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맘때
박명순 목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서울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에 입단한 지도 엊그제 같은데,
꼬꼬마 채린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라
합창단 단원장이 되어서
졸업을 앞두고 있다니...
(지난 5년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네요.)
주님은 역시 함께 계시며 우리를 돌보고 계심이 틀림없나 봅니다.
다음주 17일 토요일에
서울 마포구 상수동 극동방송에서
채린이 졸업연주회 공연이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제 여식의 졸업 공연에 모시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축복합니다.
뒷바라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못가봐서 많이많이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