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4천만원 최첨단 야간투시경 1천여개 도입 계약 빛을 증폭해 보여주는 광증폭관 4개.. 보다 넓은 시야 일각에선 "너무 무거워 용도 제한적..보급률 늘리는 게 낫다" 우려도
미군 일부 특수부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GPNVG-18 야간투시경
https://news.v.daum.net/v/20190824050301935
첫댓글 돈 잔치..누가 많이 먹어치우는지 아님 이번엔 제대로..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우려하시는 내용 100% 동감합니다. 그러나 통일한국이 아닌 일상적 소모비용으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저 정도 금액도 원가격보다는 저렴하답니다.
@GorB 맞습니다 제대로 사용되면 더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좋쵸!
어느 놈이 또 훌쳐먹을려고 이래 ?
사대강 22조 처박을돈 보다는 훨 낫지여.......ㅎ
첫댓글 돈 잔치..누가 많이 먹어치우는지 아님 이번엔 제대로..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우려하시는 내용 100% 동감합니다. 그러나 통일한국이 아닌 일상적 소모비용으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저 정도 금액도 원가격보다는 저렴하답니다.
@GorB 맞습니다 제대로 사용되면 더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좋쵸!
어느 놈이 또 훌쳐먹을려고 이래 ?
사대강 22조 처박을돈 보다는 훨 낫지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