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는 2014년11월 8일 오후 3:19분. 서울역 광장 땅굴집회시 맑은 날 창공에 나타났고, "불기둥"은 북한 개성공단내 개성교회(정병업목사) 에 2014년10월16일 새벽5시 17분에 비가오는 새벽 큰 번개 불기둥이 돌진하여 떨어졌습니다. 현지 소방소에서 번개불기둥이 내린 개성교회에 달려와서 아무일 없으시냐고 묻고 갔다고 합니다.그 날 새벽 엄청 큰 섬광의 불기둥 빛이 대낮처럼 밝게 비추었다고 합니다. 평양 봉수교회로 떨어지지 않고 개성교회로 내렸으니 말입니다. 주님의 경륜이 참 궁금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지금 한국에 자연계로 내리신 싸인을 우리가 잘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록된 말씀으로나 성령의 감동으로나 저 하늘의 분명한 싸인을 읽어봅시다. 보통 우연한 일이 결코 아닙니다. 일간 신문에서는 축복된 약속으로 해석들을 합니다.
무지개와 번개불기둥 ! 이 둘은 모두 하늘 보좌에 있는 것들입니다. 무지개는 계시록4:3에 있고, 번개는 계시록4:5절 하늘에 실재하고 있습니다. 보좌 주위에 무지개가 둘러있고, 그 보좌 중심에서 뇌성이 궁쾅 궁쾅 울려나오고 번개 밫이 번쩍 입니다. 참 위엄과 영광의 보좌입니다. 땅에서도 일국의 대통령을 위한 몇발의 대포 포성을 울리지 안씁니까. 하늘 무지개와 이곳 무지개가 같은 것이요. 그 곳 번개가 이곳 번개와 같은 것으로써 이 두 사건은 하늘 보좌로부터 한국교회에 내려주신 주님의 복된 싸인이요.그 메세지이심이 분명합니다.
주예수님, 우리의 귀를 열어주시고, 눈을 열어주시사 잘 듣고 잘 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성경적으로 익숙한 사물이어서 쉽게 바로 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무지개는 두려움이 아닌 주님의 평안과 약속. 불기둥은 광야 주님의 인도하심과 동행-그것도 남북이 겹친 지점인 개성교회로 내렸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각 사람의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실 수 있겠습니다 만. 이번 하늘로 부터 주신 주님의 두 싸인으로 우리가 평안과 위로를 크게 받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첫댓글 저도 이 싸인을 보고 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의 돌보심이 이 나라와 함께 하소서 아멘
네, 주님께서 하늘로 쫒아 우리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샬롬
저 불기둥 사진도 정말 놀랍습니다!!
할렐루야! 이 나라 이 백성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여, 이 백성을 당신의 거룩한 백성, 당신의 거룩한 나라 삼으시고 영광받으시옵소서..마라나타!!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 예수님께 영광입니다.
지기님의 올려눟으신 놀라운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귀한 내용들은 마음에 간직해가고 있습니다.샬롬
번개인데요..가운데 벼락기둥은 멋찌네요 저런사진은 미국에서 찍은 사진들 하고 똑같네요..미국에가보면 저런 사진많이 있는데..
샬롬, 이 지상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창조물에 대해서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