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완연한 봄 날씨네요~ 점심먹으러 가서 보니 따사로운 햇살에
넘 평화로워 보여 기념 샷 박았음다...
커다란 아로우카리아 있는 창쪽 무늬학쟈스민이 하나둘 피기시작해서
현관문 여는 순간.. 은은한 향기가
울 가족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마구마구 가져다 준답니다~
좀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돼어 내어놓기 부끄럽긴 하지만서두..
걍 딜은 편하게 요래놓고 삽니다....
한 발짝 한 발짝 조심스레 발을 디뎌야 한다지요? ㅋㅋㅋ
오른쪽에 3단선반이 두개 나란히 있지만.... 또 어지러져서 오픈 몬하고요~ ㅋㅋ
벽면이 민숭민숭 해서 어떻게 해볼라고 구상중이긴 한데...
당췌 시간이 안나네유~
올 해 안으로는 구상하고 있는 대로 이삐게 맹글어 보는게 목표네유~
네.. 울 아자씨가 썰고.. 지가 쌓고요
정말...보기만 해두 배부르겠어여...앙따라하고파랑언제 이사가서 님처럼 이삐해놓구 살까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