 진실이다.
미국은 2021년 1월 10일 반란법을 발동, 미국 행정부를 일시 정지시키고 군정체제로 넘긴 것이 팩트다.
반란법(Insurrection Act:1807년 제정)에 의하면, 국가를 점령한 ‘반란자’(딥스테이트)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는 이 군정 체제가 계속되도록 규정되어 있고, 실제로 군정 체제의 근거가 되는 ‘행정명령 13848’이 네 번이나 연장되어 올 9월 12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논리로 말한다면, 트럼프는 미국의 군통수권 자리에서 단 한 번도 물러난 적이 없는 셈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아직까지 국가 반란자를 완전히 소탕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시 변통으로 46대 바이든과 동일하게 47대 트럼프가 임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주식회사 미국’ 법인이 사라지고 없기 때문에, 사실은 불법 체제이고 군정 체제만이 합법이 되는 셈이다.
트럼프는 왜 마가 모자에다 45/47 대신에 '45-47'이라는 숫자를 넣었을까?여기에 미국의 실상이 들어 있다.
트럼프의 마가 모자에 새겨진 ‘45-47’(45/47이 아님)이라는 숫자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45대는 미국의 법인 CEO 대통령이었고, 46대는 군정 총사령관이었으며, 47대는 다시 미국의 법인 CEO 대통령이라는 뜻으로, 트럼프는 이번이 제3기가 되는 셈이다,.
이러한 구조를 모른다면 미국의 실상을 정확하게 안다고 할 수 없다.
그런데 반란자를 완전히 소탕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작전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를 발동시켜야 하는데, 이것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전제가 되는 것이, 바로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RV)하여, 각국의 환율을 1:1로 맞추는 GCR(글로벌 통화재설정)이 끝나야만, 황금시대의 상징 금본위제와 함께 네사라/게사라로 갈 수 있다.
금본위제를 기반으로 하는 네사라/게사라로 가기위해서는 RV/GCR(통화재평가/글로벌통화재설정)이라는 작업을 꼭 완료해야 한다.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가장 큰 과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금본위제도 시행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인 RV/GCR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을 벌기 위해 할 수 없이 불법 체제인 4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군사 작전상’ 당선된 것이다.
그리고 RV/GCR를 무작정 마냥 기다릴 수도 없다. 그래서 트럼프 진영에서는 호흡을 좀 길게 잡고, 1월 20일 취임식과 함께 미국과 인류의 공적인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의 실체를 ‘100일’(1/20~4/30) 동안 ‘소프트 EBS’ 형태로 폭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목된다.
또한 이러한 소프트 EBS를 100일 동안이나 하는 이유는, 세계 계엄령과 함께하는 10일간의 EBS만으로는 딥스의 실체를 다 폭로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는 측면과 함께, 세계 계엄령이라는 마지막 군사 대작전을 시작하기 전, ‘적들을 완전히 죽여놓고 시작하는 것이 낫다’는 군사 작전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크게 고려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월 20일 취임 직후부터 4월 30일까지 약 100일 동안 소위 '소프트 EBS'가 시작된다고 알려지고 있다.세계 계엄령이란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딥스라는 적을 완전히 죽여놓고 시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들은 ‘100일간 쇼를 즐기라!’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100일 동안 어떤 쇼가 진행될 것인지 지금까지 단편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크게 보면 1편(총론편)과 2편(각론편)으로 나누어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1편 총론편은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집권이 시작되면서 직접 총론적 차원의 폭로가 시작되면, 2편(각론편)에서는 각부처 장관들이 공식 취임하면서, 그동안 숨겨지고 억제되어 왔던 모든 진실이 각개 전투 형태로 100일 동안 시리즈로 폭로되지 않을까 전망된다.
첫째, 제1편 트럼프 대통령의 총론 폭로
트럼프는 20일 취임 첫날 행정명령 25개에 사인하고, 바로 총론 폭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것만 골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25개의 행정명령에 사인하면서 그동안 딥스가 이룩한 대부분의 아젠다를 무력화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세계가 뒤집어 지지 않을까?
①WHO 탈퇴/파리기후 협약 탈퇴
WHO와 파리기후협약은 1기 때도 탈퇴했지만 바이든에 의해 다시 가입됐다. 이번에 탈퇴 된다면 미국이 영원히 탈퇴 될 수밖에 없고, 미국이 탈퇴 된다면 사기 펜데믹을 주도하여 지구 인구 감축을 주도해 왔던 WHO와 기후 조작에 의한 ‘탄소세 부과’(GDP 2%)는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이다.
②트랜스젠더/미성년자 성전환 금지
여자가 남자가 되고 남자가 여자가 되는 트랜스젠더와 특히 미성년자의 성전환은 대표적인 딥스의 아젠다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이것을 바로잡겠다고 공약했다.인간이 비로소 인간의 신성한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LGBT를 비롯한 트랜스젠더(성전환)는 그동안 딥스의 빅 아젠다였다. 이것을 추방하겠다는 것은 트럼프가 딥스를 추방하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③국경 문제 확실히 매듭
국경 문제는 트럼프의 최대 공약 중 하나다. 1기 때 국경장벽을 세웠지만 바이든이 다시 허물었다. 이번에는 장벽을 튼튼히 다시 세우고, 그동안 들어온 불법 이민자는 강제로 추방함으로써, 국경 문제를 확실히 매듭짓겠다는 것이다.
④출생지 시민권 인정 폐지
외국에 사는 어떤 여자라도 그동안 미국에서 애를 낳으면 미국 시민권을 인정해 주었다.이것 또한 그 나라의 정체성을 흔드는 딥스 작품이었다. 트럼프는 이것을 폐지함으로써 미국의 정체성을 오롯이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 지극히 당연한 것이 아닐까?
⑤전기차 우대/친환경 뉴딜 정책 폐지
전기차나 탄소를 억제하기 위한 친환경 뉴딜정책도 그동안 딥스의 주요 아젠다였다. 그러나 트럼프는 탄소가 환경을 해친다는 발상 자체가 사기라고 보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제도를 폐지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각광 받아왔던 태양광 발전소 등이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던가?
⑥ 나토 탈퇴, 러-우전 종식
트럼프는 취임하면 ‘24시간 안에 러-우전을 종식시키겠다’고 큰 소리쳤다. 그러나 최근에는 6개월 정도는 걸린다고 후퇴(?)했다. 그런데 이 러-우 전 종식에는 미국이 나토에서 탈퇴하는,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말하자면 러-우전 종식의 핵심이, 현 전선을 휴전선으로 인정하고, 휴전선에 NATO군을 평화유지군으로 배치하지만,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금지하고, 대신 미국이 나토에서 빠진다는 내용이다. 미국이 나토에서 빠진다면 푸틴이 나토군이 휴전선에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자신있다는 것이다.
트럼프와 푸틴은 화이트햇 동맹군이다.취임 직후 정상회담이 현재 물밑에서 조율되고 있다고 한다.그런데 러-우 전 종식을 위해 트럼프는 미국의 '나토 탈퇴'란 히든 카드를 쓰려고 한다.푸틴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미국의 나토 탈퇴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분석이다. 나토와 비슷한 지역 안보협의체는 더 이상 존재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면, 이 땅에 전쟁이 종식되고, 전쟁이 없으면 전 세계 주둔 미군도 전부 철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제2편 각부처 장관들에 의한 각론 편 폭로
트럼프 대통령의 총론 편 폭로가 끝나면, 바로 저승사자급 각부처 장관들에 의한 각론 편 폭로가 시작된다. 특히 보건부 장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법무부 장관 팸 본디/FBI국장 캐시 파텔/CIA국장 존 랫클리프/환경보호청장(EPA) 리 젤딘 등 저승사자급 장관들이 토해내는, 그동안 딥스에 의해 억제되어 왔던 진실들이 지구촌을 흔드는 쓰나미가 되지 않을까?
▲사기 펜데믹/코로나 백신 성분 폭로
▲전 세계 수돗물 발암물질 “불소” 투여 진실
▲인신매매범/소아성애자(엡스타인 리스트) 폭로
(테레사 수녀 인신매매범 왕초?)
▲존 F 케네디 암살 폭로
▲9.11 사기 테러 폭로
▲중동 테러 집단 ISIS와 알카에다는 오바마 작품 폭로
▲우크라이나 20여 개 생물화학 연구소 폭로
▲전 세계 어린 아동 납치 실상 폭로
▲‘하프’(HAARP)로 인한 기후 조작(지진/허리케인 등) 폭로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를 활용한 지구촌 대형 화재 폭로
(캐나다 대형 산불/마우이 화재/최근 LA 대형 화재 등)
▲켐트레일/GMO(유전자 조작 식품) 실상 폭로로 인구감축 아젠다 폭로
(우리가 미세먼지라고 한 것이 바로 켐트레일임)
▲사기 온난화로 인한 탄소세(GDP 2%) 부과 폭로
▲전 세계 부정선거 사기 폭로(2020년 프랑크푸르트 CIA서버 확보)
이 중에서 특히 전 세계 백신 맞은 사람이 평균 70% 이상이고, 우리나라는 성인기준 97%가 맞았다. 그런데 백신 안에 독성물질인 산화 그래핀 등이 들어 있다고 폭로한다면, 문재인을 믿고, 윤석열을 믿고 백신 맞은 좌-우파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CIA 서버를 통해 분석한 전 세계 부정선거 실상을 폭로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대부분 나라의 부정선거 주범이 딥스라는 사실이 폭로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 부정선거 문제가 자동 해결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앞으로 100일 동안, 그동안 딥스에 의해 자행됐지만 억제되어 왔던 진실들이 이런 식으로 무차별 시리즈 형태로 폭로된다면, 이것만으로도 딥스가 설 자리는 없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인류가 딥스를 알게 되었으니, 딥스 하수인들이 얼굴 들고 다닐 수도 없을 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기다리던 네사라/게사라는 늦어도 5월 중에는 선포될 것 같다.황금시대 새로운 빛의 세상이 오는 것이다.
트럼프의 마지막 작전,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가 RV/GCR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발동되어, 전 세계 각국에서 암약하고 있었던 딥스 하수인들이 일망타진되고, 이어 화이트햇의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된다면, 이것이 새로운 빛의 황금시대로 나아가는 진군의 나팔 소리가 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1월 1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