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전>은 오지필름의 박배일 감독이 기획 중인 밀양 3부작 중 첫 작품이구요,
다섯 명 이상이 모여 신청하면 공동체 상영이 가능하다고 해요.
밀양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마음은 있었지만 가보기 힘들었던 살림 조합원들이 모여 <밀양전>을 함께 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를 함께 본 후 현재진행형인 밀양의 상황에 어떻게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고,
박배일 감독님을 직접 모시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별도의 초청료가 필요하지만요)
공동체 상영 날짜는
2014년 1월 5일(일), 1월 18일 (토)
이렇게 두 번을 생각하고 있구요,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조금 더 모인 후 의논하면 좋을 듯 해요)
오지필름의 지속가능한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영료는 인원 수에 따라 5천원-1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함께 보실 분들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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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전> 작품정보

할매들이 들려주는 밀양 이야기 <밀양전> (다큐멘터리 / 73분 / HD )
기획의도
앞으로 건설 될 신고리 3,4,5,6,7,8호기에서 생산 될 전기를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해 계획된 765kV 송전탑.
64기가 건설 될 밀양에선 할매들이 송전탑을 막기 위해
국가와 한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그 누군가와 9년째 싸우고 있다.
할매들이 9년 동안 싸워온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시놉시스
내가 사는 곳은 햇빛이 가득 넘치는 마을 밀양입니더.
지는 10년전에 농사짓는게 너무 힘들어가 좀 쉴라고
공기 좋고 물 맑은 밀양에 터 잡았어예.
내 이웃도 몸이 않좋아서 몸 나술라고 들어오고...
근데 요즘 내 생활이 많이 서글퍼예.
우리 마을에 765인가 뭐신가 송전탑이 들어선다고 난리데.
작년엔 옆마을 어른이 자기 목숨 끊어버렸심니더.
내도 나무 잘라삐는 거 막다가 손자 같은 인부한테 개처럼 질질 끌려댕기면서
평생 못 듣던 욕도 묵고.
그때 두들겨 맞은 상처가 아직도 그대로라예.
밀양에 송전탑이 총64개가 들어선다카는데...
그거때메 8년 싸웠어예, 8년!
이야기 하자면 긴데 한번 들어보실랍니꺼?!
예고편
http://tvpot.daum.net/v/vf604JmxrNJNzzzZNN8uzdx
첫댓글 함께 보고싶어요. 살림에 가입하고선 한 번도 참여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을 계기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5일 참석 가능합니다)
나요
저도 볼래용:) (5일신청!)
두 번 상영하려면 최소 10명이 필요한 거죠? 저도 손~
저는 5일에 손. 18일은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총회가 있어요.
저도 5일 손듭니다^^
저도 5일 신청할게요~!
그럼 일단 5일은 확정이네요 :) 오후 4시쯤 어떠신가요?
좋음^^
저도 콜!
좋아요!
굿굿. 장소 확정된 후 정리해서 최종 공지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