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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성경 속 축복과 언약이 내 것이 되려면...(2020. 3. 22)
계속적으로 업로드되는 설교들을 들으시면서 죄와 싸워 신앙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2025. 4. 24 (목) 그리운소리
첫댓글 <설교 말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지만 일방적인 변화는 없다. 인간이 죄지을 때마다 회개하고 고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만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이 있다. 신인협동으로 이뤄지는 것이지 일방적인 회개, 일방적인 구원, 일방적인 축복이란 없다.
성경 속 축복과 언약의 말씀은 당시 누구(종교지도자, 평신도, 대중 등)에게 하신 말씀인지 맥락을 살펴야 하고, 성경대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언약이 이뤄진다. 내가 이 말씀을 받을 만한 그릇(자격)이 되어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똑바로 맺어져 있는지,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지, 어긋남이 없이 살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그 후에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사오니 나와 가족을 지켜주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 없이 이뤄지는 것은 없다. 신앙생활은 기도로 하는 것이다. 기도가 없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에스겔 36: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을 때 그것이 이뤄지도록 목적놓고 기도하면서 거룩하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혈기대로/감정대로/기분대로 살 것이 아니라, 살얼음판을 걸으며 약속이 이뤄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 비록,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을 받았다 할지라도 코로나와 같은 질병에 놓인 이웃을 불쌍히 여길 줄 알고, 악인이 심판받을 짓을 해서 당할지라도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어려움에 처한 그들을 돕고,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신이다.
인간의 노력과 하나님의 역사가 정비례된다고 하시니, 오늘이 특별할 것 없는 하루 같아 보여도 영혼의 궁극은 내가 기도한대로, 순종한대로 나뉜다는 것을 알고 허투루 보내지 말아야겠어요
바로 그거다 항상 그런 생각만 가지고 살아라 그 마음 주앞에 서는 그날까지 변치 말고 살아라
인간이 노력하는 만큼 하나님의 도우심도 하나님의 역사도 성령의 역사도 정비례한다는것 깊이 깊이 깨닫습니다
전도사님의 진정한 가르침은 이론만이 아닌 신앙의 경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뜻과 진리임에 감화 감동이 됩니다 그 어디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이 진리를 알려주지 못합니다
진정한 구원의 이정표를 제시해 주시는 전도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살으셔서 갈바를 알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더욱더 이끌어주시도록 기도할뿐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감사합니다 꼭 그리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