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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30~135)
鷗浦 순둥이 추천 0 조회 126 14.01.01 19: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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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2 15:27

    첫댓글 목숨이 뭔지, 온갖 수모를 참아내고 영혼마저 버리며 부지하고자 했던 그 목숨.
    일제에 의해 만주국 황제에 옹립되었으나 철저히 이용만 당하고,,게다가 공산당 치하에서는 "감옥이 진정한 학교"라고 고백하며 모진 생을 이어가야 했던 푸이, 가련하기 짝이 없구나!!

  • 작성자 14.01.02 17:12

    중국사람들은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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