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회장님께
회원에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사를, 올리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내 생각이 잘못되었거나 아니면 상대가 아닐까요?
비뜰어 지거나 잘못된 것이(오해나 모함) 분명히 있겠지요?
내 생각은
교통정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장님의 말씀대로, 오해요, 모함이라고 한다면, 깔끔히 정리해야 했고, 그 과정을 모든 일반 회원들과 후보자들에게 보여드려야 하는 과정이 있었어야 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모함이라 하지 말고, 설득력 있는, 원인, 과정, 그리고 결과가 올바로 나왔을 때, 그 답에 답이 있음에도, 계속하면 모함이며, 객관적인 모함이 되는 것 아닌가요?
김영수 회장님 이제라도 자신 있다면
정말 당신 말이 맞는다면, 해야 합니다.
상대 후보였던 말씀의 모함 진원지, 그들을 불러 공청회라도 해야 합니다.
진정 모함이라면 공개토론을, 못할 이유 없을 것이며, 그 토론결과로, 당신의 진실은 상한가가 될 기회가 될 것이며, 누구라도 믿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승자의 관점에서, 정중히 경고하고 그래도 말한다면, 법으로 조용히 할 수 있도록 함이 옳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의 기억은, 기호 5번 제일 늦은 그 번호, 악용한 찝찝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앞의 후보자들의 말할 기회가 없는 것을, 악용한 처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후보자들의 말이, 잘못되고 틀렸다면, 설득하는 방법의 하나가 공개토론일 것입니다.
그 시간, 모든 회원이, 투표권이 없다고, 함부로 하는 처사로 보입니다.
일부 투표권이 있는 사람과, 대의원들은 무슨 꿀물을 먹었는지, 알 수 없는 아주 멍청하고, 어리석은 사람들로, 내 눈에 비처지며, 무엇에 취하였는지, 로봇들이 되어, 기호 5번을 회장에 당선되도록 한 것처럼 보이는, 느낌을 왜 느껴야 하나요?
만일 로봇이 되는 꿀물이 관여했다면, 그렇다면 어느 변호사님 말처럼 구제 불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투표한 68명 선거권자가 멍청하고 어리석은 로봇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회장님이 공개토론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선량한 사람들을 꿀물 먹은 로봇으로 만들지 말 것을 충고합니다.
주변에 올바른 충고 할 그런 인물, 인재들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인재들을 모아 빨리 진행하시오?
그러면 그 답변에 모든 사람이 호응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다솜이도 당신을 올바른 회장으로 인정하며 당선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필요하다면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회원이 호응하는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똑똑한 단체가 되어 시너지의 효과가 차고 넘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10일 다솜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