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 주에 헛탕 친 상고대를 보기위해 다시 도전,용왕님께 안부 인사 여쭙고.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반갑게 맞아 준 순백의 하얀 눈꽃 세상.
오늘은 이 골목 저 골목을 다 다니며 반가운 겨울 인사를.인사 할 곳이 너무 많아.
든든한 내 친구 주목나무는 그 자리에 그대로.그 위엄과 아름다움은 이 곳 제일.
매서운 바람과 추위에도 끄덕 않은 조그만 눈사람 형제,다정한 미소를 보내고.
무심한 하루는 왜그렇게 빠른 지,미련만 남기고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2010.12.19.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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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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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
10.12.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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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눈꽃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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