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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원문보기 글쓴이: 타마
음모론자 들에게 일루미나티 카드 이후 가장 큰 흥미거리였던 I pet goat Ⅱ 애니메이션 입니다. 보신 분들 많으시죠?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여러 가지 분석들이 나옵니다만 제대로 분석해 놓은 게 없는 것 같아서
음모론 좋아라 하는 제가. 직접! 뒤늦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ㅎㅎㅎ
영상은 크게 3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1. 세상을 조종하는 커튼 뒤의 엘리트 그룹
2. 태양신의 부활
3. 인류문명의 파괴 와 세로운 세상
간략히 요약하면
“커튼 뒤에서 세상을 조종하는 무리들. 그 무리들이 추종하는 태양신이 부활하여 인류의 문명을 파괴시키고 추종자 무리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정도로 요약될 수 있겠네요.
영상에는 괴기스러운 음악과 함께 오컬트 적인 상징들이 무수히 많구요~ 전시안은 시도때도 없이 나옵니다.ㅎㅎ
영상을 먼저 보시죠~
분석 들어가 봅니다. Go go 씽~
머리에 666바코드가 찍힌 산양(Goat)이 보입니다.
제목을 보면 이 애니메이션은 1편만 제작 되었는데 어째서 Ⅱ 일까요?ㅎ
뒤에 보시면 알겠지만 2마리의 펫(Ⅱ=Two) 이 나옵니다.
한마리는 부시 전 대통령이고 다른 한마리는 오바마 현 대통령 이죠~
바포메트 – 음모론에서 빠지지 않는 산양의 머리를 가진 사탄입니다.
다음 장면 입니다.
"내가 조종하는 꼭두각시 펫이 두마리 있어용~"
그럼 달러 반지를 낀 펫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달러반지의 주인은 바로 달러의 발권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 입니다.
미연준은 민간기업이고 그 기업의 주인은 로스차일드家를 필두로 한 거대 은행가들 입니다.
이제는 비밀도 아니죠?^^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사우론에게 반지는 ‘힘의 원천’이였습니다. 반지를 잃어버리고 힘도 잃어버렸죠~
마찬가지로 '달러 발권력'은 장막 뒤에서 조종하는 놈들의 힘의 원천입니다.
조종하는 대로 춤추는 부시맨
밑에 비추는 오망성, 흑백타일… 이런 상징들은 계속해서 나옵니다.
(왼쪽거 영상아닙니다. 이미지입니다. 낚이셨다면 죄송;;)
9월 11일에 부시 대통령은 학교에서 수업중 이였고, 그때 읽었던 책이 I pet goat.
부시는 수업 중에 9.11 테러에 대한 보고를 듣게 됩니다.
영상을 찾아 보시면 책수업에 들어가기 전 흑인여교사와 아이들의 발음수업 마지막에 나온
KITE-HIT-STEEL-PLANE-MUST 는
PLANE MUST HIT STEEL 즉, 비행기가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충돌하는 것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다음 장면에는 상징이 많습니다.
먼저 위에 물고기에서 마지막에 머리 뒤에 빛이 나는 사람으로 진화되는 과정 입니다.
칠판에 글씨가 evolution 이 유추되죠?
부시의 머리에 쓰고 있는 D 모자
부시는 주인한테 D학점밖에 받지 못했나 봅니다. 낙제는 면한듯… 오바마는 학사모 썻던데~ㅎㅎ
칠판 아래에 있는 F=-F
이것은 666을 상징 합니다.
F는 알파벳의 6번째 =- 는 점자에서 6을 나타냅니다.
(점자 에서 기호인 = 와 – 를 나타내는 모양을 합치면 점자 숫자 6을 나타내는 모양이 되게 됩니다.)
왼쪽 지도 위의 부엉이
보헤미안 클럽 – 부시도 보헤미안 클럽의 일원
미국내에서도 여전히 말이 많은 단체인데... 이 단체는
전, 현직 대통령은 물론이고 정계, 재계의 엘리트 남성들만
모이는 130년된 비밀클럽임.
이 단체에 대해서 소문들이 무성함.
그저 엘리트들의 사교 클럽인지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사탄숭배 단체인지는 정확치 않음.
궁금하면 더 검색해보세요~
(보헤미안 클럽만 다뤄도 하루 종일 걸릴듯 ㅎ)
왼쪽의 지도에 표시된 3곳
핀 같은 것으로 지도에 표시된 곳이 잘 보이실런지 모르겠네요~
< 미국 지도 입니다 >
첫번째 세 곳 중 먼저 제일 오른쪽 위에 있는 곳 뉴욕 입니다.
무슨 사건이 일어났죠? 9.11 테러죠~ 9.11 테러가 그저 테러리스트들의 소행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루즈 체인지 영상 검색해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중간에 표시된 루이지애나 Baton rouge
2013년 6월 달에 그곳에 위치한 화학공장 폭발 사고가 있었죠~
여기선 별다른 의문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누구 아시는분? 혹은 이 사건이 아닐수도~
세번째 오클라호마 입니다.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1995년 4월달에 발생, 168명이 사망하고 600명이 부상당한 사건입니다.
MBC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되었던 사건이죠.
의문이 많이 남는 사건이였는데 그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1. 경찰관 테런스는 무너지는 건물과 잿더미 속에서 8명의 생명을 구함
2. 공로로 훈장을 받기 3일전 총으로사망
3. 경찰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자살이라고 주장.
4. 하지만 법의학자들은 X-RAY로 미루어 볼때 누군가가 아래에 있는 테런스에게 총을 발사 한것이라고 결론
5. 유족들도 많은 의문을 제기함. 테런스는 당시에 전처와 재결합을 결정한 상태였고, 꿈에그리던 FBI에 지원해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음. 자살할 이유가 없었다는 유족의 주장.
이런 가운데 밝혀지는 진실
6. 테러사건 당시 테런스는 건물 내부에서 일어난 1차 폭발을 목격했고, 테러사건 직후 건물내에 설치되어
있던 감시카메라를 조사했으나 총 26대의 카메라는 영상이 지워져있거나, 녹화가 되어있지 않았음.
7. 사건에 의구심이 든 테런스는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
8. 테런스와 함께 사건을 수사하던 친구는 원인 모를 죽음을 맞이하고, 이후 테런스도 사망
9. 테런스 유족들은 아직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중.
결론은 지도에 표시된 지역의 위 사건들은 전형적인 false flage (조작극, 공작) 임.
최근엔 보스턴 마라톤 테러도 있었죠~
다시 영상으로 돌아와서
까불던 부시는 곧이어 오바마로 변신 합니다.
오바마는 학사모를 쓰고있네요~ 마지막(졸업) 펫이라는 걸까요? 아니면 D모자 쓴 부시와 달리 우수한 펫 이라는 걸까요?ㅎ
오바마 앞에 놓인 프롬프터에 lol이 나타나자 웃기 시작합니다.
(lol은 미국 인터넷 상에서 사용하는 웃음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입니다)
오바마 역시 조종당하는 펫이라는 거죠~
소녀가 사과를 떨어뜨리고 사과는 오바마의 발 끝에 가서 쪼개지고 연꽃을 피웁니다.
이 장면들은 이 영상의 핵심적인 내용이고
뒤에 나오는 장면들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뒤에 가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의 두가지만 짚고 넘가겠습니다.
바닥에 쓰여진 LC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LuCifer 라고 얘기들 하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LC = Lord Chamberlain = 시종장
즉, 오바마가 시종들의 수장이란 얘기입니다.
오바마 발밑에 깔린 금화
오바마 임기내에는 금이 밟힌다는 의미 일까요?
오바마의 임기는 2017년 1월까지 입니다. 젠장 ㅠ_ㅠ
제가 예전에 쓴 글 이코노미스트 표지 관련 글 http://cafe.daum.net/DollarnGold/LfYW/5296 에 보면
2018년에 변형된 금본위제로 월드 커런시가 발행될 것 같다고 유추한적이 있었는데…
뭐 2017년 까지 밟혀 있다가(화폐는 파괴되고, 금은 짓밟히고) 2018년에 ‘부활’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ㅎ 끼어맞추기 쉽습니다.
사과가 쪼개지고 가운데서 연꽃이 피는걸 목격한 오바마는 놀란 표정으로 땀을 흘립니다.
이어서 미국 국기는 찢겨져 나갑니다.
(지방 주 정부들의 독립을 말하는 것일까요? 연방 독립을 원하는 주 정부들이 많이 있던데 말이죠~)
왼쪽에 벽에 그래비티
자세히 보시면 Psalm 23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Psalm23 = 성경의 시편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무너지는 WTC 센터 (9.11)
힌두교의 신인 ‘시바’가 파괴의 춤을 추고 있다. 욕하는거 아님;;
9. 11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의 수장 빈라덴 + 붉은 초승달(이슬람을 상징)
본디 이슬람의 상징인 붉은 초승달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모양이 맞습니다.
현실에서는 그믐달 모양을 쓰고 있음. 이유는 저도 몰라유
빈라덴의 오른쪽 가슴에 붙어 있는 CIA의 문양
CIA가 빈라덴을 사주해서(지원해서) 9.11 테러를 일으킨 것.
자유의 여신상 발밑에 다비드의 별 + 이스라엘 국기
미국은 이스라엘(유대인)의 지배하에 있음. 사실상 유대인이 정치와 경제를 장악하고 있죠.
자유의 여신상이 들고 있는 횃불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나타냄. 하늘의 빛도 같은 의미.
이윽고 빛이 사라지고, 횃불을 들고 있는 손이 붕괴됨.
무슨 일이 일어날려고 그러는 걸까요?
여기까지가 1부. 커튼 뒤에 그림자 세력들의 대해서 묘사
(일어 난 일)
다음 2부. 태양신(=호루스)의 부활
(앞으로 일어 날 일)
잉태된 그 무엇
오르페우스의 알로 알려진 고대심볼
사탄의 영혼, 창조의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의 씨앗을 나타낸다.
알에서 깨어난 존재의 옆에는 알약과 주사바늘이 어질러져 있다.
정신을 파괴하는 마약이나 필로폰등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각형의 텔레비전 역시...
그의 눈에는 market plunge(주식시장 추락) war coverage(전쟁소식보도) 이 지나간다.
그 아래에는 s&p 지수, 달러인덱스 등 하락표시
비행체의 공격으로 이슬람 사원이 폭파되고, 건물 지붕에 있던 이슬람의 상징인 초승달이 사라진다.
영상에 보이는 이슬람 사원은 아래의 이슬람 황금사원 이다.
황금사원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중동)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현재 황금사원은 이슬람사원인 모스크임.
하지만 이 위치는 이스라엘이 제일 위대한 지도자로 여기는 다윗의 성이 위치 했던 곳이기도 함.
(위에서 다비드의 별이 이스라엘 국기에 쓰였다는걸 말씀드렸죠~ 다비드 = 다윗입니다.)
하여 이스라엘은 이곳에 다윗의 성을 건축하려고 시도하고 있음.
(성경에서도 이와 관련한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누구 아시는 분?)
하지만 이곳을 파괴할 경우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큼.
왜냐하면 이 황금사원에서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예언자 무함마드가 승천한 곳으로 여겨지기 때문임.
어느 날 이곳이 폭파되었다고 전쟁소식이 보도 되면, 중동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세요ㅎㅎ
이제 이 영상의 핵심 내용이 나옵니다. 눈여겨 봐 주세요
① 이집트 신화의 이시스와 호루스
② 아버지의 원수인 세트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한쪽 눈을 잃은 호루스
③ 눈을 감고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누비스(죽음의신)의 배를 타고 있는 예수님
④ 사과를 들고 있는 소녀(앞에서 설명 안하고 왔죠)
먼저 ④번의 가운데에 있는 이 소녀가 이스터(easter) 여신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소녀의 머리뒤에 있는 토끼가 바로 이스터 여신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토끼 라고 들어보셨나요?
서양에서 부활절에 부활달걀을 나눠주는 토끼 입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부활절은 영문으로 Easter 죠
그리고 이스터 여신이 (사과를 든 소녀)가 바로 ①번의 호루스의 어머니인 이시스 입니다. 두둥!!
엥? 그게 무슨말 이냐구요?
이 영상에 나오는 신화적인 요소들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중요합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기독교 다니시는 분들은 기분이 언짢을 수 있습니다. 성서가 먼저냐 고대 신화가 먼저냐
혹은 성서가 신화냐 역사냐에 대해서는 여기에서는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I pet goat 이 영상에서 상징하는 것들이 이러하다는 것이니 미리 양해 구합니다.(_ _))
먼저 바벨론 신화부터 봐야 합니다. 바벨론 신화 – 이집트신화는 사실상 같은 것입니다.
카톨릭, 이슬람, 힌두교 등도 상당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제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벨론 신화에서 바벨탑을 건설했던 니므룻은 태양의 신인 바알로 환생하고, 그 처인 세라미스는
달의 신인 이스터로 그 아들인 담무즈는 아버지인 니므롯의 환생으로(태양의 아들로) 섬겨지게 됩니다.
이런 바벨론의 신화가 이집트로 오면서 오시리스(바알), 이시스(이스터), 호루스(담무즈)의
신화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기독교까지 이어집니다.
신화의 구체적인 내용이 거의 비슷합니다.(처녀 잉태, 3일만에 부활, 아버지의 환생 등)
(기독교의 성탄절인 12월 25일은 니므룻의 생일이며, 부활절인 4월은 이스터 여신의 생일입니다.)
즉, 이시스와 이스터는 동일한 신 인 것입니다. (육체는 다를 지언정)
바벨론 신화의 세라미스와 담무즈 이집트 신화의 이시스와 호루스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이스터와 이시스가 동일한 신이라는 걸 말씀드렸죠?
아래에 왼손에 사과를 든 이시스의 동상입니다. (잘 안보이시겠지만, 사과랍니다.)
다시 위에 ①과 ④의 그림을 보십시오.
사과를 들고 있는 소녀가 이스터이고, 동시에 이시스 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스터 여신이 이시스 이기 때문에 사과를 들고 앉아 있는 겁니다.
좀 복잡하시죠?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태양의 신 = 바알 = 오리시스 = 하나님
달의 신 = 이시스 = 이스터(사과를 든 소녀) = 부활절 달걀 토끼
뱀이 감싸안은 알 = 이스터가 들고 있는 사과에서 핀 연꽃 = 계란 = 부활(환생)
뱀에게 잉태된 알에서 나온 아이 = 한쪽 눈을 잃은 호루스 = 가시면류관이 벗겨진 예수(적그리스도)
이제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장막 뒤에 숨은 지배세력이 추종하는 신은 바로 이시스(이스터)의 아들이자 태양신인 호루스=사탄의 알에서 깨어난 자=부활한 적그리스도 입니다.
원 아이(one eye)
전시안. 일루미나티를 상징하고, 달러에도 각인되어 있는 원 아이는 호루스의 한쪽 눈을 상징합니다.
여기까지는 다 아시는 이야기죠?
그런데 원 아이가 호루스의 하나 밖에 없는 눈을 상징하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호루스는 아버지의 원수인 세트와의 싸움에서 한쪽 눈을 잃었지만 토트 신에 의해서 다친 눈을 회복합니다.
그 이후 호루스의 회복된 눈의 모양은 이집트의 강력한 부적이 되었습니다.
원 아이(one eye)는 바로 이 회복된 눈(강력한 힘)을 상징합니다.
다시 영상으로 돌아와서
처음 이 영상을 봤을때 처음에는 총의 리본을 해제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다시 자세히 보니 임신한 배의 리본을 푸는 것입니다. (여성의 젖가슴도 보입니다.)
여성의 볼에 새겨진 문신 어디서 보신 것 같지 않나요? 바로 앞에 ①이시스의 얼굴을 봐주십시오.
....
네. 이시스 입니다. 곧 세상 밖으로 나올 애는 누구인지 아시겠죠?
이어서
3. 인류문명의 파괴와 새로운 세상.
공산주의, 공산주의 국가를 상징하는 망치와 낫을 든 사람이 오염된 물에 빠져 가라 앉습니다.
태극 무늬가 비추는 곳에 탱크가 진격해 내려오고, 태극 무늬는 하나가 됩니다. 소녀는 백기 투항을 합니다.
하지만 해골이 소녀를 부르고, 이것이 계획된 축제의 일환 인듯 소녀에게 투항을 그만두게 합니다.
소녀는 이내 체념합니다.
이 부분이 북한의 침략에 의한 남북통일을 가르키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태극무늬, 여성(박근혜 대통령), 얼굴에 핵반대 표시, 등 뒤에 호랑이를 봐서는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태극무늬가 우리나라의 태극무늬가 아니라, 중국의 태극무늬 입니다. 가운데에 점이 있죠...
중국을 대입하자니 말이 안맞는 것 같고...ㅋㅋ 제작자가 태극무늬 헷갈린 건가요?ㅎㅎㅎ
패스~
예수님은 아누비스의 배를 타고 계속해서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부활(환생) 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우주의 오리온 성좌에서 숨결을 내뿜는 예수님. 이에 대해서는 뒤에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오리온성좌의 모습
예수님이 지나가는 곳마다 파괴됩니다.
오른쪽은 예수님 벽화, 영상의 시작 부분에 나왔던 그림과 유사하지 않습니까?
시바신은 파괴의 춤을 계속해서 춥니다. 시바신은 얼굴이 여러 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계속해서 얼굴이 바뀝니다. 지치지도 않나 봅니다.
어디론가 나아가는 예수님의 배에 물고기들이 올라탑니다.
파괴된 세상을 뒤로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나아갈 사람들을
상징하는 거겠죠. 역시나 흑백무늬
하늘에서 빛의 손길이 사람 다리 옆에 남근 모양의 탑을 비춥니다. 가까이서 보면(흰색 분비물이 흘러내림)
확실히 남근 입니다. 잠깐 지나가지만, 갇혀있는 여성을 보여줄때 남근탑이 무너집니다.
빛은 안에 갇혀 있던 여성을 비추고, 생리혈이 사라집니다.
생식 기능이 없어지는 걸까요?
예수님이 배를 타고 지나온 곳 마다 파괴됩니다.
그리고 어딘가를 통해 나옵니다. 어디서 본것 같지 않나요?
네. 앞서 나왔던 바포맷(사탄)의 음부 입니다.
이쯤되면 제대로 불러드려야 겠네요...
배에 타고 있는 자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태양신의 아들이자,
호루스이자
적그리스도 입니다.
적 그리스도는 하늘로 승천하여 현대인들?을(서류가방을 들고 양복을 입은) 쓸어버립니다.
알에서 태어난 존재는 무엇인가를 결심한 듯 떠납니다.
해골바가지는 힘차게 지휘를 합니다. 클라이막스로 가는 느낌.
이스라엘이 이슬람 황금 사원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서 부활하여 춤을 추는 호루스
무슨 춤 이냐구요?
휠링 더비쉬 춤
이슬람 신비주의에서 추는 춤 – 신과의 완전한 합일을 의미합니다.
부활한 호루스는 바로 '이스라엘에게는 메시아로 추앙 받고 기독교에는 적그리스도인 왕'인 것이죠
시바신도 이제 파괴의 춤을 완성하고, 적그리스도는 자궁모양의 출구를 통해 밖으로 나옵니다.
적그리스도가 지나가는 자리에는 연꽃(부활)이 핍니다.
이제야 적그리스도는 처음으로 눈을 뜹니다.
뒷 배경에 성당은 프랑스에 있는 샤르트르 성당 입니다.
샤르트르 대성당은 성모 마리아 에게 봉헌된 성당으로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을 당시 입고 있었던
옷자락이 보관되어 있는 곳이며, 내부에 성모상이 200개 가까이 존재합니다.
눈을 뜸과 동시에 이마에 가시면류관이 사라지고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성당이 무너집니다.
적그리스도는 별 신경을 안쓰는 듯 먼 곳을 바라봅니다.
가시면류관이 사라진 예수님은 더 이상 예수님이 아닙니다.
세상을 파괴시키고, 인류를 멸망시키면서
바포멧의 음부에서 나온 존재 = 사탄의 알에서 깨어난 존재 = 가시면류관이 사라진 존재 = 태양신 = 오시리스 = 호루스 = 적그리스도 입니다.
마지막 장면 입니다.
파괴된 세상을 뒤로 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때
태양옆에 보이는 오리온 성좌의 세개의 피라미드가 파괴됩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오리온 자리를 본떠 만들었습니다. 오리온 자리의 허리에 해당하는 세 개의 별을
오리온벨트라고 부릅니다. 이집트 신화에서 죽은 왕의 영혼은 부활의 신인 오시리스가 되는데, 그가 바로
오리온자리의 별이고, 오시리스가 된 왕의 영혼은 훗날 아들인 호루스로 환생하게 된다는 것이
이집트 신화의 본질입니다.
앞서 이 장면이 오리온 성좌라고 했던 이유를 아시겠지요?
영상이 끝나고 마지막 제작사의 로고가 올라옵니다.
소문자 i 위에 있던 점이 O 옆으로 다가가죠?
지구와 태양 혹은 지구와 달이 아닙니다.
태양과 달 입니다. 고대 이집트사람들에게 신으로 떠 받들어 졌던 태양 신과 달의 여신 입니다.
소녀가 앉아 있던 바닥에 같은 모양을 살펴보세요~
이제 영상을 다시 한번 요약하면서 끝을 맺겠습니다. 장막뒤에서 세상을 조종하는 우리는 태양신을 숭배한다. 우리는 태양신인 호루스를 부활시켜 전쟁을 일으키고 세계를 파괴하고, 인류를 멸망시킨다. 그리해서 우리만(흑백줄무늬 물고기) 태양신과 함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라는 멍멍이 소리 입니다. 재밌었나요? ㅎㅎㅎ
첫댓글 훌륭한 분석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황금사원은 이슬람에서는 3대 성지 중에 하나로 치는 곳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저기가 파괴되면 전 이슬람이 단결해서 이스라엘과 맞서 싸울 것입니다.
그것은 곧 중동발 세계 3차 대전의 발발을 의미합니다.
저 황금사원이 세워진 곳은 원래 아브라함이 자기의 아들인 이삭을 바치려고 했던 그 바위라고 합니다.
저 산 이름이 모리아 산이라고 하기도 하고 모리산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 이름과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암튼 아브라함이 저 바위 위에서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려고 햇기 때문에 저 바위는 유대교에서도 성지이고, 이슬람에서는 말씀하신대로....
예언자인 무함마드가 죽기 얼마전에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레를 가서 저 바위를 딛고 승천했다고 해서 나중에 무슬림들이 저 바위 주변에 황금의 돔이라고 하는 황금사원을 건설하게 됩니다.
그 이유로 해서 저 곳은 이슬람에서 메카와 메디나를 이어서 3대 성지 중에 한 곳이 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이삭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기독교에서도 저 곳은 성지입니다.
솔로몬이 저 자리에 성전을 세우고 언약궤를 모시게 되는데 나중에 파괴되죠.
허나 지금 골수 유대교 세력들은 끊임없이 저 자리에 있는 황금사원을 파괴하고 대신 솔로몬이 세웠던 성전을 다시 건설하려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이미 성전 설계도와 짓고 나면 안에 비치할 물품들도 다 마련이 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이슬람 세력이 하두 강해서 유대인들도 그 눈치를 보고 있으나 때가 되면 반드시 황금돔을 파괴하고 솔로몬성전을 재건하려 들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최종 목표이자 꿈이기 때문입니다.
호루스의 머리 위를 기어다니는 딱정벌레는 변모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영국의 그룹 비틀즈도 저걸 염두에 두고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 그룹 멤버들이 원래 동양사상 특히 힌두사상 같은데 관심이 무지 많앗었죠.
개신교 일각에서는 비틀즈 그룹을 사탄의 사주를 받았다고도 하는데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동양의 상징이나 철학 사상 같은데 심취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딱정벌레가 변모의 상징인 건 맞는데 어느 문화권에서 그렇게 보는지는 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딱정벌레로 생각되는 저 벌레가 호루스의 얼굴위를 기어다니는 걸 보니 뭔가 느낌이 오더군요.
가시관을 쓴 예수에서 가시관이 사리진 예수로 변모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래 가시관 자체가 태양이 당하는 시련을 의미합니다.
개기일식 때 나오는 빛 있죠?
코로나라고 하는 빛이 어느 의미에서는 가시관 모양과 흡사합니다.
그런데 예수는 이집트의 호루스와 로마의 미트라를 대체한 또 하나의 태양신이었습니다.
원래 미트라 자체가 태양신이었죠.
해서 구 태양신인 미트라와 새 태양신인 예수가 로마에 들어와서 힘대결을 벌인 끝에 기독교가 이기게 됩니다.
그 때문에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었더라도 예수는 새로운 태양이라는 호칭으로 불렸던 겁니다.
기존 기독교는 계속 예수가 핍박받는 상징인 저 가시관 이미지를 차용해 왔는
새롭게 변모한 예수의 모습에서 가시관이 사라졌다는 것은 기존 종교인 기독교를 파괴시키겠다는 암시도 숨어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예수의 눈알에서 계속 불이 이글이글 타고 있다는 것은 새로운 예수 즉 적그리스도라고도 할 수 있는 저 존재가 맡은 역할이 기존 세상의 파괴에 있다는 걸 의미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기존 종교도 다 해체가 되겠죠.
수피의 춤을 추는 사람이 나오던데 수피이즘에서는 춤을 통해서 누구나 법열에 들어가서 절대자와 합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동양사상과도 매우 가까우며 오히려 기존 기독교와는 대척점에 있다 할 것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
@타마 딱정벌레 혹은 풍뎅이라고 하는 놈은 이집트 문명권에서 변모의 상징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풍뎅이가 기어다닌 저 얼굴의 주인공은 호루스가 확실하다는 이야기죠.
저도 타마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태극무늬;;;; 중국이 밀고 들어오는것을 한국이 막으려 하자... 일본의 망령이 말리는듯한 느낌 이네요..
수피춤을 추는 사람이 나오는 장면을 보고 새 세상을 건설하려는 저들 엘리트들은 종교적으로 보자면 기성 기독교를 부정하고 오히려 깨달음과 절대자와의 합일을 추구하는 불교와 힌두 사상에 더 가깝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그냥 떠오르는대로 썼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열공님은 신앙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음모론쪽은 제가 아는 분야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서구세계의 온갖 것들이 다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
여기서 겨울에 탱크밀고 내려오는씬 때문에 12월또는 겨울 남침설이 제기되었죠. 또 홍헤선까지 한몫해서 12월 14일 전쟁난다고 난리난 미갤은 또 멘붕...이젠 또 며칠짜 떡밥을 던지려나..?
렙틸리언들이 유전자 조작으로 부할 시키려는 거같네요.
확인이 어렵고 입장에 따라 워낙 역정보, 거짓정보,아전인수격 해석,권모술수 등등도 난무해 진실파악도 어찌 대응할지도 극히 어렵습니다.
일반인들 반응보면 극과극인데 더 알고자 하지 않는다면 양극단을 떠나 그런게 있다는 정도만 알면 좋을거 같네요.
시시비비는 둘째치고 이런글 올리기 쉽지 않은데 본글 쓴 님이나 펌하신 님께 고마워해야 할것입니다.
참고로 일반인들은 인터넷상 정보로 자세히 알려고도 판단치도 마시길 바랍니다.
오프에서 최소 책 몇권은 마스터한 기초가 있어야 원리가(?) 조금 보일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넘 길어서 선댓글 후탐독해야겠어요 ㅋㅋ 좋은 자료 감사해용
흐흐...요런거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지요...근데 첨에는 멘붕이 오더군요..
@chris2(전남) 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자기 전에 누워서 여유있게 보려고 아껴놓고 있어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숫자 666^^
이스라엘국기안의 삼각형으로 이어진 별처럼 생긴 마크^^
평화론도 읽어보고 싶어지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