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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카페 게시글
수필 낄끼빠빠
김창배 추천 0 조회 36 19.01.21 10: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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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1 16:42

    첫댓글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작성자 19.01.22 22:20

    지부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 19.01.21 23:08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라는 말 조차 모를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1.22 22:21

    그러게요
    공치사만 부리는 재주꾼 같아요

  • 19.01.27 06:46

    [그걸 짐작이라도 하는지 기해년 정월달이 이즈러지고 있다]. 요렇게 끝 문장에다 넣어주어 마무리하면 글맛이 더 매끄럽지 않을까 싶소. 몹시 기고만장한 그 계집아이는 이미 기우러져 다시 떠오르는 달조차도 되지 못할거요. 드런 년. 내용은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하는 그런 촌철살인의 글이오. [낄끼빠빠] 뜻도 처음으로 알았오. 읽으면 유쾌하오.

  • 작성자 19.01.27 07:10

    제가 생각을 해보아도 마무리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과 지도해주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글 쓰는 일에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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