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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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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1월 정모 영상/ 김포인/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연어 추천 0 조회 163 24.01.08 00: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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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11:16

    첫댓글 노래 못하신다더니 거짓말을 하셨잖아요. ㅎㅎ
    음정 박자 다 똑 떨어지더구만요.
    아주 잘 부르신 노래 잘 들었습니다. ^^

  • 24.01.08 16:09

    ㅎㅎ 자꾸 그러시면 욕하는 걸로 알아듣습니다.
    제가 들어 봐도 정말 못 봐 주겠네요.

  • 24.01.08 11:24

    송년정모때 뵙고
    인사나누고 ~~
    두번째 뵙네요
    아직 끼가 없으셔서 그렇치
    너무 순수함이 묻어나는 ~~아주 잘하셨어요 ^^

  • 24.01.08 16:10

    예~맞습니다.
    노래를 불러 보지 않아서..
    쑥스럽기도 하고..
    목소리가 안 나오네요.

    에효..어디 가서 연습을 해야할지..
    앞으로가 깜깜합니다.

  • 24.01.08 17:27

    @김포인 연습은 시간내셔서~
    바로 그곳입니다
    딴데 가실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매주 목 ㅡ금 11시이후부터
    노래연습
    여기 백응선사장님 시킵니다 ㅎ 공짜레슨

  • 24.01.08 15:23

    볼수록 더 정감이 가는 인상.
    자꾸 자꾸 보자구요~^^
    같이 어깨동무도 하고~^^

  • 24.01.08 16:11

    실은 참관 만으로도 전 좋거든요.
    눈과 귀가 호강하는 느낌이라서..

    자주뵈요.^^

  • 24.01.08 17:32

    그쵸!! ㅎ

  • 24.01.08 15:42

    드디어 마지막
    휘날래를 장식하신 김포인님.
    하마트면 이번에도 못 뵐 뻔 했던.그래서 노래하신 모습도 반가웠습니다.
    죄송하지만 내숭과이셨어요.
    젊은 청춘이었을 때는
    밴드도 하시고 기타도 또 다른 악기도 하셨다는 고백을 하시고,팝도 자주 들으시니 월드팝에는 준비된 마춤형이세요.
    오랜세월 생업에 충실하시느라 잠시 기타도 노래도 쉬셨겠으나.
    기억을 소환해서 다시 더듬어 숨겨진 재능을 펼쳐보십시요.
    월팝 식구들과 김포인님의 글팬들은 얼마든지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저도 거듭 참여하니 .뻘쭘함이 조금씩 사라지고 차츰 즐기게 되네요.

    노래 구수하게 잘 하셨어요.
    다음에 정모에서도 뵙길 바랍니다.

  • 24.01.08 16:12

    이 뻘쭘함이 언제 까지 계속 될런지..
    검색해 보니 집 근처에 코인 노래 방이 없네요.

    큰일입니다.
    연습할 때가 없어서..

    누가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24.01.08 17:36

    한곡 가지고 ~
    두여인 한무대에서 데스매치하실때.
    기억나시나요? ㅎ
    그때~ 완패하셨는데

    이제 곧 속도 붙으셔가지고
    샤론님을 따라잡고
    완승하실것 같아요 ㅎㅎ ㅎ

  • 24.01.08 17:45

    @서초 서초양 지금 나랑샤론님 이야기구나.
    완패? 그랬나요?
    서러워요. 흑 흑.

  • 24.01.08 18:11

    @리진 이젠 ~ 비까비까 막상막하에요
    따라 잡으세요

    우연인듯 ~ 똑같은 곡가지고 ㅎ

  • 24.01.08 18:12

    @서초 네 그랬죠.
    아직도 멀엇어요.^^고마워요

  • 24.01.08 18:16

    @서초 샤론님이 살랑살랑 잘 굴러가고 ~
    리진님은 뭔가 우울 모드 ㅎ
    I have a dream.

  • 24.01.08 18:13

    @서초 다른 dna 라서 어쩔수 없음요.^^

  • 작성자 24.01.10 19:36

    @김포인 전철역 근처엔 거의 다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24.01.08 17:33

    충무로로 직방 오시라니깐요 ㅎ

  • 24.01.08 23:25

    저번에 모임 하던 곳 요?
    거기 가면 노래 부르는 법 알려 주나요?

  • 24.01.08 23:32

    @김포인 잘하세요
    무대 여러번 서서
    부담감없이 자연스러워 지시라는거죠
    반복연습 ^^

  • 24.01.08 21:25

    첨 뵙지만 인상이조으시구
    노래도 잘 하시네요~
    담 정모에서도 반가히 뵙기를요~

  • 24.01.08 23:26

    리라 설님 ..
    만나 뵈서 좋았습니다.

    노래도 어찌나 잘 하시는 지.
    덕분에 눈과 귀가 호강했습니다.

    모임 때 또 뵐께요.

  • 24.01.09 12:20

    지금 다시 들어보니
    목소리가 '빨간구두아가씨' 노래 부른 남일해 가수 처럼
    구수 하시고 박자를 가지고 노시는데요!!!

    조금 연습만 하시면
    웬만 하신분 다~ 죽었어 입니다~ㅋㅋ

  • 24.01.09 20:25

    이그..
    보라님 말씀도 어쩜 이리 이쁘게 하시나요?

    격려라고 생각하고 연습 좀 해 보려고 합니다.

  • 24.01.10 04:57

    어머나
    김포인 님
    2부에 부르셨군요
    얌전히 잘도 부르시네요
    이 곡을 이리도 정숙히 부르시는 분은 첨 봅니다 ㅎㅎㅎㅎ

  • 24.01.11 15:50

    비 공식적으로 불렀는데..
    이렇게 올려주셨네요.
    감사한 일이죠.

    제 특기가..
    원 곡과 달라도 아주 많이 다르게 부르는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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