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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 달집에 불이야-(산문)2003년도 대보름날
김계선 추천 0 조회 47 07.03.12 17: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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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2 18:43

    첫댓글 나도 외쳐볼꺼나, 불이야! 달집에 불이야! 종가집에 불이야!!!!!

  • 07.03.13 10:03

    ㅎㅎ 복 받으세요..

  • 07.03.13 10:36

    계선님 어떤 소원 비셨어요? 궁금궁금...^^

  • 07.03.14 08:28

    계선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에서 예전의 시골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른들은 여자들의 속옷을 달이뜨는 방향에 넣어서 태우곤 했지요...득남을 기원하면서.. 그리고 달집이 다 타서 재가남으면 서로의 얼굴에 시커먼 재를 서로 몰래 바르곤 했지요... 특히 마음에 드는 처녀의 얼굴에 재를 묻히고 도망가기를 반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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