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제가 항상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몇몇 사람이 있습니다.
이은재의원과 정미경입니다.
저도 그다지 보지 않는 강적들이란 프로그램입니다. 이분에 대해 어지간한 분들은 다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일전에 올린 최교일의원에 대해 한대 때리고 싶은 상이라고 하신분이 계십니다만 저는 정미경에 관한 덧글을 보니
때리고 싶다는 분들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분의 물형관상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항상 웃고 계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토론을 해도 누구보다도 적극적이며 열성적인 모습이 저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종교도 개신교를 믿고 계신지 참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 모습에서 그 사슴같이 큰 눈망울을 굴리는게 저는 왠지
코카스페니얼이나 비글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라고 다 개상이라고 해도 다 같은 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장군의 개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충직한 그런 개상이 있는가 하면 어느 개상은 자신의 주군, 어느 개상은 자신의 당과 조직에 충성하고 잘보이려 애교도 부리는 개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정미경을 3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정미경을 비글이나 코카스페니얼이라 딱히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정미경을 (3대지랄)견상이라 정하고 싶습니다. 충성을 하고 열심히 할것 같으면 국가의 주체가 되는
국민에게 충성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해야할 사람이 당에 충성은? 뭐 좋다 이겁니다. 당이 좋아하는 말만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애교를 부리는데... 아무튼 좋은 물형관상을 가졌으니 선거 잘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오- 잘 매치가 되네요. 추천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뭐 대단한것 보다 정말 개상인것 같나요?
참 재미있습니다.
저는 평소 저분이 검사 출신 치고 생각이 4차원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정신세계는 좀 특이 하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