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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드리문학회
 
 
 
카페 게시글
추천 시조 박옥위 시인의 글입니다.
산꿩 추천 0 조회 222 10.09.02 09: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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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2 10:21

    첫댓글 헥...헥 출력하는데도 한참 걸렸읍니다 얼추 40장이니 나오던걸요...놀래라...갠 적으로는 가운데 좋은 글을 쓰려면 에 깊이 동감 합니다

  • 10.09.02 12:24

    아이고 이제야 겨우 1/3 읽었네 헥...헥 ...정진 중 요기까지 읽다가 생각 난거 조기 조 위에 3번에 동그랑땡 4번 그건 등롱님이 많이 참고 하셔야 할 듯 하고 거기 동그랑땡 6번은 화산섬님이 참고 하셔야 할 듯 하고 큰 타이틀 4번에선 우리 모두 열공 해야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등롱님 화산섬님 꼭 찝어 말씀 드려 자존심 상하셨나요?? 아니시죠...그러셨다면 전화 주세요 제가 밥 사겠습니다 ... 먹는 거로 때우려 하는 나를 용서해 주3

  • 10.09.02 13:08

    벌써 파악 끝났습니까? 3-4번 말고도 제가 익혀야 할게 많은데 ... 꼭 집어 말씀하신건 그만큼 애정이 있다는걸로 받아 들일께요 조랑말님께 이쁜짓한게 있나 ㅋ
    아니다 섭하다 해야겠네 그래야 바쁜님 얼굴이라도 볼 수 있지 ㅋ 고맙습니다

  • 10.09.02 13:03

    점심도 거르고 읽고 있네요 먹지 않아도 배부르네요 출력해서 빨간 색연필 옷 입혀 줘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0.09.02 13:09

    나도 갑자기 시조를 못 쓰는 것에 대해서 후회가 막급입니다 갑자기 시조 공부 막 하고 싶어 집니다 ""종달새만 울어도 출렁여 가는 하늘""" 이라니...캬.... 우리 산꿩님은 어디 가시니 허다보난 요기도 있고 쪼기도 있네요...ㅎㅎㅎ 시인의 봄이여! 시를 분출 시켜라....암 암 가을에도 시를 분출 시켜라....

  • 10.09.02 13:3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 10.09.02 22:19

    착 착 감깁니다..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였는지... 고맙습니다.

  • 10.09.03 17:37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촘지름 고튼 거.

  • 10.09.03 21:43

    촘지름 ㅋㅋㅋ 암튼 표현 리얼 하기가....여러분 읽다가 종이 넘기기가 뻑뻑 하거나 목이 살짝 칼칼 하면 챔지름을 살짝 쳐 주세요,,,뭐라고요...챔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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