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초부터 소문이 있었는데, 슬슬 확정이 난 것 같아서 아는 만큼만 공유드립니다.
연말이나 내년 초 정도에 나오는 파친코에 슬롯처럼 설정 넣기, 고확 모드, 천장, 확변 돌입률 가변이 들어갈 수 있게 되는 모양입니다.
설정 넣기나 천장은 옛날에도 나왔지만 망해버린 기능인데, 이제와서 다시 들고 나온 건 요즘 유행하는 고테스타 기능(정해진 발 수를 쏘면 한 발은 무조건 들어가는 기능) 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라는 이야기가 많네요. 파친코는 천장이 있건, 설정이 좋건 간에 못 조절로 구슬 안 들어가면 다 소용이 없으니 옛날에는 망했지만, 지금은 최소 몇 발 이상은 들아가게 만들 수 있으니 괜찮다는 생각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고확 모드는 말 그대로 아타리 확률이 높아지는 기능이네요. 모드에 들어가면 몇십 게임 동안은 아타리 될 확률이 높아지는 건데, 여기 들어가는 방법도 슬롯 같을 거라네요.
들어가는 방법을 정리하면 이런 이야기들이 있네요.
1. 통상 회전수 달성시 고확모드
2. 슬롯의 케가레 시스템. 그러니까 파친코로 치면 주목 연출이나 게키아쯔 연출을 여러번 실패하면 고확모드라던가 사키바레 여러번 울리고 실패하면 고확모드라던가
3. 에바나 북두 같은거 보면 135 일 때 폭주모드 시사 같은 숫자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탑제하고 있는 기종들이 있는데요. 그거랑 비슷하세 통상 돌리다가 특정 숫자가 나오면 고확모드
그리고 확변 돌입을 계속 못하면 확률을 올려주는 시스템도 들어갈 수 있을 거라네요. 통상/확변이 50/50이 기본인 기종에서 아타리는 되지만 계속 확변에 못 들어가면 40/60, 30/70… 0/100 이렇게 변하는 기능이 가능할 거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친코 좋아하는 사람이 반길 변화는 아닌 것 같아요. 파치는 쉽고, 예산 안에서 언제든지 끝내도 되고, 설정 같은 거 안 보고 앉아서 할 수 있고(물론 못을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연말, 내년 초 쯤에 새로 나올 가로에 들어갈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이게 재미가 있을지 귀찮기만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슬롯보다 파치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u타임 기능도 뭔가 기대했다가 그냥 흐지부지 되었던거 같은데 재미난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되긴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최신 소식 감사합니다
일본 사람들 워낙 신중하게 결정하기 때문에 올 초 소문이 났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20엔 파치 100엔 슬롯도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뭐 여러가지 검토는 있을 수 있지만 결과는
나와 봐야 알고 일반 사용자가 좋아하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최근의 동향을 보면 겜블성을 올리고는 싶은데 반작용이 만만찮아 보이니 간 보기 하는 듯 합니다
파치 인기가 사라지고 이것 저것 시도는 많은데, 방향이 점점 극단적으로 가는 듯 합니다.
뚫고 뚫어 LT 들어가도 데다마가 늘어나는 대신 연짱 확률은 점점 줄어들고, SURLT 슈퍼 울트라 레어 럭키 트리거가 나오는게 아닌지..
요즘 업계에서는 물가 상승에 4엔으로는 수익이 나지 않아서 10~20엔 파치, 100엔 슬롯 검토 중이라고 하던데
파치 설정 생기면 슬롯 처럼 이벤트날만 모이는 현상이 발생하겠네요 ㅎㅎ
이제는 구슬도 공부해야하는 시대가
오는것인가..
딴거보다 맘편히 돌리고
버릴수 있어서 좋았는데
자꾸 뭔가를 추가하려고
하는거 같네요
90년대 에는 고테스타 기능으로 다마 못넣더라도 무료로 한박스 주기도 했는데 갈수로 오락 기능 보다 도박 으로 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