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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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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해설 자바(Jaba)·보르네오(Borneo)·말루쿠(Maluku)등은, 倭들의 故鄕 [4편]
문 무 추천 1 조회 295 23.01.30 10: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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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30 10:33

    첫댓글 다음 [5편]에서는 "왜"의 이동로를 따라갈 볼 예정입니다.
    반도 땅엔 "토착왜구"는 분명 존재합니다. 단어선택이 올바른 것인지는 차치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일본"편에 서서 "한국"을 바라보는 자(者)들이 있다는 것은 속일 수 없는 현실입니다. 또는 옛 일제 식민지 시절을 회상하는, 열망하는 이런 분도 계시다는 사실은 또한 속일 수 없습니다. 특히 먹물이 배여있다는 학자들 중에서 특히 "옛 식민지 시절을, 옛 일본제국을 회상하는 자(者)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맹목적적 "친일"을 주장하는 사람들, 무작정 "친일"을 주장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함께 "토착왜구"는 힘을 발휘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웃국가로써의 친일, 일본을 이겨야한다는 극일(克日)"을 떠난 "무작정, 무대포, 맹목적 친일은 친일의 이유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경우입니다." 특히 반도를 둘러 싼 지정학적인 위치를 생각해 보면 "무작정 친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를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고(思考)는 인간이 하늘(조물주)로부터 받은 가장 큰 은혜입니다"

  • 작성자 23.01.30 10:44

    열도의 일본이란 나라는 반도외(外), 어떤 곳으로든 진출이 불가능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는 것은 불변입니다.
    그곳에서 대규모 지진, 화산폭발등의 자연환경적 이상상태가 발생한다거나, 지진대의 이상변화는, 어느 때를 불문하고 그들은 "반도 땅"으로 진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또한 "불변"입니다. 그들의 인구는 우리의 몇 배요, 국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엔 민주국가, 법치국가로 보이지만 실상은 국가주도의 변형적인 민주국가, 법치국가입니다. 그들은 삼권분립은 우리나라의 사정과 전혀 다릅니다. 사법부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국가(정부, 정권)가 나서서 부레이크를 걸거나 엑세레타를 밟을 수 있습니다.
    정부주도의 힘의 우리보다 휠씬 강하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국론통일은 우리들의 국론통일과는 또 다릅니다. 국가가 주도적으로 국론을 모으며, 여기에 국민들은 전혀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씨스템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에 대해 너무 모릅니다. 안다고 하면서도 과소평가를 한다는 겁니다. 무작정 친일이 이래서 무서운 것이고, 토착왜구들은 이를 이용하여 좀벌레가 갉아먹듯이 조금씩 조금씩 우리들을 갉아먹습니다. 이건 분열이요, 혼란입니다.

  • 작성자 23.01.30 10:57

    반도 땅은, "대륙의 중국과 러시아, 열도의 일본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가끔식 잊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포화가 쏟아질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중국은 북한의 이상사태가 발생시 북한 영역으로 진격합니다. 이건 변할 수 없는 정책이라고 합니다. 그럴 때 '미국과 러시아, 일본'은 무엇을 할까요? 무조건 한자리를 낍니다. 특히 일본은 미국과 한편이 되어, 한반도 방어를 목적으로 한 팀이 되어 북한 땅으로 진입할 것 또한 변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어떨까요?
    전시작전권이 없습니다. 미국의 허럭없이는 군대를 진군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 결국 북한 땅은 1948년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여기는 일본의 자위대가 미군과 함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결국 1945년 이전의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건 세계의 유명 정치가, 연구소의 학자들이 내어 놓는 '가능성이 가장 큰 시나리오'입니다. 우리나라 군대는 뭘 할 수 있을까요? 세계 몇위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 스스로 군대를 이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가하는 문젭니다.

  • 작성자 23.01.30 11:11

    우리나라 헌법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였습니다.
    '헌법이 북한 땅을 지켜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허락이 없는 한, 북한 땅에 우리 군대를 진군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계 몇 위가 필요합니까? 내 땅에 도독놈들이 들어오는데도 구경만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군대입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정치가들은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는 걸까요?
    "친일"에 목을 내는 것은 가장 어리석고, 무책임 한 자(者)들입니다. "친일에 힘을 쏟고, 목을 달기보다는 미국과 짝짜꿍이 되어 작전권을 되찾아오는 것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열도 "기시다"의 행동을 보면 참 여우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윤 아무개"와는 전혀 다른 약싸빠른 정치를 펼치고 있습니다. 지들이 얻을 것은 소리없이 상대국으로부터 얻어내고 있습니다. 이게 정칩니다"]
    "전 정권의 흔적을 지우고, 자신을 출세시켜 준 자들에게 보복이나 일삼는 짓은 소인배나 배신자들이나 할 수 있는 파렴치한 짓입니다." 그런 시간에 "기시다"처럼 조용하게 할 것을 다하는 그런 정치가 바로 나라와 국가를 위한 정치를 펼치는 것입니다.
    얻어낼 것을 다 얻어내는 정치, 이게 진짜 정치가 아닐까요! 기시다가 부럽습니다

  • 23.02.03 14:36

    그래서 왜노들이 열대인의 의류처럼 보이는 훈도시를 입네요

  • 작성자 23.02.04 13:05

    안녕하세요. "러브 선"님!
    인간의 삶은 자연환경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추운 날씨에,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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