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깔깔이 없으면 살수없는곳이져ㅎ
제가 군생활을 철원에서 했는데요... 11월에 개나리가 피고 5월5일 어린이날에 눈이 오는... ㅎㅎ그래도 얻은게 하나 있다면 덕분에 추위에 강해졌다는거네요 ㅋㅋㅋ
아 전 화천에서 근무했는데.. 몸이 왜이럴까요?? ㅠㅠ 1년내내 감기를 달고 살아요
철원 평야가.. 분지다보니.. 겨울엔 오지게 춥고.. 여름엔 오지게 덥죠..;;저고 군생활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상상할수없는게 현실이되던;;꿈과 동화의 나라..철원..
남쪽나라로 이사가고싶네요.
이걸가지고 춥다고 하면 안됩니다. 올해는 유난히 덥네요. 저는 철원에서 30년 넘게 살아서 그런가바요.
저도 철원과 포천의 경계에서 근무를 ㅋㅋㅋ 2년동안 군생활중에 온도계가 3번 터졌다는~그때는 상의 깔깔이로만 버텻는데 ㅋㅋ 전 추위에 강해서 그런지 바지깔깔이 내복 안입었었어요 ㅋ
첫댓글 깔깔이 없으면 살수없는곳이져ㅎ
제가 군생활을 철원에서 했는데요... 11월에 개나리가 피고 5월5일 어린이날에 눈이 오는... ㅎㅎ
그래도 얻은게 하나 있다면 덕분에 추위에 강해졌다는거네요 ㅋㅋㅋ
아 전 화천에서 근무했는데.. 몸이 왜이럴까요?? ㅠㅠ 1년내내 감기를 달고 살아요
철원 평야가.. 분지다보니.. 겨울엔 오지게 춥고.. 여름엔 오지게 덥죠..;;
저고 군생활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상상할수없는게 현실이되던;;
꿈과 동화의 나라..철원..
남쪽나라로 이사가고싶네요.
이걸가지고 춥다고 하면 안됩니다. 올해는 유난히 덥네요. 저는 철원에서 30년 넘게 살아서 그런가바요.
저도 철원과 포천의 경계에서 근무를 ㅋㅋㅋ 2년동안 군생활중에 온도계가 3번 터졌다는~
그때는 상의 깔깔이로만 버텻는데 ㅋㅋ 전 추위에 강해서 그런지 바지깔깔이 내복 안입었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