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대충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봤어여..
제 후기 들어갑니다..^^
일단 신설된 모텔답게 깨끗하구여...
방에 들어와서 냄새를 킁킁 맞다보면...새집냄새 아시죠??
그냄새가 나여...입구 부분에여..
주차장은여 좀 작은거 같아여..제 눈대중으로 봐선 20대조금넘게
주차 가능할것 같아여..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내리자 마자..
정말~~~푹신한 카펫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여..
어떤모텔들은..카펫이 좀 얇아서 걸으면 신발굽소리가 다 나잖아여..
그러면 방안에서 들리기도 하고..좀 글자나여..^^(저만 그런가?^^;;)
근데 여기는 카펫이 두꺼워서 걸을때 신경써서
걸을 필요 없어서 좋았어여..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면..음..방은..일반모텔들과 비슷해여..
머 특별히 뛰어난것도 없는것 같고..떨어지는것도 없는것 같고..
평범한데여..
깨끗한점이 맘에 들었어여..
참 샤워가운 있었구여..
티테이블이 이쁘더라구여..
음료수는 매실 녹차 2개 있구여..녹차티백1,커피2
맞다..정수기 있죠..그게 너무 아래 있어서 물먹기가 좀 그랬어여..
넘낮으니까 불편하더라구여..
신발닦는 헝겁??그런것도 있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