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213072118311
윤 대통령은 계엄 발표 이후에도 조 청장에게 6번 전화를 걸어 "포고령도 발표됐으니 국회의원을 체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조 청장은 경찰 조사에서 이러한 지시를 일선에 하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청장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수사관 100명을 지원해줄 것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15명의 위치추적 요청을 받았지만, 휘하 간부에게 "절대 협조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호 경찰청장과 707특임대가 항명을 해서 다행이지
제2의 518 될뻔 했구만
첫댓글 들 떨어진 대갈빡은 본질을 못본다.
부정선거가 내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