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몇번 바이크 타고 간적 있습니다만 한번도 문제 된적 없습니다. 스쿠터 타고 가기도 하지요. ^^, 근데 모르겠습니다. 제것은 머플러가 조용한데 머플러 소리가 아주 크다면 문제 될 수 있을지도...
전 양주cc에 타고 간적있는데..캐디언냐들 한테 박수 받았습니다..^^/ 함 타고 싶다는데...마눌님 한테 맞아 죽을까봐 못태웠습니다..흐미 아까운거..ㅠ.ㅠ
연습장은 자주 가는데요 ㅡ,ㅡㅋ
캐디백하고 보스턴백은 어디에?...ㅎㅎ 진짜 캐디언니들한테 박수받고 인기짱일듯 합니다...근데 클럽하우스에 라이딩 페션으로 들어가도 뭐라고 안그러나요?
저분은캐디백을실을려구 옆에가방을 탈착했나바여 ~ㅎ 나도 02~05년까정 울트라에옆에가방탈착하고 명문은못들어가게하더라구요 요즘은왠만한디는 머라고안할껄요 처음에는 바이크타고가믄 어께에힘들어가서 몇홀정도는 OB도나고 파온도안되구 그러다보이 맨탈이가거시기되어서 지인들그린피로 마니날아갔더랬죠 ~~참 생각나내요 ~~ ㅎㅎ
첫댓글 저도 몇번 바이크 타고 간적 있습니다만 한번도 문제 된적 없습니다. 스쿠터 타고 가기도 하지요. ^^, 근데 모르겠습니다. 제것은 머플러가 조용한데 머플러 소리가 아주 크다면 문제 될 수 있을지도...
전 양주cc에 타고 간적있는데..캐디언냐들 한테 박수 받았습니다..^^/ 함 타고 싶다는데...마눌님 한테 맞아 죽을까봐 못태웠습니다..흐미 아까운거..ㅠ.ㅠ
연습장은 자주 가는데요 ㅡ,ㅡㅋ
캐디백하고 보스턴백은 어디에?...ㅎㅎ 진짜 캐디언니들한테 박수받고 인기짱일듯 합니다...근데 클럽하우스에 라이딩 페션으로 들어가도 뭐라고 안그러나요?
저분은캐디백을실을려구 옆에가방을 탈착했나바여 ~ㅎ 나도 02~05년까정 울트라에옆에가방탈착하고 명문은못들어가게하더라구요 요즘은왠만한디는 머라고안할껄요 처음에는 바이크타고가믄 어께에힘들어가서 몇홀정도는 OB도나고 파온도안되구 그러다보이 맨탈이가거시기되어서 지인들그린피로 마니날아갔더랬죠 ~~참 생각나내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