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어리 치던날
부엉바위 추천 0 조회 200 06.06.25 10: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6.25 12:53

    첫댓글 남성전용미용실은 몬일없나? 고양시 살때 화정역근방에 증기탕 6층이라고 써있길래 찜질방인줄알고 올라갔다가 당황했던기억이~~

  • 06.06.25 19:29

    수가솔방에 증기탕 만들면...ㅋㅋ...

  • 06.06.25 17:54

    난, 깍을 머리가 반도 안되는데, 돈은 왜 똑같이 다 받는지????

  • 06.06.25 19:30

    면도 할 면적이 넓잖니... 니맘 내가 안다... ㅎㅎ...

  • 06.06.25 18:59

    미용실 아가씨는 염색을해서 돈을벌자는거냐? 아니면 주인미워서 깽판치자는거냐? 보기싫게 염색하라니 !! 누가 하것냐!! 글구 어리가 어디냐? 머리지 ,,ㅎㅎㅎㅎ 난 한글샘 할 친구들이 넘 많은 것 같구나,,,,,

  • 06.06.26 08:24

    어제 여러친구들을 만났는데 작년에 비해서 포싹 갔다고 하내..ㅠ.ㅠ

  • 06.06.26 10:21

    우리 동네에선 3천원이다

  • 06.06.27 13:52

    부엉바위 오랜만이구나! 내가 요즘 바쁘다보니 정모에도 참석 못하고 몸도 좋지않고 이번 일요일에는 꼭 나가 봐야 할 텐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