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직관형의 사람이면 주위의 정보를 육감이나 영감을 사용해 받아들인다.
현실은 아이디어와 가능성의 세계에 존재한다.
학교에서 시험을 볼 때, 당신은 주제에 대해 아는 것을 다 적을 수 있는 논술형 시험을 가장 좋아한다.
그렇게 논술하는 가운데 당신은 문제가 요구하는 답을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직관형의 사람은 문제가 요구하는 것 이상의 정보를 주려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해진 방법으로만 일을 해결한다는 것은 매우 피곤할 뿐 아니라 지겹다고 느낄 것이다.
주용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목적을 달성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 결과 당신은 일 처리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중요한 세부사항들을 간과해 버릴 때가 자주 있다.
당신은 또한 추론적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전하고자 하는 의미보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이 나머지도 다 알아들을 것으로 짐작한다.
실제와 형태는, '그것이 어떻게 큰 그림을 이루는가'하는 맥락에서 이해될 때 당신에게 중요하게 느껴질 것이다.
당신은 숲의 장관을 보느라 개개의 나무는 거의 보지 못한다.
당신은 차례대로 지시 받는 것을 지루하게 여기면서 포괄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무엇이 고장나기 전에는 고치지 말라."는 속담은 당신에게는 터무니없는 말이다.
모든 것은 언제나 개선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때라도, 당신은 그것을 분해해서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고자 할 것이다.
현재만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 답답한 일이다.
당신은 미래지향적으로 사는 것을 훨씬 선호한다.
사실, 여러 가지로 볼 때, 오늘이라는 하루는 정말 중요한 내일을 위한 초석일 뿐이다.
당신은 통장 안에 어느 정도의 돈이 있는 지를 직관적으로 파아학 때문에 가계부를 자주 쓰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실제로 여행을 가는 것보다 여행을 가기 전에 흥분하는 것이 더 재미있을 정도로 실재보다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을 즐긴다.
또한 은유와 유추를 즐기고, 끝말잇기나 단어 맞추기 게임을 좋아한다.
<기질을 알면 자녀가 보인다 中>
** 감각형인 사람 **
만약 당신이 감각형의 사람이라면 당신은 감각을 통해 주위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보고, 맛보고, 만지고, 듣고, 냄새 맡는 것을 통해 그 존재를 인정한다.
당신은 매우 구체적이고 정확한 사람이며 상식과 현실적인 지혜가 당신의 강점이다.
당신에게는 실용적, 실제적, 그리고 상식적이란 단어가 잘 어울린다.
당신은 현재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에 관심이 있다.
만약 당신이 미래에 대해 생각하도록 강요당한다면 그것은 매우 두렵과 삭막한 일일 것이다.
당신은 일을 할 때, 하나씩 차례로 해 나가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당신이 세부적인 일을 좋아하고 아이디어나 영감보다는 실제와 형태에 더 많은 관ㅅ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은 숲을 바라볼 때, 나무 하나 하나만을 보다가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놓칠 때가 많다.
당신은 이러한 실제와 형태를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학교에서 당신은 두 문장 중 옳은 문장을 고르는 문제나 빈 칸 채워 넣기 같은 시험을 좋아한다.
이처럼 사물에 문자 그대로 접근한다는 것은, 곧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하는 일 따위는 별로 당신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당신은 직관형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에게 "지금 하는 얘기가 진심이에요? 아니면 장난이에요?"라고 물어봐야 할지도 모른다.
당신은 매사에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매우 실제적인 방법으로 문제나 사람에게 접근한다.
만약 당신이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당신은 주로 내면세계에 관심을 두고,
외부환경으로부터 벗어나 내면에 초점을 맞출 때 에너지를 얻게 된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은 매우 기운 빠지는 일이기 때문에 당신은 한 번에 한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당신은 파티에서 새로운 게임을 시도하는 것이 불편해서 아마 화장실에 숨어서 당신 없이 게임이 시작되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당신은 경험하기 전에 이해하기를 좋아한다.
당신은 외향적인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많은 친구가 필요없고,
오히려 적은 수의 사람들과 오랜 동안 관계를 지속하려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의 눈에 당신은 매우 사려깊고 속을 잘 알 수 없는, 말수가 적은 사람으로 비쳐진다.
그리고 당신은 말하기 전에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때때로 외부세계의 방해를 완전히 차단하여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피곤할 때 당신 혼자 있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존중해 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 여섯 명의 식구가 있는 집에서 유일하게 내향성인 어머니는 언제나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그녀가 혼자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발견하면
그는 아마 "모두 여기 와 봐요. 엄마가 여기 혼자 있는데 친구가 필요해요!" 라고 소치칠 것이다.
물론 그 어머니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고 일행을 원하지도, 필요로 하지도 않을 것이다.
>> 우리 문화에서는 세 명중 한 명 꼴로 내향성인 사람이 있다.
결과적으로 내향적인 사람들조차도 외향적인 사람들이 더 우월하다고 믿게 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성격 유형에 좋고 나쁨이 있을 수 없다.
<기질을 알면 자녀가 보인다. 데이빗 스툽,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36-37p.>
만약 당신이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당신의 관심은 주로 외부세계에 집중되어 있고,
외부세계에 있는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는다.
생각하는 것을 외부에 드러내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당신은 생각을 겉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당신은 사람들이나 활동에 쉽게 집중하고 많은 사람들을 그룹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만약 당신이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새로운 시도를 좋아할 것이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경험을 통해서 가장 잘 이해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사람들이 당신이 누구인지, 또는 당신이 무엇을 얼마나 잘하는지 인정해 주는 것을 필요로 하고,
또 그것을 즐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러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때로는 자신이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당신의 진정한 선호경향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당신은 드러내어 표현하는 사람이고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을 좋아한다.
당신이 피곤할 때, 친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좋은 방법이 된다.
그러나 정말 지쳐서 외부세계로부터 완전히 물러서고 싶을 때,
하루종일 자고 나면 당신은 다시 외부세계로 나갈 준비가 되곤 한다!!
>> 외향적인 사람은 어떤 일을 한 후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즐거움을 느낀다.
>> 그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는 진정으로 그 사건을 경험했다고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첫댓글'당신은 또한 추론적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전하고자 하는 의미보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이 나머지도 다 알아들을 것으로 짐작한다.' <--- 이거 때문에 특히 S를 상대로 토론하면 말이 돌고돌고돌고돌고돌죠 ㅎㅎ 비유한번 잘못 썼다가 그거 해명하느라 세월 다 가요.
큰그림이라... 현상계에서 볼 때의 모습이죠. 내면과 외면이라, 좋은 말 하나 얻어갑니다. - 그 일에 이야기하기 전에는 - 제 이론의 지지 증거로 쓸 수가 있겠군요. 자아의 분아(分亞)적 특성을 이용해(그러니까 '나는 단수가 아니다' 있잖습니까) EI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던 중입니다.
첫댓글 '당신은 또한 추론적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전하고자 하는 의미보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이 나머지도 다 알아들을 것으로 짐작한다.' <--- 이거 때문에 특히 S를 상대로 토론하면 말이 돌고돌고돌고돌고돌죠 ㅎㅎ 비유한번 잘못 썼다가 그거 해명하느라 세월 다 가요.
저 같은 경우는 나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 경험상 ) 사람들에게만 그렇게 대화하고 여타의 사람들에게는 최선을 다해 설명해요. 정말 지루한 일이기는 하지만 내가 언어표현을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게 못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죠.
큰그림이라... 현상계에서 볼 때의 모습이죠. 내면과 외면이라, 좋은 말 하나 얻어갑니다. - 그 일에 이야기하기 전에는 - 제 이론의 지지 증거로 쓸 수가 있겠군요. 자아의 분아(分亞)적 특성을 이용해(그러니까 '나는 단수가 아니다' 있잖습니까) EI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던 중입니다.
그래서인가.. 세상을 움직이는 어떤 원리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원리가 있을 것 같아요. 그걸 알고 싶어서 심리학에 관심 갖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