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자매님의 교통이 마치 제가 그 집회에 동참하고 있는것처럼 가슴 떨리고 흥분됩니다.자매님이 생명의 실제를 살고 계시는 대만 지체들을 접대하시고 맛본 풍성한 주님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몸이 섞이고 고르게 되는 유기적인 생명의 흐름을 체험하는 그러한 집회를 너무나 사모합니다.아멘^^
어제 집회를 참석하면서 사탄은 완전히 패배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오늘 이자리에서 믿고 침례를 받길 원합니다"란 말을 선포했을 때 온 교회는 기뻐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많은 지체들의 눈시울이 붉어 짐을 볼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승리하심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자매님의 교통이 마치 제가 그 집회에 동참하고 있는것처럼 가슴 떨리고 흥분됩니다.자매님이 생명의 실제를 살고 계시는 대만 지체들을 접대하시고 맛본 풍성한 주님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몸이 섞이고 고르게 되는 유기적인 생명의 흐름을 체험하는 그러한 집회를 너무나 사모합니다.아멘^^
어제 집회를 참석하면서 사탄은 완전히 패배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오늘 이자리에서 믿고 침례를 받길 원합니다"란 말을 선포했을 때 온 교회는 기뻐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많은 지체들의 눈시울이 붉어 짐을 볼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승리하심을 찬양합니다..
저두 맨 처음 침례받았을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침례 받으신분들 축하드려요^^ 어젠 정말 풍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