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고3보다 삼권분립 몰라” 부산 여고생 연설 100만뷰 ‘훌쩍’
‘부산 토박이’ 18세 여고생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고3보다 삼권분립을 모른다”며 공개 비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유튜브 채널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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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어디 있는지 모르는 尹 들어라” 속 시원한 ‘K-딸래미’ 등장
이런 현명한 아이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 윤통이 대통자리에 있는 지금의 현실이 염려될뿐..
첫댓글 대통령이 법 잘 알아 사법고시.패스. 검찰총장 됐는데. 그 여고생은 천재가 아니라 만재란 말인가요?
권총 든 5살 꼬마에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한 오빠라니 말 다 했지요
제정신 아닌 어른들 수만명 보다 더 지혜롭고 대한민국을 더 걱정하는 든든한 학생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배신하고 자신들의 책임을 저버린 어떤당 의원들 다 합친것 보다 더 현명한 학생이네요. 저런 아이들이 든든하게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을 대한민국의 미래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대통령과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어리석은 어른들이 있는 지금의 상황이 무지무지 걱정될뿐입니다.
여고생이 투표했나???선동에 휘말린 어리석은 혈기~
첫댓글 대통령이 법 잘 알아 사법고시.패스. 검찰총장 됐는데. 그 여고생은 천재가 아니라 만재란 말인가요?
권총 든 5살 꼬마에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한 오빠라니 말 다 했지요
제정신 아닌 어른들 수만명 보다 더 지혜롭고 대한민국을 더 걱정하는 든든한 학생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배신하고 자신들의 책임을 저버린 어떤당 의원들 다 합친것 보다 더 현명한 학생이네요.
저런 아이들이 든든하게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을 대한민국의 미래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대통령과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어리석은 어른들이 있는 지금의 상황이 무지무지 걱정될뿐입니다.
여고생이 투표했나???
선동에 휘말린 어리석은 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