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공화국
박정희 대통령의 주요 업적
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
1961년06월14일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
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
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
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
1961년07월22일 경제기획원신설
1961년08월03일 김포가도 포장 기공
1961년08월08일 황지지선 기공
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
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
1961년09월23일 대한 중선창연(蒼鉛)
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
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
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
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
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
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
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
1962년03월19일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군 노해면
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
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
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
1962년06월01일 무역진흥공사발족
1962년06월18일 건설부 신설
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
1962년07월19일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
1962년09월10일 남양송신소 준공
1962년10월20일 해운센터기공식
1962년10월23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
1962년11월04일 광주디젤발전소 준공
1962년11월06일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
1962년11월18일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
1962년11월20일 제4시멘트공장건설
1962년11월25일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
1962년11월28일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
1962년12월01일 마포아파트준공
1962년12월15일 김포,강화간 대교건설
1962년12월24일 생활보호법제정
1962년12월28일 호남 비료 나주 공장 준공
1963년01월01일 교육자치제 실시
1963년01월10일 외자도입 강력추진
1963년01월18일 원호센터 준공
1963년01월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
(당시 잘 살던 필리핀이 실내체육관 지어줌)
1963년02월04일 지방문화재 육성
1963년03월15일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1963년03월21일 감사원 개원
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
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
1963년04월10일 부녀회관 건립 기공
1963년05월14일 남대문중수공사 준공
1963년07월20일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
1963년08월08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
1963년08월08일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
1963년09월01일 철도청 발족
1963년09월01일 노동청 발족
1963년09월06일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
1963년09월06일 동대문 개축준공
1963년09월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확정
1963년09월17일 가족계획사업추진
1963년09월25일 직업재활원 개원
1963년09월26일 PVC 제조공장 기공
1963년10월10일 가정법원 개원
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
1964년01월01일 미터제 실시
1964년05월07일 울산 정유공장 건설
1964년05월07일 국립 중앙 의료원 설립
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
1964년08월20일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
1964년11월29일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식
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
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
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
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
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
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
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대회
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
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
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12월18일 비준서 교환 즉시발효,국교정상화
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
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
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
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
1965년12월02일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
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
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
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
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
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
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
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
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
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
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
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
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 농업용수원개발사업 준공
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
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
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
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
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
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
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
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
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
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
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
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화천 수력발전소 건설
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
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
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
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
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
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
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
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
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
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
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
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
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
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
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
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
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
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
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
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
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
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
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
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
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
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
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
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
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 건설
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
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 기공식
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
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
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
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
1968년12월07일 지리산등 국립공원지정
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
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
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
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
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
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
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
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
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
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
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
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
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
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
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
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
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
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
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
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
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
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
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
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
19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
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
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
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
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
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
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
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 총포 생산도
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
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 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
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
하면 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
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
1970년10월22일 수도권 전철화(~1974.8.15)
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
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
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
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
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
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
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
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
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개발사업기공
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
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
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
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
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
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
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
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
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
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
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
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
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
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
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
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
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
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
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
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
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
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
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
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
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
철새보호지역 지정
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
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
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
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
1973년05월04일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
(춘천,청주,원주,대전,전주,이리,목포,군산)
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
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
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
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
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
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발표
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
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
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
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
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
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
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
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
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
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
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
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
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
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
(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
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
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
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
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
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
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
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
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
(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
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
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
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
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
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
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
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
(장애인보호육성)
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
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
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
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
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공장준공-
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
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
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
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
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
1976년05월18일 한국인력검정공단 법안확정
(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
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
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
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
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
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
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
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
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 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
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 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
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
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
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
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
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
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
(선보완, 후저지)
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
(1977.6.15 ~1982.3.10)
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
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
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
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
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
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
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
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
(1977~1979)
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
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
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
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
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
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
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
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대포,
탄약, 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
하고 있으며, 공기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착수)
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확정
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
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
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
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
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
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
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
(1978.5.22 ~ 1980.10.5)
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
1978년06월12일 경북울진 원자력발전소기공
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기술,자본협력
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
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
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
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
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
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
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
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
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
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
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
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
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
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
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
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
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
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
1979년10월12일 국제올림픽 서울유치 천명
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밖에 없네,
어휴... 눈물 이 난다.
1979년 10월 26일 서거 그날까지 일 하셨다.!
미국 인이 바라본 박정희 대통령
그 당시의 미국의 유명한 군사무기제조업체인
맥도널드 더글라스사 중역인사가 한국을
방문해서 박정희 대통령과 나누었던 실화를
공개 한다.
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소원해진 미국과의
관계가 다시 우호적으로 되었고, 한국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대가로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릴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미국으로부터
이전을 받게 된다.
그 지원 중의 하나가 M-16자동소총이었다.
이전에 한국에서 사용하던 무기는 단발식
M-1 소총으로서 M-16과는 비교할 바가
못되는 그야말로 장난감과 같은 수준의 무기
였었고 우리는 그런 무기를 들고 남북대치
상황을 견디어 내어야만 했었다.
한국이 월남전에 군사를 파병하는 조건으로
얻을 수 있었던 M-16의 제조. 수출업체는
맥도날드 더글라스 사 였다.
미 행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으로의 수출건
을 따내게 된 뒤, 한국을 방문한 맥도날드
더글라스 사 의 한 중역은 자신들의 무기를
수입해주는 국가를 찾아 의례적인 인사치레를
하게 된다.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것도 너무도 더웠던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나(맥도날드 더글라스 사 의 중역)는 대통령
비서관 안내를받아 박정희 대통령 집무실로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그
리고 비서관이 열어주는 문안의 집무실의
광경은 나의 두 눈을 의심케 만들었었다.
커다란 책상 위에 어지러이 놓여진 서류더미
속에 자신의 몸보다
몇배는 더 커보이는 책상위에 앉아 한손으로
는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남은 한손으로는
부채질을 하면서 날씨를 이겨내고 있었던
사람을 보게 되었다.
한나라의 대통령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였었다.
아무리 가난한 국가라지만 그의 행색은
도저히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조차 힘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
을 보았을 때, 지금까지의 모순이 내 안에서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손님이 온것을 알고 예의를 차리기 위해
옷걸이에 걸린 양복저고리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그가 런닝 차림으로
집무를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각하! 미국 맥도널드 사 에서 오신 데이빗
심프슨씨 입니다.
" 비서가 나를 소개함과 동시에 나는 일어나
대통령에게 예의를 갖추었다.
"먼 곳에서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소. 앉으시오."
한여름의 더위 때문인지, 태어나서 처음 느껴
보는 긴장 탓인지,
나는 무의식적으로 굳게 매어진 넥타이로
손이 가고 있음을 알았다.
"아, 내가 결례를 한 것 같소이다.
나 혼자 있는 이 넓은 방에서 그것도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에어컨을
튼 다는 게 큰 낭비인 것 같아서요.
나는 이 부채바람 하나면 바랄 게 없지만
말이오.
이 뜨거운 볕 아래서 살 태우며 일하는 국민
들에 비하면 나야 신선놀음이 아니겠소.
이보게. 비서관! 손님이 오셨는데 잠깐동안
에어컨을 트는 게 어떻겠나?"
나는 그제서야 소위 한나라의 대통령의 집무실
에 그 흔한 에어컨 바람 하나 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만나봤던 여러 후진국의
대통령과는 무언가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그의 말에 제대로 대꾸할 수 없을 만큼
작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
아. 네. 각하." 비서관이 에어컨을 작동하고
비로소 나는 대통령과 업무에 관해 이야기를
할수 있었다.
예정대로 나는 내가 한국을 방문한 목적을
그에게 얘기하기 시작했다.
"각하. 이번에 한국이 저희 M-16소총의 수입을
결정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한국의 국가방위에 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들이 보이는 작은 성의..."
나는 준비해온 수표가 든 봉투를 그의 앞에
내밀었다.
"이게 무엇이오?"
그(박정희 대통령)는 봉투를 들어 그 내용을
살피기 시작했다.
"흠.. 100만 달러라...
내 봉급으로는 3대를 일해도 만져보기 힘든
큰 돈 이구려.."
차갑게만 느껴지던 그의 얼굴에 웃음기가
머물렀다.
나는 그 역시 내가 만나본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사람임을 알고
실망감을 감출 길이 없었다.
그리고 그 실망이 처음 그에 대해 느꼈던
왠지 모를 느낌이 많이 동요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각하! 이 돈은 저희 회사에서 보이는 성의
입니다.
그러니 부디.." 대통령은 웃음을 지으며
지긋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이보시오! 하나만 물읍시다."
"예. 각하." "이 돈 정말 날 주는 것이오?"
"네. 물론입니다. 각하."
"대신 조건이 있소. 들어주겠소?"
"네. 말씀하십시오. 각하."
그는 수표가 든 봉투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리고 나에게 다시 되돌아온 봉투를 보며
의아해하고 있는 나를 향해 그가 말했다.
"자, 이 돈 100만 달러는 이제 내 돈이오.
내 돈이니까 내 돈을 가지고 당신 회사와
거래를 하고 싶소.
지금 이 돈의 가치만큼 총을 가져오시오.
난 돈 보다는 총으로 받았으면 하는데.
당신이 그렇게 해주리라 믿소"
나는 왠지 모를 의아함에 눈이 크게 떠졌다.
"당신이 나에게 준 이 100만 달러는 내 돈도,
그렇다고 당신 돈도 아니오.
이 돈은 지금 내 형제, 내 자식들이 천리타향
에서 그리고 저 멀리 월남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고 있는 내 아들들의 땀과 피와 바꾼
것이오.
그런 돈을 어찌 한나라의 아버지로서
내 배를 채우는데 사용할 수 있겠소.
이 돈은 다시 가져가시오.
대신 이 돈만큼의 총을 우리에게 주시오."
나는 낯선 나라의 대통령에게 왠지 모를
존경심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그에게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각하. 반드시 100만달러 의 소총을
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나는 방금 전과는 사뭇 다른 그의
웃음을 보았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아닌 한 아버지의
웃음을..
그렇게 그에게는 한국의 국민들이 자신의
형제들이요, 자식들임을 느꼈다.
배웅하는 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집무실을
다시한번 둘러본 나의 눈에는
다시 양복저고리를 벗으며 조용히 손수
에어컨을 끄는, 작지만 너무나 크게 보이는
참다운 한나라의 대통령이 보였다.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한 우리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알제리의
부테플리카 대통령과 막 정상회담을 끝낸
뒤 알제리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이 대기실
에서 통역사만 데리고 만찬을 기다리며
기다리는 중이였다.
알제리 대통령이 먼저 "북한에 가보니 김일성
지도자는…" 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북한 주민을 위해 정말 열성적으로 일했다.
그 아들 김정일도 못지않게 헌신적이고…"
개인적으로 김일성 부자와 오랜 친분이 있는지
칭찬을 한참 이어나갔다.
통역사는 난감했다.
통역을 안 할수도,..없고
자의적으로 내용을 줄일수도 없는 것이다.
결국 알제리 대통령의 말을 그대로 통역했다.
순간 盧 대통령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는 단호하게 "하나도 빼지 말고 내가 하는 말
그대로 통역해주세요"하며 그를 쳐다봤다.
"김일성 김정일 을 말하지만 북한 주민 상당수
가 굶고 있습니다.
우리 남쪽에는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그 분이 그때까지 못살던 농촌과 지방을 바꾸어
잘살게 만들었습니다.
새마을 운동이라는 걸 했습니다.
우리가 북한보다 잘살게 된 것이 바로
박 대통령 때부터입니다.
그 분이 지은 '새마을 노래'라는 게 있습니다.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노 대통령은 힘차게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우리 모두 일어나… "
노래를 불렀다.
꽉 쥔 주먹을 흔들며 박자를 맞췄다.
노 대통령 임기 첫해인 2003년 12월9일
저녁의 일이었다고 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기 전
까지는 비록 독재라는 정치체제를 강한
거부감을 보였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는 박정희 대통령 이라고,
박정희 대통령 어록
민족적 민주주의 1차 목표는 자립에 있다
자립만이 민족주체성이 세워질 기반이며
민주주의가 기착 영생할 안주지인 것이다
민족 자립없이 거기에 자주나 무슨주의 가
있을수 없으며 자립에 기반을 두지 않는
민족주체성이나 민주주의는 한낱 가식에
불과하다
1967년 4월 19일 자립의지 방송연설 中
노산 박종문 朴鍾文印
♬ Background Music ♬/ 새마을 노래/ 작사,작곡,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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