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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모두에게 다시 안녕^^*
♡파랑이♡ 추천 0 조회 820 13.09.26 06: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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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26 06:47

    첫댓글 저 두 분은 뇌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었고, 해석을 달리하는 부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뇌에 대한 이해와 활용의 방향은 같았습니다.
    서로의 다름과 같음을 흥미롭게 즐겼는데, 두 분이 나눈 이야기들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 작성자 13.09.26 06:48

    글이 길어서 죄송해요ㅠㅠ

  • 13.09.26 07:13

    긴글 작성하느라 힘들었겟어요. 글 읽다가 가스렌지에 올려둔 냄비 태웠네요^^

  • 작성자 13.09.26 07:36

    이론^^;;
    미안해요 언니 ㅠㅠ

  • 작성자 13.09.26 07:40

    파랑이는 어떤의견도 환영하지만
    쪽지나 비밀댓글은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 13.09.26 08:44

    파랑이님을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온답니다 팔방미인? 능력자? 어떤모습이 파랑이님의 진짜 모습일까요? 어느 모습이든지 예쁩니다

  • 작성자 13.09.27 07:01

    진정한 능력자는 아빠님이세요^^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13.09.26 10:52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말씀 나누시는 오습, 감동적입니다.

  • 작성자 13.09.27 07:02

    고맙습니다..(__)
    힘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27 07:03

    오잉~정말요? @@
    라돈~!!! 너 이놈~!!!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26 15:08

    아~~분필~~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ㅠㅠ

  • 작성자 13.09.27 07:09

    헉~!!! 저도 오싹오싹~~
    제가 어렸을때부터 키가 작아서 앞줄을 면치못했거든요..게다가 타고난 오지랖인지라 판서를 거의 제가 다 지웠거든요...지우개 털기까지..털때 분필가루 장난 아니게 날리잖아요~ㅠㅠ*
    그짓(?)을 몇년을 한건지..ㅠㅠㅠㅠ 나름 봉사정신으로 한건데..선행이 그짓이 되는 순간이군요..ㅋ;;;

  • 13.09.26 16:56

    저도 학교에 나갑니다. 아직도 분필을 쓰고 있는데 무섭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 작성자 13.09.27 07:13

    최대한 판서를 적게~^^*
    판서를 지울때도 살살~
    지우개털기기계 하나 장만 하셔야겠어요^^;;
    아님 이참에 화이트보드판으로 교체하심이...일이 점점 커지네요..^^;;;;

  • 13.09.29 19:17

    일단, 판서는 거의 접어야겠군요. 남편 보호자 노릇하려면 저라도 건강해야하니까요.....

  • 13.09.26 17:41

    좋은 말씀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병을 얻고나선 너무 많은것들을 공부하게 되네요, 저도 뇌의 기능, 퇴행성질환이라 생각하면 시작한 것들이. 먹는거 부터 모든것들을 공부하게 하네요.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9.27 07:15

    유환님 댓글에 감동 받았어요..힝~ㅠㅠ*

  • 13.09.27 15:41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암웨이가 믿을만한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도움이 많이되네요. 저도 영양치료를 하면서 암웨이를 생각했었는데. 직접 추천해주시니 도움되었습니다.

  • 13.09.26 21:54

    반갑습니다 저도 대전입니다~^^
    장문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암웨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3.09.27 07:17

    반갑습니다^^
    전화 주시면 친절한(?) 상담 가능 합니당~ㅎㅎ
    제 번호예요.. 010-3418-7488

  • 작성자 13.09.27 07:59

    생각해보니까..아직 저도 암웨이제품교육을 받은지 두달(?)정도 밖에 안되서 잘 몰라요..ㅠㅠ
    글구 이제 교육 안받는다고 말해놔서 언제 다시 제품 교육 받으러 갈지도 확실치가 않아서...
    알아보심 송영훈님 지인분들 중에서 암웨이 오래하시고 잘하시는 분 계실거예요..
    그 분께 상담 받으시는 편이 나을것같아요...^^;;
    없으시면...제가 아는 분을 소개해드릴순있습니당~ㅎㅎ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대전은 가끔 번개 하거든요...
    기회가 되시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용~^^*

  • 13.09.27 08:56

    파랑이님! 감사감사! 저도 대전에 13년쯤 살앗어요. 지금은 남편따라 광주에 와 있지만.
    몸이 불편하니 의욕이 없어지고 특히 가만히 앉아서 책보는 일은 더더욱 하기싫은 일인데 자신의 노력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닉네임부터 생기가 돌고 올린글을 읽을 때마다 에너지가 전달돼오고 의욕이 꿈틀꿈틀 살아나네요.
    이런공간이 잇다는게 정말 감사해요.
    생각해보니 저도 젊은환자고 대전에서 10여년 살앗고 분필가루 많이 마셨고 ..... 여러 항목에 걸리네요. ㅎㅎ
    소외와 혀의 관계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Oil Pulling 하고 잇는데 혀를 많이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 13.09.27 08:58

    오일 풀링 좀더 열심히 해보렵니다. 오일 풀링을 할 때 전 혀로 오일을 계속 돌리거든요. 혀의 움직임이 많아서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혀운동과 소뇌자극에 관련한 정보를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 감사감사!

  • 13.09.27 20:32

    오메, 장문의 글 읽다가 눈깔 빠지는 줄 알았네. 그래도 내용이 워낙 좋아서......

  • 13.09.28 06:29

    내용이 길긴하네유^^; 그래두 끝까지 읽게하는 매력?이 있어요 정말 글 감사해요 모두들 뵙구싶네요 ^^ 직접 뵙진 못했어도 친근감 짱!!!

  • 13.09.28 07:57

    만나보니 파랑이님은 팔방미인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만날 기회는 10월26일 대전 정모에서 다함께 봅시다.
    평소 보고 싶은 사람들과 좋은 정보공유 하시고 가을구경도 하셔요.파랑이님 짱 !!!

  • 13.09.29 08:14

    공부를열심히한다더니 헛말이 아니었네요 계속 좋은글 부탁해요

  • 13.09.30 02:09

    저희 엄마도 충청도에 사시는데 라돈 무시무시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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