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간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치유입니다. 병이 낫고, 응답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민족과 렘넌트들이 왔을 때 내가 누구며, 무엇을 내게 주셨고, 내 나라에서 무엇을 해야 될지 정확하게 알게 만들어 가는 곳마다 플랫폼이 되고, 모이는 자에게 답을 주며, 절대망대로 세워 영적으로 소통하게 만드는 한 사람으로 세우는 것이 참된 치유입니다. 치유의 기준은 삶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HOUSE(선교의 집)가 필요한 것입니다. 성도의 가정에서 병든 자, TCK, RT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을 발견하도록 치유하고 서밋으로 세우는 그 집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지금은 비전처럼 보이지만 기도로 집중하게 되면 나의 것이 되고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응답을 누리고 전달해야 할 고린도교회가 우상으로 가득한 그 현장의 영적상태를 보지 못하고, 파벌싸움으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로 인해 분쟁하고 있을 때 후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이 교회를 살리기 위해 어린아이 신앙에서 벗어나, 사람의 말을 따라 가는 육신적인 신앙을 벗어난 바울과 브리스가 부부를 만나게 하셔서 영적인 성전을 먼저 세우도록 하신 것입니다. 한 번도 복음없는 강대국과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세계를 살리거나 바꾼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록펠러처럼 예배승리, 기도로 집중, 헌금 최고, 2천개 교회와 24개 대학을 세워 세상 바꾸는 응답을 누리도록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할 내용이 1)하나님이 주인되는 삶(책임지시는 하나님), 분쟁하는 자가 아닌 화평을 전달하는 자, 3)사람을 살리는 자 편에 서는 자가 되도록 답을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의 힘을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공생애 3년(버릴 것), 40일(감람산-집중), 10일(마가다락방 능력체험), 주일(행2:42)-3흐름, 날마다(행2:46~47) 나라와 그 일의 응답 누림, 한 마음으로 날마다 언약 잡고 기도하는 정시기도, 24-25-영원한 응답 누리는 비밀을 전달하여 날마다 말씀이 성취되고, 되어지는 전도운동의 응답을 누리도록 만드는 망대가 먼저 나와 우리 후대들과 성도들에게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대들에게 흑암문화, 흑암경제를 넘겨주지 않고 치유의 성전(Healing house), 렘넌트 성전(Rt house), TCK 성전(Tck house)을 만들어 어디를 가도 한 나라, 한 지역, 한 교회 살리는 망대, 여정, 이정표로 237과 맞는 학업, 5천 종족 살리는 업의 증인으로 서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어느 자리에 서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응답의 자리에 서 있는지? 문제의 자리에 있는지? 갈등의 자리에 있는지? 갱신의 자리에 있는지? 위기의 자리에 있는지? 기회로 바꾼 자리에 내가 서 있는지를 확인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응답을 누리는 시작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