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9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9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칼럼] 게임체인저 '전기차용 자동변속기' 초격차 기술 보유한 대한민국" data-og-description="자동차 대세로 급부상한 전기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1000만 대, 올해 약 1700만 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 전기차 구매를 적극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올해 후반 전기차와 내연기관 가" data-og-host="www.autoherald.co.kr" data-og-source-url="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92" data-og-url="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9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mVgwU/hySVGUUu5o/Ugaxyu6kHKIznaAmv9VEb1/img.png?width=960&height=509&face=0_0_960_509"><a href="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9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9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mVgwU/hySVGUUu5o/Ugaxyu6kHKIznaAmv9VEb1/img.png?width=960&height=509&face=0_0_960_50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칼럼] 게임체인저 '전기차용 자동변속기' 초격차 기술 보유한 대한민국</p><p class="og-desc">자동차 대세로 급부상한 전기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1000만 대, 올해 약 1700만 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 전기차 구매를 적극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올해 후반 전기차와 내연기관 가</p><p class="og-host">www.autoherald.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쉽게 말하면 등판 주행에서는 모터의 최고 속도가 필요한데 이때 인버터에 무리가 가고 모터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배터리에서 끌어 쓰는 에너지 용량이 1.5배 이상으로 높아져 일종의 무효전력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br><br>자동변속기는 모터가 정속·정격으로 작동하고 등판 주행에서 온도 상승을 막고, 배터리의 최적 용량만 사용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배터리 용량을 낮춰 전기차 가격과 무게를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모터 등 각종 장치의 적정 온도 유지도 가능해 냉각장치 역할이 줄어드는 1석 10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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