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각들은
마음속에 뿌려진 씨앗 같아요
좋은 생각들은
마음속에서 평온하게 자라서
절제하고 통제하고
그렇게 질서를 만들어 가요
너무 앞서 가지 못하도록
흐름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나를 가로 막아요
아직 나에게 부족한게 많은가 봐요
하나 하나 가르쳐 주네요
정리하는 과정부터 기다림의 순리까지
몰랐어요
바쁘게 빠르게 달려 왔거던요
그래서 그 속도대로
모든게 이루어져 갈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였어요
배움은 끝나는게 아니고
또 다른 새로움을 창조해 가는 거 였어요
기다림 ..
그 순간들이 있었기에
더 많이 성장했나 봅니다
더 많이 설레였고
지금도 그 기다림의 즐거움으로
행복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기다림은 끝없는 길의 여행 같습니다
기다림은 끝없는 길의 여행 / 사랑빛 김 경빈
첫댓글
그때그때 바쁘게 살다보면
그 순간은 모르지요
아차 하고 돌아 보면
나의 부족함 도 보이고
실수의 틈도 들어나지요
그것이 성장의 어머니 아닌가 생각합니다
완벽한 삶은 없으니까요..
아주 잘 살아가고 계신가요
혹 만족스럽지 못해도
그냥 툭툭 털어 버립시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잖아요
이렇게 내 마음의 보따리를 풀어 넣으니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