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거리 두기는 계속 연장되네요.
그런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이웃사랑 나누기도 계~~~속되고 있답니다.
오늘 자 경북 신문에도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나누기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설에도 전국 200여 지방자치단체에 식료품 4000세트를 기탁했다. 지원된 물품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독거노인 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전달됐다.
신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는 선물세트에는 닭곰탕, 소고기뭇국과 미역국, 전복죽 같은 간편식과 떡국떡, 당면, 참기름 등 명절 식재료 그리고 다채로운 찌개 양념, 라면 들이 가득했다. 경북에서는 포항을 비롯해 구미, 안동, 경주, 경산, 영천, 영주, 문경 등지에 215세트가 기탁됐다.같은 날 대구와 구미, 영천, 경주에도 물품이 전달됐다. 이어 지난달 26일에도 상주, 문경, 경산, 영주 등지에서 이웃들의 고단한 마음에 행복을 전하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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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포함해 영천 금강산성 등산로, 영주 서천둔치, 영천 금호강변, 구미 한천수변공원 등 경북 각처에서 환경정화를 펼쳤다.
지난해 1월 갑작스런 폭설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한 김천, 경주, 상주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이 교회 청년들은 '하트투하트 릴레이' '핸드투핸드 릴레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일선에서 분투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있다. 그간 포항시 남구보건소, 김천시보건소, 상주시보건소, 경산시 세명병원, 영천시보건소 등의 의료진들이 정성 어린 손편지와 간식에 고마움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신자 330만 명 규모의 세계적인 교회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며 긴급구호,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다방면에서 봉사한다.
경북신문 김영식 기자
식료품 선물세트 기탁뿐만 아니라,
폭설 때는 긴급 제설작업을,
코로나19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는
응원과 격려의 선물을~
환경 정화 활동도 빼놓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떤 나쁜 사람이 돈 주고 기사 올리는 거 아니냐고
마구마구 악플 달고 있던데... ㅉㅉ
전 세계 175개국에서 7500여 개 교회 330만 명 성도가
꾸준히, 마음 다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면
이거야말로 기삿거리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저도 함께 환경정화를 비롯한 봉사활동 참여할 때면
주변 분들이 열심히도 한다고 참 칭찬을 많이 해주신답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와서 일하고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꾀를 부리거나 대충대충 할 수 없답니다.
자녀가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듯,
우리의 행실로 하나님께서 비난을 받으시면 안 되니까요!
올해 들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실시한
봉사 활동에 대한 뉴스만 몇 페이지를 넘어가네요~
그중에서 일부만 네이버에서 캡처해왔습니다.
정말 이 정도면 자랑할만하죠?^^
진심으로,
그리고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랍니다~
첫댓글 올해 1월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이렇게 많은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니...정말 자랑할만 하네요..
이보다 더 자랑하고 싶은 것은 모든 일에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전하는 것이겠죠..
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자랑거리가 너무 많으네요~
저도 열심히 자랑해야겠습니다.
함께 자랑해요~~
전국적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있다보니... 전국의 각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