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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서워요, 전쟁 났나요?" 112 신고에 드러난 공포와 혼란 속 내란의 밤
◀ 앵커 ▶ 비상계엄이 선포됐던 지난 12월 3일 밤. 전쟁이라도 난 건지, 어디로 대피를 해야 하는 건지, 또 공부하던 학생들은 집에 가도 되는지를 걱정해야 했던 그때. MBC는 그로부터 이틀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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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신고 내용들 나옴 (생략)특이하게도 이 시각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강릉 사무실은 "우발적인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며 사무실 인근에 경찰 배치를 요청했습니다.비상소집령을 받고 당황한 군인들도 112 상황실로 몰렸습니다.[112 상황실 신고 (음성대역)]"제가 군인인데 비상계엄으로 동료를 깨워야 하는데 전화를 안 받습니다. 거주 호수를 모르는데 방법이 없나요?"[112 상황실 신고 (음성대역)]"제가 예비군 7년 차인데 갑자기 끌려가나요?"이날 112 상황실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잡아가라는 신고 10건이 접수됐습니다.이하 생략전문 출처
첫댓글 경찰은 내란공범만 보호하네
윤석열을 잡아가세요!!!
내란의 힘 걍 다 알고있었네 진짜 공범이네
권성동 이 시방새
첫댓글 경찰은 내란공범만 보호하네
윤석열을 잡아가세요!!!
내란의 힘 걍 다 알고있었네 진짜 공범이네
권성동 이 시방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