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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대한민국 박사모 동지 여러분! 우리는 지금 예비군이 아닌 현역 군인으로 전투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횟수로는 4년여를 박사모 활동을 하신분들과 이제금 근혜님의 전투사가 되어 열정을 불사르는 동지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력의 길고 짧음은 어쩌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적과의 총 칼 앞에서 맞닥트린 상황이라면 적의 생존이 나의 죽음이요 나의 생존이 적을 궤멸 시키는 것 에 더 큰 주안점 을 두어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저의 작은 소견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취해야할 행동수칙 요령을 몇개 올려보고자 합니다. 경력에 비해서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여기저기 보고 배운것을 토대로 올리는 글이오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행동 수칙 1.우리는 대한민국 박사모인 이라는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는다. 간혹가다 근혜님의 취약지구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창피해하거나 쑥스러워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않되겠습니다. 2.우리는 다른사람들(일반 시민)에게 해악이 되어서는 절대 않된다. 우리가 바로 근혜님의 전도사들 이기 때문에 우리의 잘잘못이 근혜님에게 좋지 않은 영향으로 비춰지면 오히려 좋지않은결과를 초래할수도 있기에... 3.우리는 각 지역과 지부 더 크게는 중앙의 일원화된 지침에 따른다. 박사모로써 열정이 넘치는것은 이해 하지만 선관위와 불필요한 마찰 따위는 피 할수 있다면 피하고 규정을 준수하며 카페의 일원이 아닌 일반시민처럼 행동해야할 필요가 있다면 기꺼이 수행한다. 4.우리는 모든일에 사심없이 임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근혜님의 천명이 원칙 고수에 있는만큼 우리도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보여야함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하겠다. 12월19일(대선)이오면 자진 해산함을 잊지말자. 5.우리는 스스로를 정화 하고 순화 시킨다. 타에 모범이 될수있는 말과 행동이 보이지 않는 근혜님 사랑의 가장 큰 실천 방법임을 잊지말자. 6.우리는 봉사하는 생활을 생활화하자. 선거란 무릇 전략과 정책이 필요하지만 대의는 캠프에 믿고 맡기며 우리는 작은 사랑부터 실천하며 민심속에 근혜님의 밀알이되자. 7.우리는 우리와 뜻을 달리하는 사람들과의 싸움을 자중하자. 때로는 여러 군중이 포함된 다른 석상에서 우리와 뜻을 달리하는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다.그 사람들을 억지로 설득 시키려 하지 말고 충분히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모순점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이미 정치적인 색채 를 지닌 사람들은 쉽게 수긍하지 않는법이다 반대로 누가 우리에게 또 다른 누군가 를 강요 한다고 가정하면 이해가 빠를듯하다) 간단하게 설명 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을 통하거나 포럼 또는 매스 미디어 를 통 한 공부가 필요하다.(적어도 박사모라면) 8.우리는 가장 가까운 곳 부터 근혜님의 사랑을 실천하자. 기초 질서를 준수하고 "저사람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달라졌다 "라는 들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더욱 좋겠다. 그렇게 해서 만약 그 대상자가 근혜님을 나로 인해서 알게 된다면 그 대상자도 기꺼이 박사모 가입을 주저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9.우리는 근혜님의 정책과 공약을 공부하자. 알고서 정확히 한마디 짚는것과 모르고 대충 얼버무리는것과의 차이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수 있을것이다. 10.우리는 동지들을 가족처럼 생각하자. 때론 내 마음에 들지않는 언행을 일삼는 동지들도 있을것이다. 차갑고 매몰찬 이야기보다는 사랑으로 감싸안고 창조적 미래라는 거국적 시각에서 용서하고 이해하며 마음 밑바닥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결국은 내 편이 되어 줄것이다.
*본 지침은 중앙및 지부의 정식 사안이 아닌만큼 확대해석을 금지하고 그저 권장 사항임을 다시한번 천명합니다.
생각나는대로 몇개 적어보았는데... 경선이 백여일 남은 상황에서 최소한의 지침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경북지부 구미지역 명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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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봉사자로서 늘 님을 보필하고 늘 가족적인분위기가 되어야 하고 사심은절대로 금물임을 동지님들은 잘아실거라 믿습니다 ,8,19, 12,19 그날까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명품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상 마음에 두고 있던 말들이지만 다시한번 새기자는 의미에서~~
네에 잘알구 있습니다 님의 생각 , 님의 열정 에 한표 드립니다
인성을 기본으로한 주옥같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올핸 3 Kg 만 불리셨으면하는데...... (?) ㅎㅎㅎ
제 소원이 5킬로그램입니다~~~ㅎㅎ
5 키로 찌면 ,, 몰라 볼낀뎅 님들이 ,,,
누가 쫒아올까봐 않찌울려고 했더니...헐크님이 권하셔서 찌워볼려구요~~~ㅎㅎ
음주가무를 너무했더니만 이놈의 글씨가 보이질 않네~~ 명품은 열줄이내로 요약을 해서 다시 올리세요~~
넵~~~명심하여 거행하겠사옵니다... 자알~~~합시다~~!! 됐죠?
그래서 술주정을 해야 한다니깐!! 바로 처리~ 오~~케이..
ㅎㅎ 형님 이제야 술깨셨수?~~~형님도 간이 녹아내리거나 꽉짜면 알콜 밖에 나올게 없는것 아니유?
명품님!!!감사드립니다....()()()
지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전국 통틀어서 경북방 빼고는 제일 화답이 많네요~~~
네 사심없이 봉사 하는마음으로 그날까지 핫팅~~~
지역장님 ,, 사심없는 마음으로 승리 의 그날까지 입니다 ,
지역장님 도 그날까지 홧팅~~~
과연 명품이로세 잘지내셨는가 당최요즘 바빠서
요즘마니바쁘신가봐요 ??? 지역장님 ,, 올만에 뵙네요 ,,, 좋은 하루보내세요
가긴 가야 하는 길인데.. 이왕 갈길이라면 즐거운 발걸음으로 쭈욱~~~가야겠지요.. 단 목표는 확실히 하고 가야 하는 길입니다..
목표 확실히 하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