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녹취는 되어 있습니다. </p><p><br></p><p>2. 분명 담당 검사는 '고소취하'를 요청했고 2.17.오늘자 전화하니</p><p> '수사 의사'를 물어봤다고 말합니다. </p><p><br></p><p>3. 검사들이 법리의 귀재인 줄 알고 있습니다.</p><p> 하지만 '사실'관계라고 일절없는 형/민사 고소를 당하고 1년간을 </p><p> 사기꾼 쫄다구에게 시달렸습니다. </p><p> 피해자 인권 및 권리는 검찰청에서 찾을 수 없습니까? </p><p><br></p><p>4.'검찰 추가 진술서' 초인 작성해서 보내 드립니다. </p><p> 부족한 점 과감히 지적바랍니다. 다른 사건도 진행 중인데... 하여간 사기꾼들은 법으로서 법을 막더군요.</p><p> 내용증명으로 보낼 예정 (초안)입니다. </p><p><br></p><p><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48.uf.daum.net/attach/2318444956C5429530DF75", "/cfile248/23/18444956C5429530DF75", "무고 추가진술서.hwp", "grpid%3D1Cxrm%26fldid%3D8rbl%26dataid%3D1085%26fileid%3D1%26regdt%3D20160218130427&url=http%3A%2F%2Fcfile248.uf.daum.net%2Fattach%2F2318444956C5429530DF75")'><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무고 추가진술서.hwp</a></p><p> </p><p> <br></p>
<!-- -->
어제 교수님 견해에 많은 걸 깨쳤습니다. 그 동안 고소가 뭐가 잘못 됐는지도 깨달았습니다. 다시 죄되는 부분 파악해서 다시 시작합니다. 사실 경찰 검사랑 싸워봐야 제가 실효가 없습니다. 할 수 없이 싸워도 나만 관에 인상 더럽힌 꼴이고... 제 목적은 온갖 범죄 저지른 그 놈들. 이 사회에서 어떻게든 매장 시킬건다. 그래야 제가 살아도 살고 있다라는 생각할 거 같거든요. 이 사이트 참 감사합니다. 자주뵙겠습니다. 홍보도 자주하겠습니다.
첫댓글 질문
<검사가 고소인에게 전화해서 사건 각하하라고>했나요 ?
각하하겠다고 했나요?
아니면
고소취소하라고 했나요 ?
오늘 다시 하니, '수사의사' 물어봤다고 둘러되더군요. - 사건 번호 붙여서...
2.16.자 - 전 "죽어도 고소하겠다'라고 분명히 답변했습니다.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고소취하하라고 했습니다.
각하 될거라고 했습니다.
각하될 거면 각하시키면 될텐데 뭘 묻나요 ? 검찰님
항고할까봐 그러시나 보네요
이런 피고소인은 끝까지 싸워서 두번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도록 해야 피해자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피고소인 혼 줄 내주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저도 가만 있지 않을 생각인데... 그래도 검찰에서 푸는 게 이기는 길이라 생각하며... 추가진술서라도 잘 보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모르는게 많아서 그러니... 잘 부탁드립니다. 관하고 싸우는 한 개인으로서 그 동안 너무 상처만 많이 입었습니다.
제3자가 보고
<그 새끼 무고가 맞네, 바로 구속시켜야 되겠다>....................정도에 전혀(10%도) 미치지 못합니다
주장(범죄요지) + 증거설명이
전혀 없는 겁니다
예컨대,
000은 2016.2.18일 낮 12시에 구수회 사무실에 와서 구수회 시계(로렉스 금장= 3,200만)을 훔쳐갔다.
그 증거로는
구수회 사무실 입구에 설치된 CCTV 동영상에 포착이 되었다............형태로 정리가 되어져야 합니다
교수님.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고로 증거는 이미 제출되어있습니다.
피고소인은 형사 유죄를 받고(검사 항고), '무죄'를 주장한 허위 고소장(원심)으로 민/형사로 저를 고소한 사건입니다.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실력이 실력인지라 아래 정도 밖에 안 나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피고소인은,
2013노2405에서 유죄의 사실을 받았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1호>
허위의 사실인 고소장 <갑 제11호>를 이용하여 <증2호>
고소인을 형사처벌 시키고자 한 무고죄를 저지른 자입니다.
그 증거로 <증1호> 및 <증2호>를 제출합니다.
피고소인은,
2013노2405에서 유죄의 사실을 받았음을 알고, 이에 앙심을 품고 <증1호>
허위의 사실인 고소장<갑 제11호>를 이용하여 <증2호>
‘무죄를 받았다’는 허위의 신고를 제기하여 고소인을 무고하였습니다.
그 증거로 <증1호> 및 <증2호>를 제출합니다.
..... 휴... 검사, 판사 생각을 앞서야 하는데...그러기엔, 갈 길이 아직 멀고... 사건은 해결해야하니... 조언 해 주신 김에 조금만 더 욕 해주십시오. 하루 종일 답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검찰청 전화가 녹음가능 하던가요? 저같은 경우는 경찰서에 전화하여 경찰관과의 대화를 녹음하려 했으나 안되더라구요 . 검찰과 싸울 때 꼭 증거를 확보 후 하셔야 합니다
제 전화는 자동 녹음입니다. ㅡ앱다운. 사기꾼 쉑휘들 전화녹취하려고 설치한 건데... 이것저것 다. 자동 녹취됩니다^^
@락펠러 경찰 및 검사실은 비행기 모드를 이용하세요
어제 교수님 견해에 많은 걸 깨쳤습니다. 그 동안 고소가 뭐가 잘못 됐는지도 깨달았습니다. 다시 죄되는 부분 파악해서 다시 시작합니다. 사실 경찰 검사랑 싸워봐야 제가 실효가 없습니다. 할 수 없이 싸워도 나만 관에 인상 더럽힌 꼴이고... 제 목적은 온갖 범죄 저지른 그 놈들. 이 사회에서 어떻게든 매장 시킬건다. 그래야 제가 살아도 살고 있다라는 생각할 거 같거든요. 이 사이트 참 감사합니다. 자주뵙겠습니다. 홍보도 자주하겠습니다.
그리고 변호사 고소장 소장 길게 쓰는 사람 믿으면 안된다는 것도 깨쳤습니다
제가 늦게 읽었어요
당분간 좀 바빠서
자게판
법률상담(토의)
2곳만 읽다보니~
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