鄧麗君40年前香吻 少尉3天不洗臉
40년전 덩리쥔의 볼키스를 받았던 소위는 3일간 얼굴을 씻지를 않았다
三立新聞網
2021年11月2日·2 分鐘 (閱讀時間)
「八達樓子」 https://www.flickr.com/photos/justphilos/27794491543/
記者林辰彥/綜合報導
「軍中情人」鄧麗君在1981年前往金門勞軍,隨興在小金門(烈嶼)的「八達樓子」前與阿兵哥們合影。當時攝影師開玩笑的說「親一下」,沒想到熱情大方的鄧麗君親了一位少尉軍官。如今這一親,已經過了40年。
[군인의 연인] 덩리쥔은 1981년 옛날 금문도 위문공연에서, 흥에 겨워 小金門(烈嶼)의 「八達樓子」 앞에서 병사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때 사진사가 웃으면서 [ 뽀뽀하세요] 하였는데, 예상외로 열정적으로 서슴없이 덩리쥔이 어떤 소위 장교에게 볼키스를 하였다. 이제 이 볼키스는 이미 40년이 지났다.
永遠甜美的鄧麗君。(圖/翻攝自微博)
2013年鄧麗君基金會要為鄧麗君舉辦60冥誕時,基金會舉辦「尋人啟事」,釋出照片要請這位少尉出面。這位少尉的朋友們在報紙上看到這張照片,都打電話、發訊息給薛進友,要他趕快出來「自首」。薛進友說,他大概接了上百通親朋好友的電話。
2013년 덩리쥔 기금회는 덩리쥔 60회 생신을 개최하려고, 기금회는 「사람찾는 광고」를 냈었다, 사진을 실어서 이 소위가 나타나기를 요청하였다. 이 소위의 친구들은 신문에서 이 사진을 보고는 모두 전화를 걸어서, 설진우에게 소식을 전하며, 어서 [자수]하라고 하였다. 설진우는 거의 100 통 이상의 친구 전화를 받았다고 말하였다.
鄧麗君落落大方的獻上香吻。(圖/翻攝自鄧麗君基金會)
得到鄧麗君幸運香吻的薛進友,當年是烈嶼師某營步一連的輔導長,他說當時奉命帶著40多名連上弟兄歡迎鄧麗君造訪,活動快結束時,攝影師開玩笑的說「親一個」,薛進友立即把臉湊上,鄧麗君很大方的在他右臉頰親了一下。
덩리쥔의 행운의 볼키스를 받았던 설진우는 그해 烈嶼 사단 營步一連의 輔導長이었는데, 명령에 따라 40여 명의 중대원을 데리고 등려군의 방문을 환영했다고 한다, 행사가 끝나갈 무렵, 사진작가가 웃으면서 "뽀뽀해봐"라고 말하자, 설진우가 얼굴을 들이밀었고, 덩리쥔이 시원하게 그의 오른쪽 뺨에 뽀뽀를 했다.
「軍中情人」鄧麗君落落大方。(圖/翻攝自鄧麗君基金會)
薛進友說:「後來整整3天,我洗臉都只洗左半邊的臉。」另外還有一張大合照,薛進友竟然大膽的把左手搭在鄧麗君的香肩上。薛進友說:「當時連長、副連長不在,帶隊的是我最大。旁邊的阿兵也想搭上來,手都被我打掉。」
2013年薛進友也已經53歲,在中鼎集團信鼎公司業務處擔任協理,他還秀出他手機中一直保留著得到鄧麗君香吻的照片以及連上弟兄與鄧麗君的大合照。
설진우;
[이후로 3일내내 나는 얼굴을 단지 왼편만 씻었다]. 이외에도 큰 사진이 더 있는데, 설진우는 뜻밖에 대담하게도 왼손을 덩리쥔의 고귀한 어깨에 올려놓았다.
설진우;
"당시 連長, 副連長도 없었고, 인솔자 중에 내가 제일 계급이 높았다. 옆에 있던 병들도 손을 올리려하였는데, 손을 나한테 모두 다 맞았다".
2013년 설진우도 이미 53 세가 되었는데, 中鼎그룹 信鼎사업처에서 協理로 일하고 있고, 덩리쥔의 볼키스를 받은 사진과 부대원과 덩리쥔이 함께 찍힌 단체사진을 내내 자신의 휴대전화에 담은 것을 보여주었다.
薛進友當兵時珍貴回憶。(圖/翻攝自鄧麗君基金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