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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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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구소식 제 92차 산행(무장산)을 마치고
경제부총리 추천 0 조회 117 12.11.20 22:4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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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1 07:52

    첫댓글 억새밭 억시기 좋고
    그 속의 선남선녀 어울림 좋고
    하산주 산 김영목 김중진 동기 후한 인심 참 좋다!!!

  • 12.11.21 10:41

    무장산 감상 잘 하였네 건강한 모습들 보기가 좋구나.

  • 12.11.21 22:43

    오작교님!
    무장산 감상만 하시면 무얼하는가!
    함께 등산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 웃고 해야지 지지지지지지......

  • 12.11.21 12:48

    야!! 얼시구 절시구 좋다.좋아.
    떡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좋구나 좋다.
    "나도 먹는것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 먹어요."

  • 12.11.21 12:53

    미나리, 삼겹살, 막걸리, 캬! 좋다 좋아.
    김영목 .김중진, 하산주 쏜 것. 캬!! 좋다 좋아.
    "나도 마시는것 좋아하는데. 막걸리는 안 마셔요."
    하산주 마시고 취하실라, 허 조오심.

  • 12.11.21 12:57

    무장산 윤가네 미나리 판매... 많이 사셨나요.
    "이젠 그늘보다 따듯한 햇볕이 좋다니"...
    그대들은 젊은이들인데...아직은 전투 할수 있는 연세 아닌가!!!

  • 12.11.21 13:07

    "무장산" -이름 한 번 좋다.
    이제 싸움과 전투를 그만하고 -싸우던,모든 칼과 무기를 산에 묻어 버리자...이말이지...
    - 윤 형선이가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 무장산을 휴전선으로 옮기면 어떨까하오.
    "휴전선" 에 무장산을 옮겨서...이제 남북이 서로 싸우지 말고..
    모든 무기를 산에 묻어버리고, 악한 마음도 함께 묻어버리자... 이 말씀이오.
    모두들 동의 하십니까?
    동의하시는 분 손들어 보시오. 댓글도 한 번 달아 보시오.

  • 12.11.21 20:47

    오래 살고 볼 일이야. 7십하고도 넷이 다가오는데도 산에 올라 멋진 사진도 찍히고 참 좋은 친구들이야. 특히 권오규, 김기현 말일세 좋은 친구들 고맙다.

  • 12.11.21 22:41

    돈키호테 하고 대구의 여러분들은 좋겠네...오래 살고계시니,

  • 12.11.21 21:26

    초남 권오규의 산행코스의 선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
    창녕 화왕산과 같이 겨울 초입에 무장산이란 억새 군락지를
    탐방하게 되어 참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
    초남덕분에 경주의 무장산의 억새평원을 알게 된 늦가을의 선물을
    고이 간직하겠네. 고맙네!

  • 12.12.16 18:01

    에브노말! 밥 먹었나요.
    대구 경상도 분들 등산 하는것- 좀 부럽다 부러워...

  • 12.11.22 17:51

    건강한 모습 보여줘서 감사......

  • 12.11.25 22:18

    보기만 하고 있지말고 힘들것 같지만 그냥 한번 용기를 내서 따라 나서보시자구요. 난도 택도 없을쭐 알았띠만 그래도 만판 따라다닐 수 있겠떤걸. 일단 한번 시작만 해 보자구요. 나이? 나이는 난도 쩍진 않은데 기묘생 토끼띠니까 적은 축은 아닐껄. 건강? 그래요. 그럴려고 해보자는 거 아잉교.

  • 12.11.26 08:36

    아이고... 난 신사생이데 두살씩이나 윗 어른이시구먼!!!

  • 12.11.26 10:27

    토끼와 뱀은 용에게 꼼짝 마.
    중국이라는 큰 나라도- 용에게는 꼼짝 못한다고 하더이다.
    중국 사람 거의가-. 용 그림을 그려놓고 숭배하고 있다고요.

  • 12.11.26 12:29

    나이 자랑 함 했다가 야단 마이 맞았네 정말 혼났네. 미안하오. 하지만 산행하면 건강유지 할 수 있응께 얼릉 같이 하자요. 등산 아이믄 걷기라도 말이요

  • 12.11.26 13:40

    억새 밭에 억새 길을 - 억세게 걸어가는 사나이들..
    억세게 힘도 좋으시네,- 억 세게 살고 억 세게 등산하고,
    억새 밭에서 억새 길에-억센 발걸음으로 전진 전진 또 정진.
    억세게 살아가시는 대구 분들-억센 노인 모두 행복들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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