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긴급전달입니다
[Web발신]
<긴급 전달!! 핸드폰 입력 명단에 꼭 전달요망>
이슬람.드디어 새누리 비례대표 등록. 국회 진출 시도 하였습니다.
찌마 패설(한국명 : 김강산)
-파키스탄 구주란왈라시 태생, 2011년 대한민국 국적 취득, ‘김강산’이란 한국 이름을 주민등록에 등재. 경산에서 중고 석산기계, 플랜트, 버스 등을 수출하는 무역업체(오션산업)를 운영. -파키스탄 현지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아버지가 설립한 건설기계 수입회사에서 근무하다가 2003년 한국 거래처 직원이던 부인을 만나 2005년 결혼.
-경산시 장학회에 300만원을 내놓는 것을 비롯해 고령, 칠곡, 성주, 청도, 경주, 상주 등 도내 시·군 장학회에 지금까지 모두 1천100만원을 전달했다.
-2011년부터 경산시 남부동 청년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유관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는 인물.
-2012년부터 정치에 본격 참여한 김 씨는 19대 총선 때 최경환 의원 측에서, 같은 해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측에서,
2014년 지방선거 때 김관용 경북도지사 측에서 유세를 도움.
-재작년 지방선거 유세 당시 바쁜 일정에도 하루 5번 메카를 향해 기도했을 정도로 이슬람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독실한 무슬림으로 유명. 금요일마다 이슬람 사원 예배에 꼭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회식 때도 술과 돼지고기는 절대 먹지 않으며, 평소에는 꾸란(코란) 구절을 인용하며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임을 적극적으로 알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코란에 말 한 마디라도 그 사람에게 해가 되게 하면 안 된다고 적혀 있어, 무슬림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것은 상상도 못한다"면서, "특히 무슬림과 테러집단은 다르게 봐야 한다. 다른 생명을 존중하는 사상이 이슬람 사상이며, 이슬람교는 생명을 사랑하는 종교라는 걸 알아 줬으면 좋겠다"고 언급.
-현재 경북 경산에서 중장비 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비례대표를 신청하며 그는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과 재한 외국인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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