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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실 제주도 갈옷
둥실몽실 추천 0 조회 476 08.06.28 20: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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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8 22:16

    첫댓글 멋진 갈옷 또 구경하네요.. 만드는 건 엄두도 못내서 아쉽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수수하면서 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옷인거 같아요.. 초원에서 갈옷입고 뛰어노는 천진한 아이들 모습이 그려져요~~ ^^ 곳곳에 다른 배색으로 발랄한 느낌을 살려주신 센쓰도 짱!!!

  • 작성자 08.06.30 19:38

    칭찬을 너~무 거하게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이쁘게 봐주시니 감사드려요..

  • 08.06.28 23:26

    와우~~ 제주에 알려진 갈옷.. 거기에 접목된 퓨전이 느껴지네요,,, 근사합니다^^

  • 작성자 08.06.30 19:39

    나름 많이 고민했답니다.. 넘넘 미워 보일까봐서..ㅎㅎ

  • 08.06.29 00:03

    저도 자연염색 관심이 많은데...상세설명 해주시니 언제 함 도전해봐야할듯...갈옷이라는 뜻도 궁금하네요....3남매옷 넘 멋져용...^.^

  • 작성자 08.06.30 19:42

    갈옷은 아마두 덜익은 감을 즙을 내서 염색을 해 만든옷을 뜻하는것 같아요.. 저두 그러느가 보다 생각을 하죠 멋있다고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더욱더 분발해야 겠어요

  • 08.06.29 00:35

    정성이 대단하신거같아요, 옷도 넘 이뿌구요^^

  • 작성자 08.06.30 19:43

    두시님두 열심히 이쁘게 만들어 올리시던데 괜히 저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함튼 이뿌다는 칭찬을 들으니 더욱더 힘이 불끈 솟아 오릅니당!!

  • 08.06.29 00:57

    옷 만드는건 넘 넘 어려워~~~~~OTL

  • 작성자 08.06.30 19:44

    옷을 자꾸만들다 실패두 해보고 하다보니 느는것 같아요. 애마님!! 우리 열심히 열봉해서 실력을 많이 쌓자구요!

  • 작성자 08.06.29 08:02

    바세에서 산 아일렛 기구 ... 참 힘들더이다. 고것하다 가시도트 몇개를 버렸는지.. 옷에 구멍도 좀 슝 슝 난것 빼고 넘 좋은것 같아요..

  • 08.06.29 09:01

    저희 신랑도 갈옷 은근히 좋아하던데....시원하다구....예전에 감물들인다고 아주 쑈를 했지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6.30 19:45

    오잉?? 남푠님 역쉬 옷을 아시네요.. 갈옷입다보면 다른옷은 여름에 입으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하드라고요.

  • 08.06.29 12:57

    제주도에서 갈옷 꽤 비싸게 팔던데요. 멋진 옷 만드셨네요. 천연염색한 옷이 우리 몸에 좋다던데...

  • 작성자 08.06.30 19:47

    큰애가 아토피가 좀 있어요. 그래서 더욱더 신경이 쓰이는건 사실이랍니다. 요거이 입으면 아토피가 좀 날아가겠죠.

  • 08.06.30 11:26

    갈중이가 울 아부지, 농사 지을 때 입으시던 그 갈중이가 아닌가 배요~ㅋㅋ 마치 그 작업복이랑은 전혀 다른 원단, 다른 느낌의 너무 멋진 아가들 옷이 만들어 졌네요.. 갠적으론 원피스에 같은 톤 토션레이스로 한층 더 멋을 부린 모습에 기발하다! 멋있다! 너무 맘에 들어요~ 요즘 갈옷으로 만든 외출복이 비싸게 팔던데, 둥실몽실님은 원단값도 살리고 거기다가 옷값도 살리고 또 거기다가 이쁘기 까정 하니.. 일석다조의 효과를 얻으셨네용~ 그나저나, 우리 안본지 꽤 됐죠.. 보고 싶어용~ㅜㅜ

  • 작성자 08.06.30 19:49

    맞아요!!! 넘 넘 오래됐어요.. 저두 빨리 보고파서 .. 바세매장에 갔다 온 일부터 야그를듣고 잡은데...빨랑 빨랑 날 정해서 얼굴좀 보고파요~

  • 08.06.30 14:37

    와우 ~ 갈옷이라 ㅋㅋㅋ 좋다고 소문은 났지만 ㅋ 사기에 너무 비싸던데 ㅋㅋ 우리 둥실몽실님은 직접만들어 돈절약 스타일살게 만들어 짱이네요 !!!! ㅋㅋㅋ 아이 셋에 부지런하신것도 대단하신듯 ㅋ

  • 작성자 08.06.30 19:51

    어머!! 거기까지 소문이 다 났군요.. 저두 매장에 가보면 넘 비싸서 살 염두가 안나지요.. 사실 염색은 시어머니가 다 해주셔서 ㅎㅎ 전 옷만 맹글었어요.. 스타일이 좋다구 해주시니 입이 귀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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