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별 효소 담는 적기(適期)
♡적기에 담으면 효과 더 좋습니다.
♡1 부
*구기자 ~ 잎, 열매~~열매가익을때
*곰보 배추~ 전 초~ 꽃이 필때
*고들 빼기~전초~ 꽃이피기직전
*감 나무 ~잎~중복 때(中伏)
*겨우살이~전 초 ~~겨울
*곰 취 ~ 잎~잎이무성할대
*꽃사과~ 열매~ 열매가익을때
*꿀 풀 ~지상부~ 꽃필때
*꾸찌뽕나무~열매.잎~~열매가익을때
*달맞이꽃~ 꽃봉우리-꽃필때
*냉이~ 전초~~ 꽃피기직전
*달래 ~ 전초 ~~꽃필때
*느릎나무~새순~~ 봄에 *도라지~~전초~~ 꽃필때
*등나무~꽃봉우리~~꽃필때
*단풍마 ~전초 ~ 꽃필때
*두충나무~잎,열매~열매가 익기전
*둥굴래 ~전초~~ 꽃필때
*당귀~전초~꽃대가 올라오기전 *돌나물(돈)~지상부~꽃필때
*돌미나리~지상부~꽃피기 직전 *두룹~새순~순이쇠기전
*들국화꽃.산국~꽃봉우리~ 꽃필때 *들깨.순~잎꽃봉우리~~ 꽃피기직전
*돌복숭아~열매씨가 영글기전 (夏至)하지 .전
*다래덩굴~새순,열매~~열매가익을때
*돌배열매~열매가익을때
*달개비 ~ 전초~~~~꽃필때
*돌콩~ 전초~~ 꽃필때
*돼지감자~덩이뿌리'늦가을 *탱자나무~열매가익기 직전
*마가목~열매.잎~열매가 익을때 *머위~잎.줄기 ~ 꽃필때
*미역취~지상부~잎이무성할대
*명아주 ~지상부~~ 꽃필때
*머루 ~열매 ~ 열매가익은후
*민들레~전초~ 꽃필때
♡2 부
적기에 담으면 효과 더좋습니다
*맥문동~덩이뿌리~가을
*백하수오~ 전초 ~꽃필때
*배초향(방아풀)지상부~꽃필때
*박하~ 지상부~꽃필때
*박주가리~지상부~꽃필때
*보리수~열매~익은열매
*복분자열매 ~익은열매.미숙과
*보리싹~새싹~꽃대올라오기전
*엄나무~잎~말복때
*오가피~전초~~꽃필때
*예덕나무~새순~봄새순나올때
*우슬(쇠무릎)~지상부~꽃피기전
*야관문(비수리)~전초~꽃필때
*원추리~지상부~꽃피기전
*인동덩굴~지상부~꽃필때
*익모초~지상부~꽃필때
*오미자열매~~열매가익은후
*어성초~지상부 ~~~꽃필때
*이질풀~지상부~꽃필때
*왕고들빼기~지상부~꽃피기전
*아카시아꽃~꽃봉우리~꽃필때
*엉겅퀴~지상부~~꽃필때
*야생 돌복숭아~잎~말복때
*백초 효소 담지 마세요
(백가지를 같이담는것)
백초 효소담는것을 권장 하지않습니다
♡단품으로 한가지씩 담기를 권장합니다
모 대학 실험실에서 실험한결과 자연생태계는 약육 강식 있듯이 효소도 약초마다 성분이 다르고 강약에 차이가 있고 강도가 각각 다르므로 약한 효소균은 강한 효소균에 의해 전멸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므로 효소를 같이 한곳에 담으면 약한 약초 효소는 없어지기에 약초효소는 각각 단방으로 담는것이 약초가 가지고 있는 성분을 모두 먹을수있기 때문이다
효소는 한가지씩 따로 따로 담기를 권장합니다
♡발효액 만들기의 기본사항들
*재료
발효액을 만들고자하는 재료에 따라 약간의 방법이 달라진다.
1) 즙액이 많은 재료
(과일류. 채소류 등)
2) 즙액이 별로없는 재료
(들풀. 산야초의 잎과 줄기,뿌리 그리고 수목의 수피, 뿌리 등)
3) 즙액이 전혀없는 재료
(1,2항의 재료들을 건조시킨것)
♡첨가액
재료의 종류에 따라 물의 양을 가감 하여야 하는데 첨가액은 이렇게 만든다.
1) 생강, 감초, 대추 각20g과 물 800g을 200g 이 될때까지 달여 사용한다.
(이같은 비율을 적용)
재료의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때는 이 방법을 사용한다.
2) 물(생수)을 사용한다.
수돗물은 염소가 많이 포함 될때가 있어서 발효에 지장을 줄듯싶다.
재료의 향을 중요시할때 사용한다.
3) 재료를 달여 사용한다.
재료의 약효가 달일때 많이 추출되는 경우 또는 재료가 건조되었거나 딱딱한 경우. 이때는 달여낸 물에 엿기름과 설탕을 넣고 발효시킨다.
엿기름을 넣을 경우는 발효가 조금 빠르고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설탕
설탕은 삼투압작용에 의해 식물의 성분을 추출 할수있으며 동시에 효소의 먹이감이 된다.
재료와 설탕의 비율중에 설탕의 양이 많으면 안정적인 발효를 할수있다.
발효되는 시간은 길어지나 재료의 유효성분을 많이 추출시킬수가있고 심하게 곰팡이가 핀다 거나 급격하게 식초로 변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다.
딱딱한 재료일수록 설탕의 양을 늘릴필요가 있다.
1) 흑설탕. 황설탕 :일반적으로 사용
2) 황설탕. 백설탕:재료의 향을살리고 싶을때 사용
1. 재료는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도의 세척 과정을 거쳐 빠른시간에 물기를제거한다.
너무깨끗이 씻다보면 약효의 유효성분까지 씻어 버릴수도있다.
2. 재료는 될수있는한 잘게 자른다.
설탕과 닿는 면적이 많을수록 재료의 유효 성분을 빠른시간에 많이 추출해 낼수가있다 재료를 짓찧거나 믹서기에 굵게 갈아서 쓰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즙액이 많은 재료는 2~3Cm도 괜찮지만 뿌리 나 나무 줄기등은 최대한 얇게 자른다.
3. 항아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가 없게한다.
오지항아리가 좋지만 유리병도 좋다.
항아리를 재차 사용할때에는 한달가량 물로 우려낸 다음에 사용한다.
락스로 세척을 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좋은 방법인듯 싶지만 락스 성분이 남아있으면 발효 에 필요한 효소까지 죽일수 있으므로 락스 성분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 같다.
4. 보통 재료와 보충액과 설탕의 량은
재료+ 보충액의 무게 = 설탕의무게를 기본으 로 하면서 재료에따라 가감을 한다.
설탕의 양이 많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대신에 실패확율이 적고 설탕의 양이 적으면 빨리 발효가일어나고 시거나 식초가 될 확율이 높다.
♡효소 담그는법
1.푸성귀 종류와 들풀과 약초의 잎과 같이 무게는 가볍고 부피가 큰것들은 먼저 항아리에 서 1차적으로 설탕으로 절임을 한다.
잘게썬 재료와 설탕 1:1정도의 양을 골고루 버무려 섞는다.
그위를 돌로 눌러 놓는다.
2~5일 사이면 숨이죽으면서 약간의 즙액이 생기면 설탕과 보충액을 1:1로 첨가한 다음 위아래를 골고루섞어준다.
첨가량은 재료를 눌렀을때 재료가 완전히 잠길수 있는양을 보충한다.
재료가 위로들뜨지 않토록 돌로 눌러준다.
몇일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2.즙액이 적으면서 부피도 적거나 즙액이 전혀 없는(건조된)재료는 절임 과정없이 재료와 보충액 설탕을 재료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하여 담근다.
이때도 "재료+보충액의무게=설탕의무게"로 한다.
이것도 재료가 들뜨지 않토록 돌로 눌러준다.
며칠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3.재료가 딱딱하거나 달일때 약효의 유효 성분 이 더 많이 추출될 경우는 일반 약재를 달이는 경우 처럼 달여 달여낸 물에 엿기름 과 설탕을 첨가한다.
이때도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4.완성된 항아리는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 한다.
보관온도가 높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짧고 낮으 면 발효시간이 길어진다.
5. 6~12개월동안 발효를 시킨다.
보관장소에 따라 큰 차이가있다.
가끔씩 위아래를 섞어주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 야 한다.
산소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져야 발효가 잘된다.
6.발효액을 거를때는자루를이용하면 좋다. 즙액을 다 거르고난 찌꺼기는 약성이 좋은 약초라 술담금 하면좋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웁니다
좋아요! 좋은 정보 입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