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ens(토렌스) TD-124 MkII 턴테이블과 ESR S-1000 톤암입니다.
스위스 정밀 공학의 정수로 불리는 아날로그 시대를 풍미했던 명기 중의 하나로 국내에서는 가라드 301과
양대 산맥을 이루었을 정도로 견고한 만듦새와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내구성으로 인하여 현재까지도
롱런하고 있는 Analog 매니아로부터 사랑 받는 턴테이블입니다.
강력한 토크와 정밀한 아이들러 구동 방식으로 안정적인 회전력을 자랑하며, 벨트와 아이들러가 혼합된
형태로 플래터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모터와 벨트의 상태만 잘 관리해 주면 높은 성능을 보장해 줍니다.
또한 플래터는 약 4.5kg이나 나가는 주철로 되어 있고 그 위에 고무판이 부착된 알루미늄 서브 플래터를 따로
씌우는 2중 방식으로 되어 있어 진동 억제와 뛰어난 플래터 밸런스를 동시에 확보하였으며 이는 정숙한 회전과
안정적인 속도 유지에 크게 기여합니다.
장착된 ESL-1000 톤암은 미국에서 제작된 버전으로 특유의 마름모형 접촉부를 가진 전용 헤드쉘을 사용하며
오리지널 헤드쉘을 통해 다양한 카트리지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미국 시장에서 특히 희소성이 높은 모델로
빈티지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전 주인이 상당한 비용을 들여 제작한 월넛 호두나무 원목 계열의 플린스도 상당히 묵직하고 만듦새도 뛰어나
124와 잘 어울리며 전체적으로 멋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속도, 업다운, 클러치 작동 등 이상 없으며 약간의 생활감은 있지만 전반적 좋은 편으로 현재 슈어 44-7 장착되어
있어 바로 사용 가능하고 전압은 220V 사용합니다.
380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