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가는날 날씨도 흐리고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산중에는 운무가 끼어 사진 찍가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답사 였습니다..
150년전 초의 선사 께서 머물고 계셨다는 일지암 전경입니다
출처: dream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dream
첫댓글 초의 선사 께서 동다송 茶 를 만들어 지인들 과 함께 마셨다는 茶 선방 일지암 전경입니다
언젠가 미류나무 언니와 수기언니.. 어깨너머 힐끔님...무심초님과 함께 올랐던 그 기억이 나는 군요...ㅎㅎ
위에서 첫번째,두번째는 일지암이구요. 3,4,5는 자우홍련사입니다. 법당이 불사가 되지 않았을 때 부처님을 이곳에 모셨지요. 여섯번째는 설림당입니다.
아 그렇군요 일지암 전체로 만 보았습니다.. 좋은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옵시고 행복 하소서
일지암 가는 길이 눈에 선 하네요 ~~~
아~ 한번 가보고 시포라~...
첫댓글 초의 선사 께서 동다송 茶 를 만들어 지인들 과 함께 마셨다는 茶 선방 일지암 전경입니다
언젠가 미류나무 언니와 수기언니.. 어깨너머 힐끔님...무심초님과 함께 올랐던 그 기억이 나는 군요...ㅎㅎ
위에서 첫번째,두번째는 일지암이구요. 3,4,5는 자우홍련사입니다. 법당이 불사가 되지 않았을 때 부처님을 이곳에 모셨지요. 여섯번째는 설림당입니다.
아 그렇군요 일지암 전체로 만 보았습니다.. 좋은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옵시고 행복 하소서
일지암 가는 길이 눈에 선 하네요 ~~~
아~ 한번 가보고 시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