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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경상지역) 스크랩 부산 금정산....장군봉~고당봉~금샘(13.5.18...220매)
청죽 추천 0 조회 321 13.05.30 19: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 산행번호:13-26

 

. 산행일자: 2013. 5.18(토요일)

 

. 날씨:맑음.

 

. 누구와: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산행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고당봉 정상에서 약간의 휴식후 산행을 이어감.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대연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명륜역 이동후 명륜역 지하철역 앞에서 12번 버스를 이용하여 양산 다방 삼거리에 하차후 이동함.

 

         (버스 요금 마이비 카드 1,500원)  

 

올때:범어사로 하산하여 범어사역에서 대연역으로 이동하여 마무리함.

      

▣.순수 산행 시간:대정 그린 아파트를 지나 등산 안내도 표지만 초입에서 12시 15분에 출발하여 범어사 도착은 16시 15분임....

 

                       4시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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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디로 갈까?? 나름 잔머리를 굴러 계획을 세워 본다. 제일 중요한 척도는 날씨의 변화.....좋은 날은 어디로 그 다음 차선책으로 어디로

 

이렇게 몇군데를 찜하여 놓고 아침에 눈을 떠고 산행지를 정하는편인데 이날은 그런대로 날씨는 괜찮다. 그런데 게을러서 일어나기가....ㅠ.ㅠ

 

미그적 미그적 하다보니 집 사람 출근 시간이 다가오고... 이왕 늦은김에 태워 대연동 식당까지 태워 준다고 약속한후 부랴 부랴 식당으로

 

향한후 바로 밥을 게눈 감추듯 먹고 오늘 목적으로 하는 양산에서 시작하여 장군봉을 거쳐 고당봉 오름후 그 다음은 그때 결정하기로 하고

 

버스에 오른다.벌써 신록이 우거진 능선은 더위가 시작이 되고 이 능선은 초봄 진달래 필적에 거닐어도 좋은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짧은 암릉과 시원하게 펼쳐지는 조망처가 있고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산행지여서 좋다. 어느듯 고당봉에 당도

 

이번에도 이곳에서 하산 지점을 결정해야만 할듯.....산성고개까지 가는것은 별 의미가 없고 그렇다고 북문으로 하여 범어사로 하산하는

 

것도 식상하고, 일단은 금샘을 들러보고  그 다음 남근석이 있는 지점을 둘러본후 그 다음 본격적인 범어사로의 하산로를 정하기로 합니다.

 

시간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고 떠나는 금정산 장군봉 및 고당봉을 올려 봅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고당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계명봉 방향 입니다.

오늘 진행한 경로를 대략적으로 그려 보고 고당봉 정상에서 10여분 이상 휴식을 취하여 머물다 진행 하였습니다. 

세원버스 12번을 타기 위하여 명륜 1번 출구로 나와서 우측으로.....

위의 지점에서 우측으로 보시면 저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뒤돌아 바라본 명륜역 1번 출구 방향.

기달리는 동안 롯데백화점도 담아 보고....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바라보는 오늘 진행할 장군봉 능선 입니다. 우측의 다방리에서 좌측 장군봉 방향으로 ㅎㅎ

다방리에서 하차후......

버스가 왔던길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 가고자하는 45도 우측으로의 계석마을 방향 입니다.

교각을 지나고 저 아파트 우측으로 오늘 산행 들머리가......

당방교 다리를 지나면서 베고니아를 담아보고^^

저 앞의 지점에서 좌측으로 오를 예정 입니다.^&^

계석마을 표지석도 담아보고^&^

이제부터 저 앞으로 계속 쭈~~욱

가는 길 담장안의 장미도 담아 보고^^

이곳에서 우측으로.........

들머리로 향하는 길 우측으로 펼쳐지는 오봉산 및 선암산 그리고 능걸산이 펼쳐지고^&^ 

이제 좌측의 아파트를 이별하고 우측 저 길을 따라 진행.

들머리로 향하는 길에.....저 앞의 철탑으로 고~~! 

실질적 들머리, 우측은 사면을 따라 질메재까지 등로이며 저는 능선을 고집하기 위하여 직진후 우측으로 오를 예정, 된비알에 힘듬ㅠ.ㅠ

초입에 설치된 등산 안내도^^

잠시후 우측으로 본격 된비알 오름이 있고.......

위의 지점에서 우측으로 갈 방향을 담아보고^^

가는 길 제법 많은 금난초가 발목을 잡고 ㅎㅎ

^&^

된비알 오름후 편안하게 이어지는 등로가 마냥 좋습니다 ㅎㅎ 

^&^

오르 내리락하는 사이 어느새 질메재에 당도하여 보고.... 

질메재에서 장군봉까지 3.6Km, 고당봉까지 7.3Km임을 알리고.

질메재를 뒤로 하고 고~~!바라보이는 우측은 능선을 이어온 등로이고 좌측은 사면을 따라 온 등로임

가는 길 뒤돌아 본 쉼터의 벤취를 지나고....

^&^

다방봉 오름길의 테크를 지나고.....

^&^

오름길 바라보는 우측으로 석산 한신 휴 플러스 아파트와 증산역 방향을 바라보고^^

양산 신시가지 아파트 뒤로 오봉산이 펼쳐지고^^

지나온 능선 방향 입니다.

다방봉에서 바라본 조금후 저 곳으로 둘러볼 예정 입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위의 지점에서 본 암봉 방향으로 갔다 재차 돌아 올 예정입니다.

위의 지점에서 앞으로 가고자 하는 능선을 바라보고^^

암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능선이 펼쳐지고.....

암봉에서 뒤돌아 본 출발지점인 다방 삼거리 방향과 그 우측으로 GS리테일 물류센타가 있고^^

양산 종합운동장도 당겨보고^^

이번에는 바로 맞은편으로 멀리 천성산을 바라보고^^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보는 낙동정맥길을 그려보고^^ 

조금 더 우측으로 사송리와 경부고속도로가 그려지고.......

앞으로 가고자 하는 장군봉 그 너머로 계명봉이 고개를 살짝 내밀고.....

이제 잠시 놀았던 암봉과 이별을 고하고 ㅎㅎ

암봉의 측면과 저 앞의 운봉산(군지산)

지나면서 재차 뒤돌아 보는 암봉을 바라보고 ㅎㅎ

노린재나무꽃도 담아보고^^

^&^

등로 옆의 소나무^&^

앞으로 가고자 하는 능선을 바라 봅니다.

석산리 갈림길을 뒤돌아 보면서...

쥐오줌풀인가요^^

묘지를 지나고..^&^

씀바귀

ㅍ종지나물

벌깨덩굴

^&^

광대수염.

싸리 냉이 혹은 미나리냉이? 종류가 워낙 많아서...ㅠ.ㅠ 

좌측으로 금륜사(은동굴) 방향의 갈림길을 지나고....

위의 갈림길을 지나 뒤돌아 봅니다.

앞으로 가고자 하는 장군봉으로 향하는 능선길^^

지나온 능선과 등로 주변에는 팥배나무꽃이 만발하고^&^

좌측 위의 금정산 주봉인 고당봉과 그 우측 사면의 능선이 초록으로 치장을 하고^^

가는 길 바라본 철제 난간이 있는 게단을 목전에 두고^&^

철제 난간에서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봅니다.

장군봉으로 향하는 길에 바라본 좌측은 사송리 그리고 우측의 장군봉이.....

경부고속 돌로와 사베산 그리고 그 너머로 철마산 및 거문산이....

여기가 727봉인가요??

앞으로 가고자 하는 좌측의 장군봉 그리고 우측 멀리 고당봉이 보이고^^

앞으로 가고자 하는 장군봉으로의 능선 입니다.

727봉에서 줌 약간하여 당겨본 장군봉, 산님들 서너분이 계시네요^&^ ㅎㅎ

가는 길 운치있는 고사목도 만나고^^

가는 길 뒤돌아 본 능선으로 암릉과 어우러진 사면이 예사롭지 않고 ㅎㅎ

가는 길에.....

가는 길 장군봉이 목전에 있고 좌측은 갑오봉^^ 

장군봉으로 향하는 길에 바라본 고당봉 입니다.

지나온 능선을 재차 바라보며......

장군봉 당도후 뒤돌아 보면서.....^^

장군봉에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몇달전만 해도 추워서 혼난 지점인데 ㅎㅎ

장군봉을 떠나기 앞서 다시 한번 바라본 장군봉의 정상^^

장군봉을 떠나 우측으로 바로 고당봉이 아닌 직진하여 갑오봉에서 우측 고당봉으로 갈 예정임. 

가는 길 시원한 바람과?? 담소를 나누고 계시는 산님을 살짝 당겨보고 ㅎㅎ

우측으로는 가족분들인지 정말 다정하게 식사 하시는 모습이 보이고 ㅎㅎ

감오봉 사면의 짙은 녹음이 마음까지 푸르름이 스며들고^&^

^&^

감오봉 정상에서 지나온 장군봉 입니다. 가을이면 나름 운치있는 장군평전 억새도 좋습니다.

감오봉 정상의 이정표에서 고당봉 방향으로 고~~!!손에 잡힐듯 가까이에 있는 고당봉을 향하여.....

가는 길 좌측으로 계명봉과 그 우측의 작은 남산봉도 조망이 되고^^

조금 늦은 철쭉도 담아 봅니다.

장군샘터에 당도후 처음으로 목을 추기고....ㅠ.ㅠ

시원하게 수량 풍부한 물을 투샷~~?? ㅋㅋ

고당봉 가는 길.....

등로에 곱게 핀 병꽃을 그냥 놓칠리 없죠^&^ ㅋㅋ

^&^

가는 길에 범어사기가 음각되어 있고.....

가는 길 갈림길 직진하여 갑니다. 우측으로 갈 수도 있으나 돌아 가는 등로.....

잣나무 숲을 지나고......

^&^

마애여래입상 갈림길을 지납니다.

직진은 사면 등로이나 패스하고 암릉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좋은 우측 등로를 따르기로 합니다.

발밑의 마애여래입상을 당겨 보고^^

그 위로 펼쳐지는 암릉과 멀리 양산의 오봉산 방향 입니다.

제3 금생이 있는 암릉위를 바라보고^^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다방리에서 장군봉 방향의 능선을 바라보고^^ 

가는 길 우측으로는 호포역으로 가는 하늘릿지 방향 입니다. 진행은 적색의 화살표 방향으로....

가는 길 암릉이 있는 사면을 바라보고^^

전망바위에서 당겨본 금정산 하늘릿지 상단 입니다.

이번에는 마당바위도 당겨보고, 마당바위 위의 소나무도 잘 자란듯....^&^

이제 끝물로 치닫는 철쭉과 함께 ^&^

낙동강 너머로 김해의 산군도 바라 보았으나 날씨가 협조를 안합니다 ㅠ.ㅠ

이번에는 원동 방향으로....우측으로 오봉산 좌측으로 동신어산 방향으로......

가는 길 바라보는 하늘릿지로 향하는 능선 입니다. 좋습니다 ㅎㅎ

고당봉 오름전의 안부.....

목 좋은 곳에 아이스께끼가 있고.....그 옛날 먹어본 얼음이 서걱서걱한 그 맛이 아니죠^^ ㅎㅎ

가는 길 우측 적색 화살표 방향의 고당봉으로 바로 치고 오를 예정 입니다. 좌측은 금샘으로.....

오름길 장군봉을 바라보고^^

고당봉 정상으로 향하는 테크 계단을 오름 직전에...

ㅍ오름길에 바라본 오늘 하산할 능선을 바라보고......ㅎㅎ

정상에 당도, 이제 정상석을 향하여 ㅎㅎ

^&^

정상석에서 바라본 금정산 서릉 방향 입니다.

ㅍ재차 바라본 서릉과 좌측 멀리 망미봉 및 파리봉과 상계봉이......

정상에서 바라보는 금정산 하늘릿지 방향도 조망하여 보고^^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이 완전 "S" 라인을 형성하고 ㅋㅋ 

정상에서 바라보는 북문과 원효봉 및 의상봉으로 이어지고.......

정상에서 고모당과 전망테크를 당겨보고

다시 한번 금정산 주능선과 우측으로 휘어지는 망미봉 및 파리봉까지 이어지고^^

고당봉 정상에서.......

정상에서 재차 돌아갈 방향으로 턴하여 갑니다.

정상에서 맛보는 친구와의 간식타임은 어떨까요?? ㅎㅎ, 좋습니다.

이제 정상도 이별을 하고.....

가는 길......중간으로 하산 예정.

살짝 당겨본 청춘남녀....좋죠^&^. 그 너머로 계명봉이 ㅎㅎ

잠시 이곳에서 10여분 이상을 휴식하고자 합니다. 바쁠것도 없고 하산로를 정하여 보고

가고자 하는 방향의 암름위로 산님이 계시고 살짝 당겨도 봅니다.

휴식을 취하면서....우측 금샘을 들리고, 통상적으로 우측 등로를 따라 북문에서 범어사로 하산을 하나 저는 바로 직진하여 갈 예정임. 

가고자 하는 금샘을 살짝 당겨 봅니다 ㅎㅎ

중앙 파리봉 및 그 너머 멀리 백양산이 보일듯 말듯....?? ㅎㅎ

좌측 장군봉과 중앙의 사배고개 그리고 우측으로 계명봉이......

이제 하산하는 마당에 고모당을 당겨보고...ㅋㅋ

전망테크도......

조금전 오름길을 왔던 등로를 턴하여 내려서고..... 저 앞에서 우측으로 진행함.

지나온 등로 방향의 암릉을 당겨 봅니다.기묘 합니다 ㅎㅎ

가는 길 갈림길, 우측으로.....

^&^

금샘에 당도^^

금샘은 하트 모양이다 ㅎㅎ^&^

금샘에서 바라보는 북문 방향으로.....

금샘에서 바라보는 우측의 고당봉 사면 입니다.

이번에는 북문 방향을 줌인하여 보고 ㅎㅎ

ㅍ금샘 주변에서

금샘에서 뒤돌아 본 암릉들 입니다.

금샘에서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째려보고^&^

이제 금샘과 북문 그리고 금정산 주능선을 담아 봅니다.

금샘이 있는 암릉에서 지나온 고당봉 방향을 바라보고.....

이분들  무서워서 그 근처로 가질 못하고 앉아서 금샘을 담고 있는중 ㅋㅋ

ㅎㅎ 무서워서..... 포즈 좋습니다. 여튼 안전이 최고이죠^^. 뛰어 다닌 저를 다시금 뒤돌아 봅니다 ㅠ.ㅠ   

^&^

저 분이 앉아 있는곳이 금샘이고 이제 가는 길 금샘의 암릉을 측면에서 바라 봅니다.

바로 직진하여 내려오시면 사면길로 이어지는 주등로와 만나고... 우측으로 진행함. 

다시 곡각지점에서 좌측의 금줄을 넘습니다 ㅠ.ㅠ  

가는 길 우측의 샛길을 유심히 살펴가면.....

이러한 남근석이 있습니다. 남문 근처 수박샘의 여근곡과 멀리 떨어져 있죠.

ㅍ게곡 방향으로 내려오면 이런 시설물이....

마른 계곡을 지나면 마침내 법어사로 향하는 좌측으로 주등로와 만남니다. 우측은 북문 방향이고요~~!!

주등로와 만난후 뒤돌아 본 장면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범어사 방향의 하산.  

금강암 도착^^

위의 지점에서 뒤돌아 본 지나온 등로이고...저 외국 학생? 무릎이 괜찮을런지.... 뛰다시피 하던데 ㅠ.ㅠ  

^&^

^^

범어사 당도, 이곳에서 족욕을 하고 산행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좌측의 범어사 경내로 진행^&^

^&^

 

 

 

 

 

 

 

 

 

 

 

 

 

 

 

 

 

 

 

 

 

 

 

 

 

 

 

 

 

 

 

 

 

 

 

 

범어사 주차장을 지나 이곳 화장실에서 좌측으로 범어사역까지 걸어 가기로 합니다.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는 길.....

^&^

^&^

짙은 찔레꽃 향기를 맡으며......

 

   이상으로 금정산 장군봉 및 고당봉~금샘의 산행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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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31 13:55

    첫댓글 너무나 멋진 상행에 한참 정신을 놓고 있습니다.
    산행기 잘 감상 하고 또 감상 합니다,,,
    아주 오래 전 서문으로 오른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산인데 (원점산행) 아직 체력을 생각하여 너무 긴 코스는 접어두고
    청죽님의 좋은 코스 조언 부탁 해도 될까요,
    제 좁은 생각은 법어사- 장군봉- 고담봉- 범어사 한번 그려봤는데 시간과 난이도???
    적당하고 길지 않은 원점산행 코스 부탁 합니다,,,,,

  • 13.05.31 15:31

    청죽님의 근면성실하신 산행기를 볼때마다 감탄하곤 합니다. 근교산행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13.05.31 17:59

    잘 보았습니다.
    다녀본 길인데 청죽님은 보고 저는 못보았는지(갑오봉과 범어사기)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찾아 인사드리겠고...
    산을 모르고 하는 산행과 알고 하는 산행의 차이가 클듯 합니다.
    산을 모르니 그냥 지나가는것 이겠지요...
    항상 부족한 산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겨운 그림과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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